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

세계를 두 발로 미친듯이 여행하고 싶은 여행매니아, 사진 찍기, 글쓰기도 좋아해요 이웃추가 환영해요
블로그"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에 대한 검색결과1573건
  • [비공개] [방콕]파타야 자유여행 세계 3대 쇼중의 하나인 트랜스젠더 알카자 쇼..

    세계 3대 쇼인 미국의 라스베가스 쇼, 파리의 리도쇼 그리고 파타야의 알카자 쇼가 있다 파타야를 대표하는 트랜스젠더 쇼인 티파니 쇼와 알카자 쇼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무희들의 춤으로 구성된다 파타야 사이송 로드(Pattayasaisong Rd)에 위치한 알카자 쇼 극장은 단체 관객들로 붐빈다 패키지 상품에 포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버스 주차장을 가득 메우거나 자유여행자들이 현지 여행사를 통해 관람하는 경우가 많아 매 시간마다 관객석은 거의 만석에 가깝다 쇼 관람전에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관람 시간이 가까워오면 주차장은 이미 버스와 사람들로 가득찬다 태국이 아니면 쉽게 볼 수 없는 쇼라 한 번은 볼.......

    추천

  • [비공개] [부산]밤을 잡은 송도 해상 케이블카 & 송도 야경 & 암남 공원 조..

    29년만에 다시 송도 앞 바다를 가르는 해상 케이블카는 지상에서 86m 높이에 1.62km를 잇는 송도의 핫 아이템으로 재기했다 홍콩의 옹핑360과 같이 바닥이 불투명한 에어크루즈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크루즈로 360도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낮에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지만 밤에도 아름다운 야경을 뽐내며 운행중이다 남항대교와 함께 빛나는 조명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한 번쯤 타보고 즐겨야할 부산의 명물이 되었다 암남공원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베트남의 나트랑에서 보았던 빈펄리조트의 야경만큼 멋지다 고요한 바다를 앞에두고 조용히 운행되는 케이블카는 밤낮없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암남공원 주차장은 주차비도 저렴하.......

    추천

  • [비공개] [방콕]황금 들녘을 품은 수완나폼 국제공항(Suvarnabhumi I..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자리한 수완나폼 국제공항은 황금 들녘이란 뜻을 품고 있다 방콕은 타이어로 끄룽텝(Krung Thep)라 하여 천사의 도시란 뜻이 있는데 옛날부터 상업이 발달하였고 지금은 국제적인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방콕은 태국의 중심이자 동남아시아의 중심이기도 해 유엔 산하의 여러 기구들이 자리잡고 있다 태국은 불교 국가다 공항 내부에도 상징적인 모형들로 채워져 사람들의 이목을 잡는다 익숙하지 않은 타이어가 영어와 함께 조화를 이루어 이국적인 모습을 이룬다 공항내부는 시원하지만 공항을 벗어나게 되면 태국의 공기를 체감할 수 있다 다행히 더위는 낮은 습도 때문인지 그늘에 있으면 견딜만한 더위라 다행이다.......

    추천

  • [비공개] [퀘벡]쁘티 샹플렝 거리(Petit Champlain)로 인도하는 이..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퀘벡 캐나다 여느 곳에서 보지 못한 한국사람들을 참 많이 볼 수 있는 곳 중에 한 곳이다 퀘벡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에 한 곳인 쁘티 샹플렝은 퀘벡시티의 '작은 프랑스'라고도 불릴만큼 아기자기 하고 이쁘다 그 중에서도 기차라고도 하고 케이블카라고도 하는 퓌니퀼레르는 짧은 거리를 오가는 이색적인 교통 수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샤토 프롱트락(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이 있는 어퍼타운과(Upper Town)과 세인트로렌스 강변이 있는 쁘티 샹플렝 거리를 연결하는 운송 수단이다 샤토 프랭트낙 옆 뒤프랭 테라스와 쁘티 샹플렝의 메종 루이스 졸리에(Maison Loui.......

    추천

  • [비공개] [퀘벡]캐나다 중동부의 아담한 공항 퀘벡 장 르사주 국제공항(Queb..

    작고 아담한 도시인 퀘벡의 관문이다 국제공항이라기엔 너무 작은 공항이다 사이판 국제공항이나 다낭 국제공항 정도의 규모다 공항 출국장을 나오면 바로 맞은 편에 렌터카 업체들이 있으니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내선 비행기는 아담하게 경비행기 수준인데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비행중 상당히 시끄럽고 귀가 먹먹하다 좌석 배열도 2*2로 되어 있어 높이도 낮고 폭도 좁다 한 두 시간이면 가는 거리라 참을만 하지만 차량을 이용하는게 더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다 퀘벡공항은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으나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택시를 타는게 편리하다 공항 출국장을 나오면 택시를 타기는 어렵지 않다 홈페이지 : www.aerop.......

