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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

세계를 두 발로 미친듯이 여행하고 싶은 여행매니아, 사진 찍기, 글쓰기도 좋아해요 이웃추가 환영해요
블로그"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에 대한 검색결과1573건
  • [비공개] [에드먼턴]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쇼핑몰로 기록된 웨스트 에드먼턴 몰(..

    에드먼턴 몰은 세계 최대의 쇼핑몰이다 동서로 8km, 남북으로 3km 규모의 2층짜리 몰이다 내부에는 아이스링크, 워터파크, 테마파크 등 엄청난 위락시설들이 자리하고 있다 몰이 큰만큼 주차장의 규모도 2만대 정도를 주차할 공간이 있다 주차를 한 후에는 꼭 입구 번호와 주차 자리를 확인해 둬야 한다 주차를 하고 현지인 같은데 자꾸 무얼 찾는데 보아하니 주차한 곳을 잊은 듯 했다 생각보다 엄청난 규모이니 꼭 기억해 두어야 한다 홈페이지 : www.wem.ca 안내소에 가서 안내도를 받아 들고 만약 인내도가 없으면 중간중간 자리한 안내모니터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너무 큰 규모라 걷다보면 힘들다 특이한 점은 크기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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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에드먼턴]석유의 수도, 축제의 도시 에드먼턴(Edmonton)의 교..

    에드먼턴(Edmonton)은 캐나다에서 여섯 번째로 큰 도시이다 골드러시(Gold Rush)의 관문이자 석유의 수도(Oil Capital)로 여름을 즐기는 축제가 많아 '축제의 도시(Festival City)'로 불리기도 한다 캐나다 북부 유콘강의 포티마일 강에서 금이 발견되어 황금을 찾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골드러시의 시발점이 되었고 북쪽으로 가기 위해 지나는 도시가 애드먼트이였다 에드먼턴 주변 지역에서 석유가 발견되어 석유의 수도(Oil Capital)라는 애칭이 생겼다 우리나라에서 밴쿠버로 가는 항공사는 대한항공(Korea Air), 에어 캐나다(Air Canada),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이 있다 캘거리에서 에드먼턴을 가는 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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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캘거리]동서교통의 요충지 캘거리의 센트로 모텔Centro Motel..

    캐나다 중남부 교통의 요충지인 캘거리(Calgary) 다운타운은 걸어서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는 크기로 캘거리의 주요한 관광지가 대부분 몰려 있고 가깝게 붙어 있어 둘러보기 부담이 없다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경우 C- 트레인의 무료 구간을 이용하면 교통비를 절약 할 수 있다 캘거리 관광안내소(Tourism Calgary)캘거리에 대한 정보와 혜택을 찾는다면 관광안내소에 들려 지도와 브로셔를 챙겨두는게 좋다 유용한 정보가 많은 웨어(Where)나 쿠폰 등 할인 혜택이 있는 캘거리 어트렉션(Calgary Attractions)은 도움이 될 것이다 홈페이지 : www.visitcalgary.com 캘거리 타워(Calgary Tower)비아(Via)역 옆에 자리한 191m 높이의 마천루이다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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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홍콩]현지인이 즐겨 찾는 쉼터 청차우 섬(Cheung Chau Is..

    청차우섬은 란타우섬에서 동남쪽에 자리한 섬이자 홍콩섬에서 10km 정도 떨어진 작은 섬이다 페리 부두 근처에는 식료품점과 잡화점들이 많이 있어 간단한 주전부리를 간간히 사 먹을 수 있다 섬사람들의 신앙인 바다의 수호신을 모시는 빡타이 사원(Pak Tai Temple)에서 5월이 되면 빵 축제(Bun Festival)가 열린다 청차우 선착장에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똥완비치(Tung Wan Beach)가 있는데 무료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청차우 섬에 가기 위해서는 센트럴 페리터미널 5번으로 가면 된다 홍콩섬을 출발한지 50여분이 지나면 청차우 섬이 나타난다 고즈넉한 시골 마을이 주말만 되면 현지인들의 휴식처로 북적거린다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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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나다]렌트카(Rent-A-Car) 셀프(Self) 주유하는 법

    캐나다에서 렌트를 하면 일반적으로 연료는 가득 차 있다 웬만한 거리를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기름이 떨어질 때 쯤이면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특히 캐네디안 로키지역에서는 주유소가 보이면 그 때마다 주유하는게 정답인 듯 하다 도심지를 다닐 때는 주유 걱정없이 다녀도 무방하겠지만 국립공원지역을 돌아다닌다면 꼭!! 보이는 곳마다 연료를 주입하는게 좋다 실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가면서 "주유소 없음" 이라는 경고문을 보기도 했다 늦은 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93번 도로)를 돌아오는 길에 캐나다 현지인을 주유소에서 만났는데 연료가 없었는데 불빛을 보고 와 안심했다고 했다 여름이지만 밤이되면 온도도 낮아지고 길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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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로키산맥]베스트 촬영 장소, 캐나다 최대 빙하호 멀린 호수(Mali..

