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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

세계를 두 발로 미친듯이 여행하고 싶은 여행매니아, 사진 찍기, 글쓰기도 좋아해요 이웃추가 환영해요
블로그"월드리안 경제적 자유로 세계를 누비자"에 대한 검색결과1573건
  • [비공개] [부산]해운대에서 즐기는 밤 눈요기

    부산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부산에 가면 해운대도 있고, 광안리도 있고, 태종대도 있고 암튼..... 여러 볼거리와 먹거리가 도시적 풍경과 어우러져 시원한 바다 향기와 함께 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해운대는 해가 갈수록 내국인부터 외국인에게까지 그 인기가 점점 증가하는 곳인듯 하네요 일년에 여러차례의 성수기(?)를 지내며 여름에 해수욕 가을엔 부산국제영화제 & 불꽃놀이 물론 불꽃놀이는 광안리 해변에서 진행되죠~ 해운대를 거닐다보면 다양한 예술혼의 버스킹, 가끔 작은(?) 불꽃놀이 볼 수 있어요 초반부터 보지 못해 아쉽지만 ~~~~ 그래도 밤하늘에 수놓은 불꽃은 마음을 설레게(?) 하죠 그럼 함께 짧지만 감상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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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해국제공항]다이너스 카드(Diners Card)로 김해국제공항 라..

    김해국제공항이 새롭게 변하면서 라운지도 하나 더 늘었다 식사 대용 가능한 스카이 허브 라운지(Sky Hub Lounge)가 2층에 자리하며 기존에 아시아나 라운지와 대한항공 라운지를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중앙 좌측에 눈에 띄게 보인다 실내에 들어서면 부페식으로 간단히 요기할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너무 좁아 자리가 부족하다는 점이지만 그럭저럭 이용할 만하다 3층에 자리한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는 편히 쉴 수 있지만 음료수와 과자 종류만 있을 뿐이다 내부는 쾌적하고 사람이 적어 자리잡기 용이하다 아시아나 라운지 옆에 자리한 대한항공 라운지는 상대적으로 넓고 컵라면, 샌드위치, 음료 등을 구비해 간단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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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콕]수완나폼 국제공항의 미라클 라운지(Miracle Lounge)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보통은 공항에 서둘러 도착하는데 딱히 쉴만한 장소가 없거나 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불편하다 방콕여행을 마치고 공항에 왔을 때 복잡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쉴만한 곳이 없어 다이너스 카드(Diners Card)를 이용할 미라클 라운지를 찾았다 출국장을 들어오면 중앙에 삼층으로 오를 수 있는 곳이 바로 보인다 보통은 라운지가 위치한 곳이기에 올라갔더니 미라클 라운지가 바로 정면에 위치해 있다 공항에서 이렇게 잘 되어 있는 라운지는 별로 없는거 같은데 넓은 실내와 잘 정비된 음식들 라운지를 들어서면 오른쪽과 왼쪽에 쉴만한 공간과 음식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왼쪽으로 들어서면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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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카메라]캐논카메라 새아빠 수리를 위해 캐논 서비스 센터 방문

    자유여행 중에는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특히 해외여행 중에 수 많은 추억을 담는 카메라가 말썽을 부리면 가슴이.... 다행이 인근에 캐논 서비스 센터가 있어 새아빠님을 모시고 서비스 센터로..... 새아빠의 명칭은 캐논 EF 70-200mm F2.8L IS ll USM 캐나다 여행중에 바디를 이탈해 퉁~~ 떨어지더니 필터렌즈를 박살내고 찌그러졌는데 불행중 다행으로 중요부위의 파손은 피했다 웨스트 에드먼턴 몰에서 수리가 되냐고 물었는데 며칠 걸린다는 대답에 "몇 시간 후면 비행기 타야하는데요 ㅠㅠ" 점원도 가슴이 아프다며 달래 주었는데 이제 녀석을 온전한 모습으로 만들 수 있을까 가슴 아프게 스크래치와 필터렌즈 박살~~ㅠㅠ 사람이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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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주맛집]막주는 회가 일품인 골목횟집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실컷 놀다 오는 길에 일부러 찾아간 곳인데 여느 곳과 다르게 맛이 알차다 애매한 위치에 있지만 늦은 밤 시간인데도 자리는 차 있었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한다니 이미 검증은 된 곳이지만 직접 먹지 않고는 제대로 평가할 수 없지 않은가 저녁 9시면 문을 닫는데 8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괜찮다며 내 주신다 회를 먹다말고 아차!!! 늦게 사진 찰칵 소쿠리에 담겨온 회가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데 세꼬시 된듯한 아나고와 잡어가 어울려 식감이 좋다 일부러 찾아온 보람이 았을만큼 합격점을 주며 순식간에 해 치웠다 세상에 매운탕이 넘친다 거기다 2,000원 밖에 안한다니 머지!! 매운탕이 비리지도 않고 살코기와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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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캐나다]도심속을 활보하는 관광마차 칼레슈(Caleche)

