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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혓바늘

"까칠한 혓바늘"의 냉정한 포스팅
블로그"까칠한 혓바늘"에 대한 검색결과87건
  • [비공개] 지역별 음식점

    서울지역 강남구 | 서초구 | 송파구동작구 | 관악구 | 영등포구구로구 | 종로구 | 중구용산구| 강서구| 서대문구 은평구 | 성북구 | 성동구 마포구| 동대문구 광역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그 외 지역 경기도 | 강원도 충청북도 | 충청남도 전라북도 | 전라남도 경상북도 | 경상남도 제주도 | 해외
    까칠한 혓바늘|2015-05-26 11: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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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역별 음식점

    서울지역 강남구 | 서초구 | 송파구동작구 | 관악구 | 영등포구구로구 | 종로구 | 중구용산구| 강서구| 서대문구 은평구 | 성북구 | 성동구 마포구| 동대문구 광역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그 외 지역 경기도 | 강원도 충청북도 | 충청남도 전라북도 | 전라남도 경상북도 | 경상남도 제주도 | 해외
    까칠한 혓바늘|2015-05-26 11: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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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북촌의 풍년쌀농산 떡볶이

    여기가 어쩌다 이리 유명해 졌는지. 허 참... 2012년 13년 중반까지만 해도 여기는 그냥 쌀가게, 동네 쌀가게에서 그냥 곁다리로 떡꼬치 몇 개 팔고, 오뎅 좀 팔고, 그냥 정말 곁다리로 그렇게 분식을 팔았던 집이지떡볶이를 막 열심히 해서 팔고 그런 집은 아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순간 떡볶이로 유명한 집이 되어 버렸다.엄청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막 줄 서고 해서 뭐가 다른가, 달라졌나 해서 먹었지만 뭐 그리 특별히 다른건 없다. 그냥... 동네 떡볶이 맛이다. 그냥저냥한 맛이다. 얼마전에는 수요 미식회에서까지 언급되는 것 같던데, 지나가다 슬쩍 봤기 때문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다.떡볶이로 이렇게 유명세를 탈만한 집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갑자기 생각 나는게잘 알려지진 않았지만현재 대치역 2번출구 나와서 있는, 아주머니와 ..
    까칠한 혓바늘|2015-05-06 11: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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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북촌의 풍년쌀농산 떡볶이

    여기가 어쩌다 이리 유명해 졌는지. 허 참... 2012년 13년 중반까지만 해도 여기는 그냥 쌀가게, 동네 쌀가게에서 그냥 곁다리로 떡꼬치 몇 개 팔고, 오뎅 좀 팔고, 그냥 정말 곁다리로 그렇게 분식을 팔았던 집이지떡볶이를 막 열심히 해서 팔고 그런 집은 아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순간 떡볶이로 유명한 집이 되어 버렸다.엄청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막 줄 서고 해서 뭐가 다른가, 달라졌나 해서 먹었지만 뭐 그리 특별히 다른건 없다. 그냥... 동네 떡볶이 맛이다. 그냥저냥한 맛이다. 얼마전에는 수요 미식회에서까지 언급되는 것 같던데, 지나가다 슬쩍 봤기 때문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다.떡볶이로 이렇게 유명세를 탈만한 집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갑자기 생각 나는게잘 알려지진 않았지만현재 대치역 2번출구 나와서 있는, 아주머니와 ..
    까칠한 혓바늘|2015-05-06 11: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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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저렴히 맛있게 먹을수 있는 성수동 대성갈비

    돼지갈비 하면, 예전엔 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배불리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외식거리였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다. 점점 우리 사회가 소득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이 아쉽다.갤러리아포레 근처,성동구민체육센터 근처에 돼지갈빗집들이 몰려있는 골목이 있다. 가보면 여러 집들이 있는데 대성갈비라는 곳이 유독 사람이 많다. 나는 사실 이렇게 비슷한 집들이 몰려있는 곳에서 유독 사람이 몰리는 집에 가려고 일부러 기다리고 하는 그런 성격은 못 된다. 돼지갈비가 맛이 없어도 돼지갈비지. 그런데 나 혼자 가는게 아니라 일단 맛있다는 집이니 좀 기다려서 먹기로 했다.결론은 가길 잘했다는 것, 기다리길 잘했다는 것. 사실 사람은 너무 많은데, 일하시는 분들은 좀 부족해보이고 그래서 먹기 전까지 괜히 왔나라는 생각도 몇 번 했다. 그런데 숯..
    까칠한 혓바늘|2015-05-04 11: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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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저렴히 맛있게 먹을수 있는 성수동 대성갈비