    레이크루이스(Lake Louise)에서 서너 시간이면 올 거리를 중간중간 매력포인트를 놓칠 수 없어 몇 시간을 더 걸려 도착했다 달리고 달려 끝과 만나는 곳에 멀린 호수가 있었다 오는 길에 시커멓게 타버린 나무 기둥들이 널려 있었는데 작년 화재로 소실된 것이란다 여의도 면적의 몇 배가 타 버렸다는데 어마한 규모다 캐나다의 여름은 높은 온도에 낮은 습도로 화재가 발생하기에 정말 적합하다 너무 늦은 시간에 와서인지 인기구역인데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버밀리온 레이크에서 모기 습격을 교훈 삼아 팔목에 모기밴드를 차고 차근차근 주변을 돌아봤다 멀린 호수(Maligne Lake) 멀린 호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호이자 캐나디안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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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로키산맥]만년설, 애서베스카 빙하(Athabasca Glacier)..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를 달리다보면 봉우리마다 빙하가 자주 보인다 얼마나 멀리 있는지 가늠하기도 힘든 거리라 실제 가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크로우풋 빙하(Crowfoot Glacier), 컬럼비아 대빙원(Columbia Icefield), 눈물의 벽(Weeping Wall), 엔젤 빙하(Angel Glacier), 애서베스카 빙하 (Athabasca Glacier) 등 여러 빙하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아이스필드 센터(Icefield Centre)에서 빙하체험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크로우풋 빙하(Crowfoot Glacier)산에서 흘러내린 빙하의 모양이 까마귀 발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은 크로우풋 산(Mt. Crowfoot)을 타고 내리는 세 갈래의 빙하이다 현재는 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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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로키산맥]살아 있는 그림 보우 호수(Bow Lake)를 만나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를 따라 가다보면 한없이 푸르고 높은 산들과 호수들뿐이다 특별히 찾지 않아도 감탄!! 감탄!! 감탄이다 한참을 달리다 보면 넓은 호수가 보인다 3000m 정도의 봉우리들이 둘러쳐 있는 곳에서 보우 호수(Bow Lake)를 만날 수 있다 어딘지 모르고 길가에서 호수를 보다가 조금 더 가다보면 호수로 들어서는 입구가 나타난다 들어가보니 보우 호수(Bow Lake)가 보인다 입구에는 보우 호수를 설명해주는 안내문이 있다 호수에 로지가 있는데 마을도 아닌 곳에 외롭게 홀로 자리잡고 있다 로키의 가이드가 지었다는 넘티야 로지(Num Ti Jah Lodge)라는데 고급 숙소로 이용중이란다 로지에서 간단히 차 한잔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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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로키산맥]마릴린 먼로 주연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River of..

    밴프 스프링스 호텔(Banff Springs Hotel)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보우 폭포(Bow Falls)로 내려 가는 길이 보인다 보우 폭포는 밴프 남단에 흐르는 소박한 폭포이다 원주민들이 이 강에서 자라는 나무로 활을 만들어 사용했던 것에 유래되어 보우 폭포라고 했단다 높이가 낮아 폭포라고 하기에는 어색하지만 주변을 감싼 풍경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잡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마릴린 먼로의 주연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River of No Return)"의 배경이 되어 유명해졌다 여행자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의 야외 촬영 장소로도 각광을 받는다니 보우 폭포를 만나고 나면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비가 잠시 그치고 나니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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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로키산맥]밴프 다운타운(Banff Down Town) & 외곽지역 ..

    밴프 다운타운 (Banff Down Town)밴프 다운타운은 작은 곳이라 걸어서 돌아보아도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밴프 다운타운만 돌아다닌다면 특별한 교통수단은 필요없다 화이트박물관 (Whyte Museum of Canadian Rockies)운영 : 10시 ~ 17시까지 요금 : 일반 C$10, 학생 C$4 홈페이지 : www.whyte.org캐나다 로키 지역의 자연을 소개한 박물관이다 밴프 타운 투어, 밴프 타운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을 가이드 해 준다 밴프 파크 박물관 (Banff Park Museum National Historic Site)운영 : 5월 중순 ~ 10월 초 10시 ~ 17시 ( 나머지 토•일요일만 운영) 요금 : 일반 C$3.90, 어린이 C$1.90 홈페이지 : www.pc.gc.ca밴프 파크 박물관은 서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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