    캐나다를 여행하다 보면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게 마차이다 칼레슈(Caleche)는 프랑스어로 마차라는 뜻이다 도심 속을 운전하다 앞에 칼레슈가 보여도 클락숀을 울리는 사람없이 천천히 뒤를 따른다 캐나다에서는 교차로마다 사람이 있든지 없던지 무조건 서야하고 도심에서도 시속 50km가 제한 속도라 원래 차량 흐름이 조금 더디지만 칼레슈가 있다면 더더욱 정체된다 반대편에 차가 없다면 앞지르기를 하면 되지만 조용히 뒤따르는 경우가 많다 마부가 가이드가 되어 안내를 해 주니 광관지 주변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말도 쉬면서 털도 빗겨주고 식사도 하는데 한통을 다 비운다 마차마다 색을 입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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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퀘벡&몬트리올]365일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리는 크리스마스 상점 부..

    퀘벡 부티크 드 노엘 (Boutique de Noel de Quebec) 캐나다는 겨울이 길다고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여름이 존재하는데 사계절동안 일관성을 가진 가게가 자리잡고 365일 크리스마스란 주제로 운영중이다 위치는 바실리카 노트르담 대성당(Notre-Dame de Québec Basilica-Cathedral) 바로 앞이니 찾기 어렵지 않다 크리스마스 가게 역시 퀘벡에서 사람들로 끊이지 않는 곳중에 하나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지 "하하호호" 즐거워지는 공간이다 크기도 제각각 아기자기하고 사실감 넘치게 만들어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가게에 들어서 물건은 사지 않고 사진만 찍는이들도 있는데 특별히 제제를 하는 사람도 없어 편안하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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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퀘벡]세계 3대 겨울 축제의 중 하나인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W..

    겨울이 길고 추운 겨울의 캐나다에서 퀘벡이 갖는 매력이 있다 퀘벡의 윈터 카니발(Quebec Winter Carnival)은 삿포로 눈 축제(さっぽろ雪まつり), 하얼빈 국제 빙설제(哈爾濱國際冰雪節)와 함께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불린다. 매년 1월 말부터 시작해 17일 동안 열린다 퀘벡 시장이 열쇠를 '좋은 사람'이란 뜻을 가진 '보놈(Bonhomme)'에게 건네면 축제가 시작되어 퀘벡 전체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겨울을 맛보고, 즐기고, 제대로 놀아보려면 이 시기를 맞춰 가 보는게 좋겠다 캐나다의 여름이 성수기이지만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 십만명이 몰려 북적인다 홈페이지 : www.carnaval.qc.ca 남쪽지방이 고향이라 겨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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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퀘벡]퀘벡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한적한 코포텔 호텔(Cofortel..

    사통팔달의 위치에 자리잡은 호텔 코포텔(Hotel Cofortel) 한적함을 원한다면 제 격이다 공항 부근이지만 조용해 소음으로 방해 받을 일은 없으며 주변에 바(Bar)나 음식점이 있어 출출할 때 이용하기 용이하다 캐나다는 다운타운을 벗어나면 어디나 주차장이 넓어 밤 늦게 도착한다해도 걱정없다 호텔을 들어서면 바로 로비라 체크인(Check In)을 하고 룸키를 받아 가면 되는데 건물이 이층이고 건물이 넓어 시원하고 쾌적하다 일층에 방을 받았다면 주차장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는데 룸 앞에 주차하면 된다 우측엔 식당을 운영하는데 조식은 유럽식으로 빵과 음료, 과일 등 먹을만 하다 동양인은 거의 볼 수 없다 호텔 바로 옆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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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퀘벡]도깨비로 알려진 북미의 가장 오래된 번화가 쁘티 샹플렝 거리(..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인 쁘티 샹플렝 거리(Rue de Petit Champlain)는 퀘벡에서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어퍼타운(Upper Town)에서 "목 부러지는 계단"이란 별칭이 붙은 가파른 계단을 따라 가던지 짧은 거리를 오르 내리는 "퓌니 클레르"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다 짧은 거리에 아기자기한 가게와 골목이 "작은 프랑스" 를 연상시키며 늘어서 있다 150m 남짓한 거리라 길을 잃거나 할 염려는 없지만 퀘벡시티를 걸어다니며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어떤 건물인지 사전에 알아두고 동선까지 파악해 둔다면 시간도 절약하며 알차게 볼 수 있다 밤은 밤대로 낮은 낮대로 눈을 즐겁게 하는 매력이 녹아있는 곳이라 밤에도 가고 낮에 갔다 밤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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