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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
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 또박 반복해서 적어라.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차동엽 신부, ‘뿌리깊은 희망’에서추천 -
[비공개] 나도 모르는 사이 환경에 익숙해져 간다
회사 생활을 시작한 우리들은 사회라 불리는 사막의 냉엄한 환경에서 상상 이상의 고초를 감내하게 된다. 사막은 바싹 메말라 있고 불평불만과 냉소, 방관과 탄식으로 얼룩져 있다. 그러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그 환경에 익숙해져 갈 것이다 - 이사카 코타로 '사막'추천 -
[비공개] 사양산업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의식의 문제입니다
"사양산업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의식의 문제입니다. 반백 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철학은 불량품을 만들지 않고 신뢰를 상실하지 않은 기업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기존의 패러다임에 함몰되지 않고 시대 변화에 맞춰 회사를 끊임없이 변화시켜 나가면 구시대 기업이라도 얼마든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합니다." - 매일경제신문, 태평양시멘트 사메시마 후미오 회장 인터뷰'추천 -
[비공개] 시대 흐름에 너무 앞서가려는 과욕은 금물
태평양시멘트의 사메시마 후미오 회장은 일본 시장의 경우 산업 고도화에 따라 시멘트 생산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고 진단했다. "가까운 이웃 나라를 보세요. 중국도 본격적으로 개발되려면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았고 한반도에도 남북 통일이라는 새로운 현안이 있습니다. 시멘트산업이 국가의 중추적인 기간산업으로서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기업으로서 묵묵히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 결코 글로벌 시장에서 사라지는 사양산업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월가발 금융위기를 보세요. 시대 흐름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거.......추천 -
[비공개] 참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정말 어려운 투자원칙
외환위기 직후 퇴직금으로 받은 1억원을 150억원으로 불린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대표는 증권사 우선주에 거의 `몰빵`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그의 투자 방법은 개인투자자들이 "에라 모르겠다. 지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던지는 `올인`과는 종류가 달랐다. 외환위기 직후 증권사 주가는 폭락해 있었고,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더 빠져 있었다. 그러나 강 회장은 확신을 했다고 한다. "한국 경제는 다시 살아난다. 그리고 증권주도 다시 살아난다"고. 단순성과 명료성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까이 알고 지내던 한 선배도 비슷하게 단순한 투자 방법을 택해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nbs.......추천 -
[비공개] 삶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을 알고 싶을 때 유용한 세 가지 질문
삶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이 무엇인지알지 못할 때수지 웰치는 다음 세 가지 질문을 유용한 도구로 제시한다. "당신이 일흔 살 생일을 맞이할 때 무엇이 당신을 울게 할 것인가(세상에 남기고 싶은 것)?" "내가 방에 없을 때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하길 바라는가(인격)?" "당신 부모의 생활방식 중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이고 싫은 것은 무엇인가(라이프 스타일)?" 똑 떨어진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다양한 스펙트럼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 조선일보추천 -
[비공개] 고민하는 당신 10년 후를 상상하면 답이 보입니다
수지 웰치(잭 웰치 GE 전 회장과 현재 재혼한 상태)는1996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일할 당시의 '10-10-10의 법칙'을 생각해냈다. '10-10-10의 법칙'이란 선택의 순간에서 지금 나의 결정이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상상해 보는 것이다. 수지 웰치는 이 방법이 자신뿐 아니라 많은 이의 인생을 구원했노라고 고백한다.이는 삶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 조선일보추천 -
[비공개] 장수 비결은 바로 '소식(小食)'
불로장생(不老長生)의 단서가 세계적 과학잡지 '사이언스(Science)'와 '네이처(Nature)'지에 잇따라 발표됐다. 해답은 너무나 가까운 곳에 있었다. 바로 식사에서 칼로리(calorie·열량)를 줄이는 것. '소식(小食)하면 장수(長壽)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과학이 입증한 것.미국 위스콘신대 리처드 와인드럭(Weindruch) 교수팀은 사이언스지 10일자에 발표한 논문에서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인 원숭이는 일반 원숭이보다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상태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 조선일보 중에서추천 -
[비공개] 다이어트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바로 칼로리 계산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바로 칼로리 계산이다. 비슷한 음식 중에서 열량이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노력과 고통 없이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같은 열량으로 좀 더 많은 포만감을 느끼는 방법도 있다. 단백질 섭취다. 음식이 소화기관을 거칠 때 나오는 호르몬인 PYY(식욕억제 호르몬)가 뇌에 도착하는 순간 공복감 대신 포만감을 느끼는데 이 호르몬 분비를 가장 많이 촉진하는 것이 바로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포만감을 연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효과적인 음식은 수프. 물과 음식을 섞어 수프 상태가 되면 부피가 늘어나게 되고 이.......추천 -
[비공개] 살 빼고 싶다면 밥 굶지 마라
허리둘레가 갑자기 늘어난다면 내장 지방이 쌓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이다. 전문가들은 "내장 지방은 식습관 조절과 운동으로 가장 먼저 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상당수의 사람이 식사를 거르는 방식으로 살을 빼려고 한다는 게 문제이다. 공복감이 심할수록 우리의 뇌는 지방이 많이 든 고열량 음식을 먹으려는 본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살이 찔 수 있다. 무엇보다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게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 조선일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