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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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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화보]새로산 망원렌즈로 찍은 테스트 사진.

    (아... 부럽다. 나두 저런 거 해 보고싶었는대...ㅠㅠ) 얼마 전 새벽에 우리 집 앞을 지나던 자라를 찍다가 느낀 점이 너무 가까이 가서 찍으니깐 자라가 저를 신경 쓰느라자연스런 모습을 안 보여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프리카 가면 사자도 있을 태고.... 원숭이, 얼룩말 ,기린도 있을태고... 그래서 망원의 필요를 느끼게 되었죠. 제 카메라는 니콘 d50으로 요즘엔 나오지도 않고, 중고도 구하기가 쉽지 않은 물건입니다. 그만큼 헝그리중에 헝그리아이템이라는 소리죠. 여기다 비싼 거 달아봤자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본 결과 제 카메라에 끼울 수 있는 렌즈 중에서 그런 목적에 가장 좋은 것은 1번타자. 니콘 af-s 70-200mm f2.8G vr II(무슨 이름이이리 암호같이 복잡하고 기냐?) 라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품 가격 ..
    경제 주가 시사|2011-07-07 09: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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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부동산]아파트 투기시대의 종말을 보여주는 듯한 상징적 사진.

    (짓다 만 아파트에 '당 현장은 하도급 기성대금 미지급 관계로 유치권 행사중.' 이라고 써 있음.) 기성대금:이미 완성한 부분에 대해 돈을 달라는 것. 유치권: 못 받은 돈 대신 물건을 안 주는 것.(실제로 점유하고 있어야 함.) 서울 망우역에서 기차를 갈아타려고 기다리다가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파트 투기 시대의 종말을 말해주는 상징적인 장면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1-07-06 11: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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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카메라] 렌즈에 달린 mm 는 무슨 뜻인가?

     (장마로 불어난 개천.) 여기는 우리 동네는 아니고, 우리 동네에서 좀 많이 떨어진 현리의 어느 골짜기입니다. 일 하러 갔다가 찍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어서 그런지 제가 느꼈던 어마어마한 느낌이 그렇게 잘 살아나지는 않네요. 그래도 그중 젤 나아보여서 이걸로 올립니다. 제 카메라는 크롭바디(필름 역할을 하는 센서의 크기가 실제필름의 3분의2정도로 작은 디카)라서 1:1 바디(센서가 실제 필름과 같은 크기인 카메라)보다 화면이 좀 작게 나옵니다. 이런 사진을 찍을 때는 광각렌즈를 달고, 좀 시원한 느낌으로 넓게 잡아줘야하는대.... 시그마 10-20mm라고 적당한 렌즈를 봐둔게 있지만, 가격이 후덜덜이라서... 뭐 제가 전문 사진기자도 아니고, 이런 사진 자주 찍을 일도 없고....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눈 요기나 하고 있습니다. 1. 렌즈에 보면 10-20m..
    경제 주가 시사|2011-07-05 09: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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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 생존]철 모르는 코스모스.

     소방서 앞을 지나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 했습니다. 얼마전 부터 피어있는 이 코스모스는 원래 가을에 피는 것 아닌가요? 피어 있은지가 오래 되었는지 이제는 지고 있네요. 옆에 있는 주황색 꽃은 요즘 피는 것 맞는 것 같은대..... 하여간 철 모르고 일찍 핀 코스모스지만 그래도 예쁘네요.
    경제 주가 시사|2011-07-04 11: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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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 생존]우리 집 앞으로 자라가 다녀요.

    (어? 이게 뭔가?) 자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려고 나왔습니다. 집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근처 피씨방 화장실엘 가야하는대.... 이런 게 떡하니 집 앞에 기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엔 커다란 두꺼비도 기어가더니 (가까이 가보니 이런 놈이었습니다.) 저는 순간 '이걸 잡아서 집으로 가져갈까?' 하고 생각했지만 곧 생각을 바꿨습니다. 집에 대려가도 죽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리나케 집으로 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죠. (시간은 대충 이정도) (크기는 대충 이정도.) (등에 난 상처-차에 치여서 땅에 긁힌듯.) (지나가던 고양이) 지나가던 고양이가 잠시 관심을 보이더니 못 먹는 물건이라고 생각했던지 그냥 가버렸습니다. (우리 동네 강가.) 자라가 가는 곳이 이곳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스스로 길을 찾도록 기다리고 싶었..
    경제 주가 시사|2011-07-03 09: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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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 생존]삼지구엽초(음양곽)