    돼지갈비 하면, 예전엔 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배불리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외식거리였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다. 점점 우리 사회가 소득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이 아쉽다.갤러리아포레 근처,성동구민체육센터 근처에 돼지갈빗집들이 몰려있는 골목이 있다. 가보면 여러 집들이 있는데 대성갈비라는 곳이 유독 사람이 많다. 나는 사실 이렇게 비슷한 집들이 몰려있는 곳에서 유독 사람이 몰리는 집에 가려고 일부러 기다리고 하는 그런 성격은 못 된다. 돼지갈비가 맛이 없어도 돼지갈비지. 그런데 나 혼자 가는게 아니라 일단 맛있다는 집이니 좀 기다려서 먹기로 했다.결론은 가길 잘했다는 것, 기다리길 잘했다는 것. 사실 사람은 너무 많은데, 일하시는 분들은 좀 부족해보이고 그래서 먹기 전까지 괜히 왔나라는 생각도 몇 번 했다. 그런데 숯..
    까칠한 혓바늘|2015-05-04 11: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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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재범, 제이팕의 So Good, Soooo Gooooooood~

    전에 썼던 글이 아래와 같이 규제를 당했다. 박재범 오피셜 유튜브에서 공유하기로 퍼와서 삽입한 것인데, 박재범측에서 사람들이 공유하지 못하게 하려면 얼마든지 유튜브에서 다른 사람이embed 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수 있었을텐데, 정작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한 측은 "저작권보호센터"이며 신고팀 정보는 "저작권보호센터 사이버팀 재택모니터링파트" 란다. 어쨌든 원글은 지웠다만,많은 분들 참고하시라고 받은 메일중 일부도 캡쳐하여 올린다.※ 신고자 : 저작권보호센터 (http://www.cleancopyright.or.kr/) ※ 신고팀 정보 : 저작권보호센터 사이버팀 재택모니터링파트 ※ 복제·전송의 중단 요청자(권리주장자) - 성명(상호명) : (사)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 - 연락처 : 1588-019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02번지 문화콘텐츠센터 10층 ..
    까칠한 혓바늘|2015-05-04 11: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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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위대한 기업가, 미쉐린 전 회장 프랑수와 미슐랭 타계

    프랑수와 미슐랭, 영어식 발음으로는 미쉐린. 래디얼 타이어를 전 세계 타이어의 스탠다드로 이끈 장본인인 프랑수와 미슐랭 회장이 88세(우리 나이 89세)로 타계했다고 미쉐린 그룹은 지난 수요일(2015년 4월 29일) 발표했다. 미쉐린은 가족 운영하는 작은 회사로 시작해 19세기 후반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 프랑수와 미슐랭의 할아버지인 에두아르 미슐랭이 만든 타이어를 판매하면서 눈에 띄는 성장을 거두었다.프랑수와 미슐랭이 1955년 회사 대표가 되었을 당시 미쉐린은 전세계 타이어 업계에서 10위였지만 그건 1940년대 이미 개발해 놓은 획기적인 기술혁신의 래디얼 타이어를 통한 발전의 서막에 불과했다. 래디얼 타이어는 바이어스 타이어가 스탠다드였던 당시 타이어 시장에 타이어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기술 혁신으로 평가 받는다. 래디얼 타..
    까칠한 혓바늘|2015-05-03 10: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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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압구정 로데오역 근처 "소공동 뚝배기집"

    소공동에 있어야 할 순두부 뚝배기집이 압구정에 본점(도산공원과 압구정 로데오역 사이, 압구정역 근처에도 같은 이름의 집이 있음)을 두고 있다.1962년부터 순두부 뚝배기 장사를 했는지 Since 1962가 눈에 띈다. 얼마전 수요미식회에 두부에 관해서 이야기 하다가 오늘날 우리가 먹는 얼큰한 순두부가 바로 소공동, 명동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원래 순두부 찌개는 백색이었으나 명동, 소공동 어느집인가에서 얼큰하게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는 것. 빨간색 얼큰한 순두부 찌개의 원조는 소공동, 명동 일대 어느 식당일 것이다.압구정을 지나다 그냥 밥을 먹고 싶어 둘러보다 들어간 곳이 압구정이 본점이라는 "소공동 뚝배기집"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사실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 들어갔다. 사실 좀 간지 오래되서 뭘 시켜 먹었는지 정..
    까칠한 혓바늘|2015-05-02 11: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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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압구정 로데오역 근처 "소공동 뚝배기집"

    소공동에 있어야 할 순두부 뚝배기집이 압구정에 본점(도산공원과 압구정 로데오역 사이, 압구정역 근처에도 같은 이름의 집이 있음)을 두고 있다.1962년부터 순두부 뚝배기 장사를 했는지 Since 1962가 눈에 띈다. 얼마전 수요미식회에 두부에 관해서 이야기 하다가 오늘날 우리가 먹는 얼큰한 순두부가 바로 소공동, 명동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원래 순두부 찌개는 백색이었으나 명동, 소공동 어느집인가에서 얼큰하게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는 것. 빨간색 얼큰한 순두부 찌개의 원조는 소공동, 명동 일대 어느 식당일 것이다.압구정을 지나다 그냥 밥을 먹고 싶어 둘러보다 들어간 곳이 압구정이 본점이라는 "소공동 뚝배기집"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사실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 들어갔다. 사실 좀 간지 오래되서 뭘 시켜 먹었는지 정..
    까칠한 혓바늘|2015-05-02 11: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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