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지나면 꽃피는 봄이다. 춘삼월에 드뎌 용산이무기 파면을 맞이하게 될것 같다. 결코 기쁘지 않다. 내란 잔존 세력들은 아직도 국민들이 우습다. 이번에는 제도적으로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이참에 을 국민이 가지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간, 언론지상으로 삐져 나온 의 범행들이 너무나도 역겹다. 반드시 처벌하고 부패뿌리를 학씨리 짤라뿌자. 그 시작은 판사파면권을 국민이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무소불위 판검부패사슬을 끊기 위해서는 여기서 부터 시작하는게 옳은 생각이다. 이견을 환영한다. 막주 한잔도 좋고 댓글도 좋다. 끝까지 가보자. #판사파면권 #국민투표 ㆍ ㆍ ㆍ.......

#추천도서 #유발하라리 #인류역사 “하라리는 역사의 세밀한 디테일과 거대한 줄기를 하나의 시각으로 통합하는 출중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우리 모두가 AI의 함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결정적 시기에 나온 매우 중요한 책이다.”- 무스타파 술레이만 (《더 커밍 웨이브》 저자·인플렉션AI 창립자) “굉장하고, 생각을 자극하며, 대단히 논리적이다. 설레지만 섬뜩하기도 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모든 사람, 특히 정치, 기업, 문화계 리더들에게 단 한 권의 책을 권한다면, 그것은 《넥서스》다.”- 스티븐 프라이 (《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 저자·저술가) “대담하고, 독창적이고, 박식하고, 도발적이며, 매혹적이다. 이 책은 문.......

내전중이다. 칸코쿠 파시스트Fascist들과 대한의 민주주의자Democrat들간의 치열한 쌈박질 중이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고 오리무중 상황이다. 결국 이제는 민주주의와 그 적들을 차분히 씹어 밟아 뭉개는 이야기를 하기로 하자. 파시스트들과 민주인들이 부딪히고 있는 피치못할 상황설정이 필요하다. 숙의민주제를 해석하기 앞서서 그 적들을 적나라하게 노출시켜야 한다. 반드시 그들의 민낯을 먼저 보여주고 협상테이블에 강제로 앉혀야 한다. 주제 쟁점은 당면 국정 뿐만이 아니라 일상사 숙의민주제를 위한 민주테이블임을 강조해야 할거야. 누가 이길까? 자명한 일이다. #숙의민주제 #홍장원 ㆍ ㆍ ㆍ ㆍ #참군인 #의인홍장원 ㆍ ㆍ

퍼왔다. 김호창 선생이 전한길 선생에게 보낸 글이다. 구구절절하다. 안타깝다. #옳은길을가라 #불의에항거 #전한길 #김호창 ㅡㅡ 한길아.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가 되지 않길 바라며 이 글을 쓴다. 너는 젊은 세대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친구라 며칠 고민 끝에 다시 편지를 쓴다. 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나는 너가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에 감복했고, 너 또한 나의 진정성을 알았기에 그 자리에서 우리는 의형제를 맺었다. 그리고 벌써 수십년이 지났지만, 우리 우정은 정말 친형제보다 더 깊었다. 그래서 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상처받지 않고 우리의 우정에 금이 가지 않으리라 확신이 들기에 내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모두 하기로 결.......

마케팅 교과서 같은 진부한 이야기가 되겠으나, 실전에도 적용 가능하다. 진정한 리더라고 한다면 한번쯤 읽어보고 자기 오만과 사투를 벌여서라도 겸손을 좀더 단단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나, 자기교만은 심각한 정신질환이다. 반드시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마침내 결국에는 내인생의 중증외상센터를 회피하기 위해서는..ㅎㅎ ■ 서울대 교수가 추천하는 5060 필독 도서 3권 (신종호 교수 2부) https://youtube.com/watch?v=NDiJJ6cWVb4 #용산이무기 #지랄발광 ## 서울대 신종호 교수가 추천하는 5060 필독 도서 3권 요약 신종호 교수는 5060세대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함께 세 권의 필독서를 추천합니다. 책을.......

쳇GPT에게 질문을 하였다. 오만하지 않은 자들과 겸손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를 선진사회 라고 한다면, 과연.. 그 오만과 겸손 겸양은 어떤 뜻을 내포하고 있는걸까.??라고. 오만과 겸손은 인간관계나 리더십에서 특히 중요한 덕목이야. 두 개념은 서로 대조적이지만,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지. 오만(Arrogance) 자신의 능력이나 성과를 지나치게 과신하는 태도를 말해. 타인의 의견이나 피드백을 무시하고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경우가 많아. 단기적으로는 자신감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신뢰를 잃게 되고 인간관계나 협력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지. ㆍ ㆍ 겸손(Humility)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타인의 공헌과 의견을 존중.......

[펌] 친일세력의 변신술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아주 오래된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 이 친일 앞잡이는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령선인(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에 항거•저항했던 조선인에게 부정적으로 붙인 이름)'의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TV를 보면서 주먹이 불끈 쥐어질 정도로 가증스러웠던 놈입니다. 주인공 하림은 스즈끼에게 가족을 잃은 희생자였는데 스즈끼는 하림도 엮어 넣으려고 수작을 부립니다. 그러던 중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일본군으로.......

큰 기대는 없다. 그러나, 의지를 갖고 추진하겠다는데 응원하고 박수 쳐줘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제이엠이 펼치게될 사회대개혁의 국정 로드맵이 정말 궁금하다. 오천년이래, 더 이상의 기회는 없을것 같으다. 그대 포함 우리네 생애 마지막 필살기 아닐까 생각된다. 아무쪼록 대한민국 흥해라 !! #돈되는민주주의와그적들 #제이엠분투기 [펌] 계좌이체가 된 것도 아니고, 어디서 언제 돈이 건네졌다는 것조차도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저 유동규의 증언만으로 성남시가 정치자금을 받아먹었다며 객관적 증거라곤 없이 유죄 판결을 확정하는 재판부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첫째는. 사법부의 많은 판사들이 여전히 검찰과 척지고 싶어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