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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국방부 비리백서 | 침낭 6,000억원?
국방부 패닉? VS 개무시 새정부! 그나저나, 병사 60만명 x 침낭 100만원(최대) = 합계 6,000천억 골드침낭 사건이나 밝혀보자카이.!! 더군다나, 추가 몇조가 더 들어가야 한다는게 대체 알수가 없도다.!! 머 이리 깜깜이 국방부가 다 있노.? 에라힛. . 반역자들.!! 文대통령, 사드발사대 비공개 추가 반입에 격노...국방 개혁 피바람부나 출처 : 이데일리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6AFly8P ㆍ ㆍ 국방부는 머하는 곳일까.? 침낭하나에 몇조씩 빨아 잡수시더만. . 맨날 꿀먹은 벙어리삼룡이.?? 에라힛. . 북한의 미사일 정보를 왜 국방부가 아닌 일본에서 들어야 하는지... #대답없는_질.......추천 -
[비공개] 민주제의 다양성
다름 vs 틀림 민주제 안에서는 당연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겠다. 텐프로 정도는 우리사회가 받아줄 수 있겠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상호 인정하는 사회적 부늬기. 헌법을 위배하면 반역자 리스트에 올라간다는 현실. 중등교육&시민광장이 중요함을 새삼 실감한다. 더군다나, 민주적 역사를 되찾고 재정립하는것은 참 어른들의 몫이다. 청년들의 희망한국 통일한반도를 다시 꿈꾼다. 나의조국 대한민국. 으랏차차 국민영광.. ㆍ ㆍ추천 -
[비공개] 양산대호 | 梁山大虎
포석 vs 신의 한수 몇해전 바둑고수를 마주한적 있었다. 그냥 동네 영감님이신데 한판 한판 빈틈없고 결코 가볍지 않으셨다. 요즘들어 또 한분 고수와 마주한다. 상식을 외치고 제자리를 찾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뉴스에서 접한다. 친절하며 사람좋은 눈매를 가진것이 공통점이다. 그러나, 반칙과는 타협없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닮아 있다. 타박타박 한수 두수. . 참 많이도 배운다. 특수활동비를 줄여서 소외계층과 나눈단다. 국해의원들도 보고 있겠지.? 적폐 그들이 의지하는건 오로지 므니므니해두 공짜머니였다. 특히나 예산 이권은 따논당상, 지 손안에 있었다한다. 허탈 허망하다는 잡것들의 볼멘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아.......추천 -
[비공개] [ 노무현 추모8주기 ] 그대 잘가라.. v170523
망자 vs 생자 인간의 가치란 생자(生者)와 망자(亡者)가 다 같은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의 가치란 살아서 사회적 역할자인 생자만 아니라 지금은 죽어서 없는 망자에게도 있다. 망자의 삶과 업적(業績)이 곧 생자의 삶의 지표(指標)가 되는 것이다. 망자를 추모(追慕)하고 그 업적을 기리는 것이 인간의 가치를 무한 창출(創出)하는 길이다 .반역의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는 정치 일선에 나서자. 출마만이 정치가 아니다. 반역의 역사와 씨름하려면 목숨을 걸자. 정의와 상식를 지키려는 자 목숨을 걸자. 정치를 하려거든 노무현처럼 하자. 역사의 진보를 위해서 대통령직을 걸어야 할 때는 천신만고 끝에 쟁취한 대통령직이라도.......추천 -
[비공개] 검사선서, 대통령령 제21344호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럽지 않도록. . 검사 선서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1344호)은 새로 임용되는 검사로 하여금 정의를 실현하고 인권을 수호하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엄숙히 다짐한 후 복무에 임하게 하기 위하여 검사의 선서 및 선서문의 보관에 관하여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검사 선서에 관한 규정 http://korealaw.go.kr/lsInfoP.do?lsiSeq=91924&efYd=#0000추천 -
[비공개] 「516」, 군사혁명 vs 군사쿠데타
오늘 5월16일, 배신의 역사를 돌아본다. 혁명 vs. 쿠데타 이십여년간 혁명세력에게 나라를 맡기었다. 보릿고개 넘겨서 울 아부지들 좋아라 하셨다. 그리고, 그 아들들은 쿠데타로 명명했다. 민주화 진행되고 공포 억압에서 자유의지를 되찾았다. 인류발전의 원동력은 반동Reaction 이었을까.? 어김없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변함없다. 태종은 세종의 아부지 맞다. 폭압에서 평화를 잉태한것이다. 역사는 흐른다. 도도하게 쉼 없이. . 박정희 vs. 다까키 마사오 해저문 역사의 언저리에서 주춤하는 꾼들은 슬퍼하거나 분노하지 마라. 역사는 배신하게 되어있었고 그렇게 굴러왔다. 청년 정희가 민족을 배신하였었고 남로당 정희가 친구를 팔.......추천 -
[비공개] [명예훼손] , 빨갱이 발언자.!!