    (잎사귀 셋이 한 줄기에 붙어 있는 것에 주목)  어제 서울에 있는 어떤 농원에 갔다가 이런 것을 보고 사진으로 찍어왔습니다. 이게 그 '남자한태 참 좋다'는 삼지구엽초(일명 음양곽)이랍니다. 저도 이걸 동의보감인가 어디서 읽고는 어떻게 생겼는지 참 궁금했었는대 여기서 발견했네요. 나중에 산에 다니다가 이거랑 똑같이 생긴 풀을 보면 뜯어와야겠습니다. 그러다가 불법 산나물 채취로 걸리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경제 주가 시사|2011-07-02 09: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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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 생존KIT]엄마의 빗물 시스템.

    (엄마의 빗물 시스템으로 제가 직접 빨래도 했습니다.) 요즘 우리집에 지하수도 안 나오고 해서 식수는 떠다 먹지만 문제는 설겆이 빨래등 다른 모든 물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마침 장마철이 빨리 와 줘서 우리 집엔 희소식이라고 해야할까요?(4대강은 어떨지 모르지만요.) 엄마의 빗물 시스템은 식수외의 다른 용도의 물의 수요를 충족시켜 줍니다. 설겆이 빨래 등등.... 물론 최종적으로는 깨끗한 물로 한번 헹구겠죠?(확인은 안해 봤슴.) 어쨋든 이 빗물 시스템 때문에 몸에 탈이 난 적은 아직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빗물 받아먹는 것이 수돗물 보다 건강에 더 좋을 수도 있죠. 그렇다면 김진팔 택리지에 좋은 명당의 조건으로 '깨끗한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을 추가해야할까요? 김진팔이 보는 명당의 조건. 1. 원전이나 미군..
    경제 주가 시사|2011-06-29 09: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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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 독서]카프카의 '변신'

    (인증샷) 동네 도서관에 가서 빌렸습니다. 다행히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소설이란 장르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꾸며낸 이야기라서 싫고, 또 짧게 말 할 수 있는 것을 길게 늘인 것이라서 시간낭비라서 싫습니다. 그래서 아주 어릴 때를 빼 놓고 성인이 되어서는 소설책은 아예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블로그 손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20년 이상 지켜오던 원칙을 깨고, 지루함을 무릅쓰고 읽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줄거리: 주인공 게오르규는 쌔빠지게 일해서 가족을 먹여살리는 총각이었는대 어느날 원인도 모르는 불치의 병에 걸려서 풍뎅이로 변하고 만다.(바퀴벌래일지도 모름) 하여튼 처음엔 가족들이 놀라고, 나중엔 열심히 병간호를 하지만, 나중엔 지쳐서 이 거대한 괴물 벌래가 게오르규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을 한..
    경제 주가 시사|2011-06-26 09: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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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짱의 생존]외부 단열의 효과.

    올 봄에 우리집의 벽에도 지붕에 한 것과 같은 공사를 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지난번 공사장면) 지붕에 쭉대기를 댔던 것처럼 벽에도 쭉대기를 대서 직사광선의 열기를 막으려는 시도를 했었습니다. (실내 온도) 이 온도계는 그 공사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 날은 최고기온 33℃라고 예보한 날인대 우리 집 실내온도는 27℃~28℃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풍기를 틀면 그럭저럭 견딜만 한 온도입니다. 이 온도는 정부가 관공서의 실내온도로 권장하는 영역대의 온도입니다. 만약 외부에 둘러친 단열용 나무벽을 좀더 두껍게 한다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1-06-22 09: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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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안장을 바꾸다.

    (안장을 바꾸다.) 몇일 전 동네 자전거포 앞을 지나다가 좋아보이는 안장을 발견했습니다. 집어들고 보니 여기저기 약간 찢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들고와서 원래 있던 안장과 바꾸었습니다.(윗쪽에 있는 안장.) 앉아보니 약간 편합니다. 대신 비를 맞은 다음에 앉으면 물이 베어나와서 바지가 젖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나 이것은 찢어져서가 아니라 박음질을 해서 이어붙인 원래의 구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1-06-16 09: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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