    추천

  • [비공개] [토론토]캐나다 최대 수송 허브공항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Toron..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은 캐나다 최대 수송 공항이자 허브 공항으로의 역할을 한다 규모도 상당히 커 진입하는데 헷갈리기 쉬운데 이정표를 따라 가면 출발, 도착, 주차장, 렌터카 주차장으로 들어 갈 수 있다 홈페이지 : www.gtaa.com 렌터카 주차장에 들어가면 회사별로 차량 수령과 반납할 수 있는 곳이 표시되어 있다 반납 후 렌터카 주차장을 나오면 터미널3으로 나오는데 대한항공(Korea Airline)은 여기서 보딩패스를 하고 출국장으로 가면된다 혹시 에어 캐나다(Air Canada)를 탄다면 터미널1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된다 터미널 중앙에 터미널1과 터미널3 연결 기차가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다.......

    추천

  • [비공개] [홍콩교통수단]클래식한 자유여행의 매력이 넘치는 트램(Tram)

    홍콩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명물인 교통수단은 2층 버스와 트램일 것이다 1904년부터 시작했다는 트램은 6개의 노선이 운행 중이다 케네디 타운(Kenndy Town)에서 샤우케이완(Shau Kei Wan)까지 운행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린다 저렴한 요금이 장점이긴 하지만 소요 시간이 길어 빠른 이동이 필요할 때는 부적합하다 하지만 적은 비용으로 홍콩을 느끼고 싶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요금 : HK$2.3 옥토퍼스 카드로도 이용 가능하다 현금 이용시에는 거스름돈을 주지 않으니 잔돈을 준비하면 된다 홈페이지 : www.hktramways.com 트램노선도는 참조하면 된다 요금이 저렴한 대신 에어컨이 없어 만원일 때는 피하는게 좋을 것.......

    추천

  • [비공개] [홍콩교통수단]홍콩자유여행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스타페리(Star ..

    스타페리(Star Ferry)침사추이와 홍콩섬을 가르는 매력있는 교통수단으로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다 구룡반도와 홍콩섬을 연결하는 해저터널이 만들어져 버스나 MTR로 이동할 수 있지만 저렴한 요금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관광객이나 현지인에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888년에 시작된 스타페리는 침사추이~센트럴, 침사추이~완차이를 잇는 노선이 운항 중이다 요금은 평일과 주말 요금이 다르지만 저렴한 편이다 요금 : 평일 성인 H$2.5, 어린이 H$1.5 주말 성인 H$3.4, 어린이 H$2.1 스타페리 선착장에서 토큰을 구입하거나 옥토퍼스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스타페리 운행시간과 요금은 참조하세요 침사추이에서 타.......

    추천

  • [비공개] [캐나다]자연환경을 고려한 캐나다 휴지통

    캐나다를 여행하다보면 이상한 모양의 휴지통을 자주 목격한다 처음엔 비스듬이 생긴게 무엇인지 의문을 가지는데 자세히 보면 휴지통이다 특히 국립공원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사람이 손잡이를 눌러서 열어야 된다 국립공원에서 사람들이 없는 밤 시간에 동물들이 휴지통을 뒤져 음식물이나 유해한 물질을 섭취할까봐 , 휴지통을 뒤져 흩뜨리면 쓰레기로 자연이 더러워질까봐 고안된 휴지통이란다 작은 아이디어가 자연도 살리고 동물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니 환경을 생각하는 캐나다의 정신을 약간 옆 볼 수 있었다 세계 여러나라를 가보면 우리나라에 없는 공공 휴지통이 인도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다 왜? 우리나라는 공공 휴지통이 없.......

    추천

  • [비공개] [에드먼턴]앨버타주 북부와 캐나다 동부로의 관문 에드먼턴 국제공항(E..

    점심 시간 즈음 캘거리를 출발해 에드먼턴에 위치한 세계 최대 쇼핑몰을 돌아보고 늦은 시간 도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에드먼턴 국제공항(Edmonton International Airport-YEG)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출발, 도착, 주차장, 렌터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각각 있다 처음에는 어디로 들어가는지 몰라서 두어 바퀴를 돌아 입구를 찾아 들어가 반납했다 이정표가 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다 반납 후에는 공항으로 연결된 통로를 통해 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다 국제 공항이지만 국내선의 관문으로 캐나다 국내 이동이 많다 공중에서 보면 공항이 스텔스 비행기처럼 생겼다 저녁 시간엔 플라이가 없는지 한산하다 Self Check-in 기계가 절반을 차지.......

    추천

이전  1 2 3 4 5 6 7 8 ... 158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