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마케팅 김영갑 교문사 2009.09.15 . 제 책이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내용으로 가득찬 교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본 자료는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외식창업론 수업을 위한 교재로 개발된 내용입니다. 외식 산업의 입지 및 상권 한 건축물에서 보아야 할 세가지가 있다. 그것은 적절한 자리에 서 있는가, 안전하게 기초가 되어 있는가, 잘 지어져 있는가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외식 산업에서 입지 및 상권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해한다. ●점포 분석 시 고려하여야 하여야 할 점에 대하여 숙지한다. ●입지 조사 및 분석 시 지리적 특성과 기능적 특성에 대해 알아보자. ●통계 자료를 인터넷 통하여 습득하는 방법과 통계 자료를 통하여 상권을 분석하는 방법을.......

성공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사람들이 마음을 먹지 않는 것이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마음을 먹는다"는 표현은 사람들이 매일 음식을 먹어야 삶을 유지하는 것과 같이 마음도 매일 먹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마음 먹기는 바로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성공을 가로막는 10가지거짓말] (1)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2)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3) 왜 내겐 걱정거리만 생기지(4) 사실 난 용기가 없어(5)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소상공인진흥원 상권분석시스템 활용 방법에 대한 기사 http://www.paoin.com/paoweb/handler/linkarticle.aspx?CNo=76597362&SCT=AB007 http://www.paoin.com/paoweb/handler/linkarticle.aspx?CNo=76930281&SCT=AB007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 이젠 변화돼야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김영갑 교수 관리자기자, foodbank@foodbank.co.kr,2010-06-10오전08:06:41 조사 및 분석의 대상인가?상권과 입지는 외식산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성공요인에 해당된다. ‘외식사업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표현이 어디서나 회자되는 것만을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이제 상권과 입지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상권과 입지는 무조건적으로 중요한 것이고 이렇게 중요한 변인을 우리는 조사하고.......

스마트폰과 트위터를 이용한 외식기업의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외식기업의 마케팅에 있어서도 정보기술(IT)의 활용은 이제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된 것이다. 이와 같은 마케팅 수단의 활용은 대기업일수록 유리할 수 밖에 없고 소규모 개인 음식점은 꿈도 꿀 수 없는 도구이다. 같수록 양극화 되는 외식업계의 현실을 소규모 음식점들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과제로 남는다. 아래 관련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988687&cDateYear=2010&cDateMonth=05&cDateDay=21

식품외식경제신문에 정기적으로 투고하는 컬럼입니다. 국내 외식시장에 대한 제 단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이지만 우리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점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http://www.foodbank.co.kr/news/view.php?cat_name=오피니언&secIndex=22823&page=1§ion=003003&back=I&cat_sel=T --------------------------------------------------------------------------------------------------------------------- 공급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외식산업의 미래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영갑 .......

막장 광부에서 일류 셰프가 되기까지의 한상모님 일대기... 어려운 시기를 살아온 세대들의 이야기라서 더 친근함이 느껴진다. 산업의 역군으로 살아온 그들... 베트남의 전쟁터와 독일의 탄광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 현장 불볕더위도 마다 않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들이기에 더욱 가슴이 짠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던져주는 그들이 회한과 치열했던 삶의 현장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그에게는 이제 한국도 그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음을 알려주고 싶다. ---------------------------------------------------------------------------------------- '일류' 셰프가 된 '막장' 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