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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무와 달"에 대한 검색결과1226건
  • [비공개] 현충원에서의 어반스케치

    윤코 회원들의 리얼어반 작품들 리얼어반 시작전 리얼어반 끝난 후 단체사진 윤코쌤의 현장 지도 현장에서 그리기는 아직 서투르다
    나무와 달|2024-04-18 07: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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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천어반스케치 회원전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있었던 부천어반스케치 회원전이 무시히 끝났다. 수원어반스케치 리더 송회장님이 스케치를 하시는 모습.
    나무와 달|2024-04-18 07: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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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벚꽃, 당신

    벚꽃, 당신 문 정 사는 거 별거 없다고 조금만 더 넓게넓게 그러다 하늘을 다 덮겠습니다
    나무와 달|2024-04-06 11: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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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분

    째깍째깍! 두근두근! 움직이는 심장마저 붙들어매고픈 짧게 주어진 시간 초침은 약간의 오차도 없다. 가차없이 움직이는 동안 펜을 날렵하게 움직여야한다. '빨리빨리' 유전자가 이미 곳곳에 박혀있음에도 한국인의 '빨리빨리'와는 또 다른 차원의 속도감이 있다. 선 하나가 주는 희열도 있다. 선이 연결되더니 금세 인물 하나가 완성되었다. 시간이 주는 압박감 속에서 태어난 매 순간들 그것들이 세포 속에 살아 곡선으로 때로는 직선으로 나를 움직이게 한다.
    나무와 달|2024-02-07 10: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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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분

    째깍째깍! 두근두근! 움직이는 심장마저 붙들어매고픈 짧게 주어진 시간 초침은 약간의 오차도 없다. 가차없이 움직이는 동안 펜을 날렵하게 움직여야한다. '빨리빨리' 유전자가 이미 곳곳에 박혀있음에도 한국인의 '빨리빨리'와는 또 다른 차원의 속도감이 있다. 선 하나가 주는 희열도 있다. 선이 연결되더니 금세 인물 하나가 완성되었다. 시간이 주는 압박감 속에서 태어난 매 순간들 그것들이 세포 속에 살아 곡선으로 때로는 직선으로 나를 움직이게 한다.
    나무와 달|2024-02-07 10: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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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매일매일 모험

    부천으로 이사간지 6개월만에 만수동을 다시 찾았다. 단골 미용실에 가기 위해서다. 마음에 드는 미용실을 찾는다는 건 대단한 모험이다. 퍼머가 잘못 나오면 머리카락이 길어서 잘라내기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커트도 마찬가지. 현재 부천으로 이사와서 방문하는 미용실마다 나의 인내심을 요구했다. 그렇지찮아도 겉모습이 촌스러운데 머리까지 이상해지면 촌스러움의 극치가 따로 없다. 시골 분위기 나는 만수동에서 무려 9년을 살았었다. 정이 들대로 들어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건 보금자리를 잃어버린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아이들의 직장 출퇴근 때문에 할 수 없이 부천으로 도로 옮겼다. 두 아이들은 고향같은 부천을 넘 좋아한다. 초.......
    나무와 달|2024-02-07 08: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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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매일매일 모험

    부천으로 이사간지 6개월만에 만수동을 다시 찾았다. 단골 미용실에 가기 위해서다. 마음에 드는 미용실을 찾는다는 건 대단한 모험이다. 퍼머가 잘못 나오면 머리카락이 길어서 잘라내기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커트도 마찬가지. 현재 부천으로 이사와서 방문하는 미용실마다 나의 인내심을 요구했다. 그렇지찮아도 겉모습이 촌스러운데 머리까지 이상해지면 촌스러움의 극치가 따로 없다. 시골 분위기 나는 만수동에서 무려 9년을 살았었다. 정이 들대로 들어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건 보금자리를 잃어버린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아이들의 직장 출퇴근 때문에 할 수 없이 부천으로 도로 옮겼다. 두 아이들은 고향같은 부천을 넘 좋아한다. 초.......
    나무와 달|2024-02-07 08: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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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입춘대길

    난생 처음 써보는 입춘대길이다. 이번 겨울은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날씨도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지 겨울내내 따스한 사람들과 어울려 어반스케치를 하다보니 추위를 느낄 겨를이 없었다. 어디선가 봄이 사부작사부작 오는 소리가 들린다. 봄이 서둘러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봄이 빨리 오면 올 한 해가 넘 빨리 갈 것 같아~
    나무와 달|2024-02-05 05: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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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입춘대길

    난생 처음 써보는 입춘대길이다. 이번 겨울은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날씨도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지 겨울내내 따스한 사람들과 어울려 어반스케치를 하다보니 추위를 느낄 겨를이 없었다. 어디선가 봄이 사부작사부작 오는 소리가 들린다. 봄이 서둘러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봄이 빨리 오면 올 한 해가 넘 빨리 갈 것 같아~
    나무와 달|2024-02-05 05: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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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회원전 빅전시회

    서울 중구문화원에 가면 1000장이 넘는 작품들이 걸려있다. 회원전으로 72명의 작품들이다. 이런 빅전시회는 2년전 이후 두번째다. 윤코쌤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 중구문화원으로 다니는 중이다. 수강한지 1개월 밖에 되지않은 초보인데도 이 빅전시회에 동참하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 그림들은 총 세 파트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1. 윤코랑하루한장 참여 작품 2. 문화원수강생 작품 3. 기타 개인작품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멤버들 중 멀리 제주도에 있는 수강생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 2월1일 전시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 중구문화원 원장과 한국여성문예원 회장님이 참석을 해서 격려인사를 하였다. 전시회 기간.......
    나무와 달|2024-02-05 05: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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