빨갱이(혐오범죄) vs. 반역자(헌법파괴) 촛불 시민사회 우리는 빨강에 투표한 그들을 적어도 「빨갱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소중한 우리들 이웃이며 형제자매이며 운명공동체의 소중한 국민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난독증인지 비문해력자인지 세뇌되어 기억상실자 내지는 정신적결함이 있는자 인지는 모르겠으나, 세계사적으로 혐오적 단어가 인류의 적으로 규정된것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찌 만행을 통하여 이미 증빙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왜 유독, 유례없는 휴전국가 남북에서는 이러한 저질 저급한 문화가 아무 꺼리낌 없이 융통되는것 일까요.? 특히나, TK지역은 유.......추천 -
[비공개] 재조산하 & 적폐청산
적폐청산 vs 재조산하 시간이 좀 걸리겠지. . 3년 오년 십년 이십년.? 그들의 혁신한국, 가능할까.? 어김없이 적폐를 청산하고자 하는 집단은 도도한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적폐와 친구되어 한통속이 될것이 자명하다. 지나온 역사가 이를 증빙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일신우일신의 생활신조가 권력핵심 저변에 확대되어야 한다. 사회시스템개조를 위한 노오력, 즉 앙시앙레짐이 흐물어졌으니 새정부 출범에 발맞추어 개헌정국이 펼쳐져있다. 87체제에서 기득집단이었던 산업화세력이 주도권을 행사했다면, 이번 누보레짐을 구성하는 입장에서는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형국이 바람직 할것이다. 모교수가 그랬.......추천 -
[비공개] 「 착시현상 vs. 여론왜곡 」카토그램, 총선 지선 대선 현황판 예시도
착시현상 vs. 여론왜곡 전통적 지지기반이 견고하였던 호남&영남 노인층들이 봐주었으면 좋겠다. 수도권에서 민심이 요동치고 여론등이 변하여 지방으로 확산하는 패러다임혁신. 기정지도에서는 왜곡이 없지 않았다 할것이니, 이참에 모든 언론에서는 「카토그램」을 활용해 주길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공영방송이 해야 할 일, 야무지네 간만에. . KBS 데이터저널리즘팀은 개표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카토그램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남한 면적 10만여 제곱킬로미터 가운데 서울 면적은 605 제곱킬로미터로 0.6%에 지나지 않지만, 서울시 유권자는 842만 여명으로 전국 유권자 4,210만 여명.......추천 -
[비공개] 돼지 발정제, 상식 vs. 비상식
발정제 효능 vs. 강간 모의범 역시나 조선일보 필진이 대단하다. 결국 물타기해서 별것 아니다로 결론을 내고 싶은거겠지. .? 두세번 아무리 뒤척여도 일국의 댓통 되고자 하는자의 자질이 참 지저분하다. 최근에도 최고 명분대 두곳에서 비슷한 성폭(?) 협작 모의 시도 공모등의 내용이 포함된 단톡방 글들이 올라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장차 사회주도층으로 진입할 명문대생들은 도덕적으로도 흠결을 줄여나가는 자기절제 내부노력과 아울러 주변 평판을 중요시 하는 사회적 관심체계가 없음이 아쉬움을 더한다. 시민단체중 여성권익 향상을 도모하는 자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하며 분노하고, 정작 여성부는 뒷.......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