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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영업자 수, 밀레니엄 이후 최저치
자영업자 수, 밀레니엄 이후 최저치 2008년말 미국발 금융위기..자영업자 감소 추세2010년 1/4 분기 이후 일정 부분 회복 조짐 입력 : 2010.01.19 16:03 [이데일리 EFN 성은경 기자] 지난해 12월 자영업자 수가 밀레니엄 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자영업자 수는 551만 4000명으로 10월 577만명, 11월 569만 6천명에 비해 소폭 줄어들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 수치는 2009년 가장 낮았던 2월 555만 8000명에 보다 약 0.8% 낮은 것이며,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4.6% 정도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00년 이후를 통틀어 가장 적은 월.......추천 -
[비공개] 프랜차이즈 업계, 로열티 도입이 시급하다
프랜차이즈 업계, 로열티 도입이 시급하다 한승희기자, han@foodbank.co.kr,2010-01-15오전03:18:05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지난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이래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산업이 시작된 이후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국내 외식시장에 해외에서 들여온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정착되기란 아직도 멀어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로 꼽히는 것이 있다. 바로 로열티다. 로열티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며 가맹본부의 지속적인 수익원이다. 가맹본부 입장에.......추천 -
[비공개] -치킨프랜차이즈업계
-치킨프랜차이즈업계 한승희기자, han@foodbank.co.kr,2010-01-15오전03:04:50 지난 2008년 AI 등의 요인으로 타격을 입었던 치킨프랜차이즈 업계는 2009년에는 각 브랜드별로 저마다 매출상승,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기존에 선전하고 있던 치킨브랜드들 외에도 신생브랜드들이 많이 생겨나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은 물론 소녀시대, 티아라, 샤이니, 김현중 등 아이돌 스타들의 치킨 CF 대결이 가속화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가맹점 개설면에서는 후라이드 치킨이 큰 변화가 없었.......추천 -
[비공개] 브랜드 이미지 강화로 '차차 맑음'
브랜드 이미지 강화로 '차차 맑음' 불황 극복위해 사업다각화와 내실경영 동시추구 업체 매출 비공개로 피자 시장 규모 파악 어려워져 길보민기자, gbm@foodbank.co.kr,2010-01-15오후12:27:55 ▶ 베셀로피자 포스터 지난해 경기불황과 신종플루 등의 악재로 인해 피자업계는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반면 신종플루의 빠른 확산으로 사람들의 외출이 줄어들면서 배달 서비스를 병행하는 업체들은 예년에 비해 배달 매출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피자, 치킨 등 업체의.......추천 -
[비공개] 반성과 계획..
반성과 계획.. 작년 연말부터 고민했던 내 직업에 대해 그 동안 어떤 생각으로 일을 했는지..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생각이 정리되었다. 다양한 상담과 각양각색의 창업 사례들을 떠올리며 이런 상태로 이 일을 계속 해야 하는가에 대해번민의 시간을 가졌다. 내 자신에게 묻고 또 물으면서 왜.. 그래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답을 찾을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 어둡고 절망적인 외식 창업시장의 모습을 알면서도 더 솔직히 이야기 하지 못하고 .. 결말을 알면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창업을 만류하지 않았던 이유를 재차 내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왜.. 그렇게했냐.......추천 -
[비공개] 2010년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지원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지원 *지원사업명 -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지원 *분류체계 - 장애인/여성/소상공인/기타 > 소상공인 , 창업/벤처 > 창업 > 창업자금 , 융자/ >소상공인지원 *신청기간 - 2010-01-07 ~ 2010-12-31 *온라인접수- 온라인사업 대상이 아닙니다 사업개요 전국의 소.......추천 -
[비공개] 2009년 식품·외식업계 핫이슈
2009년 식품·외식업계 핫이슈 1.외식업, 안전·위생 관리 강화외식업소에 대한 정부의 식품안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그동안 외식업은 업소수가 너무 많고 규모가 작아 정부 입장에서 관리하기가 어려운 분야이다 보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장이 커지는 등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자연스럽게 위생당국의 시선이 외식업계로 향하게 된 것이다. 지난 5월에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전문점에 대한 위생점검에서 아이스커피와 얼음에서 식중독균, 대장균군이 검출됐는가 하면 지난 8월에는 유명 피자와 패스트푸드업소들이 위생관리를 소홀히 하다 적발됐다. 또한 각 지자체들도.......추천 -
[비공개] 주점 프랜차이즈업계
주점 프랜차이즈업계 2009년 주점 프랜차이즈업계는 웰빙, 디테일로 고객의 마음잡기에 노력한 한해라고 할 수 있다. 독한 술보다는 부드럽고 건강에 좋은 술을 선호하는 경향에 따라 주류중심의 주점보다는 요리가 맛있는 요리주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생맥주 전문점에서도 호텔급 요리 메뉴 출시에 중점을 뒀다. 특히 전문 음식점의 일부 요리들을 주점에서도 개발 판매함에 따라 가족단위 외식고객까지 흡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아울러 여성고객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카페분위기의 인테리어나 화려한 인테리어를 선보인 곳이 많았고 편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추천 -
[비공개] 패밀리레스토랑, 몸집 줄이기 이후 숨 돌리기 단계
패밀리레스토랑, 몸집 줄이기 이후 숨 돌리기 단계 2010년 경제안정으로 소비활성 기대 2004년 이후 하락세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업계는 2008년에 이어 2009년까지 경영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몸집을 줄이며 숨을 돌리고 있다. 빕스, 베니건스, 마르쉐, 토니로마스, 씨즐러 등 대다수의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들이 부실 매장을 정리했다. 아모제, 썬앳푸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고 있는 업체들은 패밀리레스토랑보다 다른 브랜드에서 수익을 내고 있다. 업체들은 군살을 뺀 상태에서 내실 경영을 강화해 적자 폭을 줄이거나 부채를 상환하며 경영 건전성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아웃.......추천 -
[비공개] 프랜차이즈협회에 거는 기대
프랜차이즈협회에 거는 기대 그동안 여러 가지로 혼란에 빠졌던 프랜차이즈협회가 갈등을 덮고 새롭게 출범했다. 물론 갈등이 완벽하게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겉으로는 조용하다. 그러나 일부 프랜차이즈기업들은 협회를 보는 시선이 매우 부정적인 측면이 강해 언제 어떻게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 불안감이 내재되어 있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다. 이는 협회의 운영이 극히 일부 인사들에 의해 운영되는 한편 공적인 부분보다 사적인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데서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올해로 창립10주년을 맞으며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기에 놓여 있다. 글로벌 금융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