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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586건
  • [비공개] 집창촌 성매매 옐로하우스

    인천에서 유명한 집창촌인 옐로하우스에 대한 자활지원조례가 9월 중에 시행될 전망이다. 옐로하우스를 처음 안 건 꽤 오래 전이지만 가 본적도 없고 갈 일도 없었다. 먼 곳엘 갈 이유가."이 시행규칙은 업소 종사자가 성매매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탈성매매 확약서'와 '자활계획서'를 구청에 제출하면 생계비 월 100만원, 주거지원비 700만원, 직업훈련비 월 30만원 등 1년간 최대 2천2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해당 종사자가 지원금을 수령한 뒤 다른 곳에서 성매매할 경우 지원금은 즉시 회수된다".서울에도 곳곳에 있는데 갈 이유가 굳이 뭐. 그러나 저러나 성매매특별법아래 14년간 노력이 효과가 나긴 하는가 보다. 여가부 등.......
    제목없음|2018-08-31 05: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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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매매 구매자 독신남의 입장에서

    성매매 문제를 다룰때 성매매 종사자를 위주로 해서 글이나 토론을 자주 봅니다. 구매자, 특히 독신남의 입장을 말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죠. 대개 집창촌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인권보호나 취업 등이 주로 논의됩니다. 집창촌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돈도 많이 벌면 더 좋고요. 2015년 통계에 1인가구가 520만이라고 합니다. 이중 260만 가구가 남성가구라고 나왔습니다. 보통 가구주는 성인이니 독신의 성인남성 수가 260만명이 살아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혼자사는 것이 사회문화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여 싱글로 살면서 나름의 인생목표를 가지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야 무.......
    제목없음|2018-08-24 05: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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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매매 단속 실효성 이렇게 해보자

    성매매 특별법이 만들어진지 14년이 지났다. 그간 성과는 어떻게 됐나. 찬성이나 반대하는 사람들 모두 대체적으로 성과없으며 오히려 더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가부 노력으로 몇몇의 종사자가 탈 성매매에 성공할 수 었었겠다. 처음부터 예견됬듯이 풍선효과를 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성매매업소는 집창촌이라 불리는 개방형이 있고, 음성형으로 영업하는 겸업형과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성매매가 있다. 집창촌 성매매업소는 눈에 띄이고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단속하기도 편하고 언론홍보 효과도 뛰어나다. 처음 성매매특별법이 제정된 계기도 성매매종사자에 대한 폭력 갈취 등이 문제가 되어 이들 종사자를 보호한다는 취지도 있었.......
    제목없음|2018-08-23 04: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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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매매 해결을 여가부로 가능할까

    성매매를 없앨 수 있을까. 당연하게도 불가능하다. 인류와 함께 영원히 존속될 것이다. 가만있어도 존재할 성매매 문제에 블로그 형태로 논의에 참여하는 건. 사회문제에 참여는 시민의 권리고 발전된 형태로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물론 옳다는 전제에서. 인천 열로하우스가 재개발 확정인 모양이다. 서울 청량리588처럼. 그런데 70명의 종사자 중 이번 조례에 따라 40명에게 1인당 226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에는 △주거비(700만원) △생계비(월 100만원) △직업훈련비(월 30만원)가 포함돼 있으며, 1년에 1회 지급된다. 이에 반대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랐다. 왜 세금을 이런데 사용하냐는 거다. 재개발이익금으로 충당했으면 좋.......
    제목없음|2018-08-20 04: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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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매매를 다시 생각해 본다

    -집창촌이라고 쓴 것은 알기 쉬워서 일뿐임.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 좀 막막하다. 그래서 일단 내 이야기로 시작해야겠다. 서울 시청앞쪽 삼성본관 건물 뒤쪽에 속칭 '서소문골목'이라는 작은 규모의 집창촌이 있었다. 일끝나고 친구와 단둘이 이골목의 구멍가게옆에서 고등어 통조림 한개로 4홉짜리 소주5병을 클라스로 나눠 마시고 떡이 되어 가게 2층 여관에 올라가 총각딱지를 뗐다. 이때가 17세였다. 이후에도 사귀는 여자가 없으니 섹스는 대게 여관에서 여자를 불러서 '긴밤'으로 했다. 85년까지 전부 다 긴밤으로만 했고, 숏타임은 안해봤다. 1년에 3,4번 정도했다. 가격은 마지막 즈음에 3만원이었다. 몇일 일당이다. 그러다가.......
    제목없음|2018-08-18 05: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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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총 맞은 것처럼 뻥 뚫린 이자제한법

    http://www.newjinbo.org/xe/1326043 2011.04.14 13:30:09 58 1 [다음뷰]바로가기 http://v.daum.net/link/15756653 총 맞은 것처럼 뻥 뚫린 이자제한법 이자제한법의 비밀(1) 이자제한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고리대금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채권자가 받을 수 있는 이자율의 최고 상한을 정한 법입니다. 현재 최고 상한은 연30%로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이자제한법은 채무자가 실제로 받은 금액만을 원금으로 보며, 채권자가 수수료나 공증비 등 온갖 명목으로 뜯어내더라도 이를 이자로 보고 계산하기 때문에, 법의 적용대상이 되는 경우 연30% 이상을 뜯어내기가 쉽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
    제목없음|2011-04-14 10: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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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증액된 전세보증금 보호를 받으려면?

    증액된 전세보증금 보호를 받으려면? - 재계약하면서 전세보증금을 올려줬을 때, 증액된 보증금까지 보호를 받으려면!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보호받으려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 즉, 주민등록을 이전하고 입주를 하면서 주민센터(동사무소)에 가서 확정일자를 받으면, 확정일자를 받은 다음 날부터 전세보증금은 이후 주택에 대해 형성되는 다른 채권에 대해 우선 순위를 갖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집주인과 재계약을 하면서 전세보증금을 올려줬을 때입니다. 즉, 재계약하면서 전세보증금을 올려줬을 때, 증액된 보증금까지 보호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확정일.......
    제목없음|2011-03-05 11: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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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톨스토이/부활..중에서 '인간의 성격'

    톨스토이/부활..중에서 '인간의 성격' 이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널리 퍼져 있는 미신 중 하나가, 인간 개개인은 저마다 일정한 자기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영리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 근면한 사람, 게으른 사람 등의 종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을 이렇게 분류할 수는 없다. 대신 우리는 한 인간에 대해 그 사람이 악할 때보다는 선할 때가 더 많고, 어리석을 때보다는 영리할 때가 더 많고, 게으른 때보다는 근면한 때가 더 많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그가 선한 사람이라거나 아니면 영리한 사람이라 하고, 또 다른 사람에.......
    제목없음|2011-02-06 06: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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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톨스토이/부활//작가정신...중에서 감옥'아침 미사' 장면

    톨스토이/부활 감옥 아침 미사 사제부터 시작해 간수장이나 마슬로바에 이르기까지 이 미사에 참석했던 그 어느 누구도 사제가 휘파람 소리를 내며 수없이 반복해서 불렀던 이름의 그 예수. 사제가 온갖 희한한 말로 칭송해 마지않은 그 예수가 이곳에서 행한 모든 것을 금지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예수는 이런 무의미한 말을 늘어놓는 것을 금했다. 예수는 사제-스승이라는 자들이 빵과 포도주를 놓고 하는 이런 신성 모독적인 요술행위를 금했다. 예수는 한 인간을 다른 사람들의 스승이라고 부르는 일도 아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금했다. 교회 안에서 하는 기도도 금했고 오직 혼자서만 기도하라고 말씀했다. 예수는 자.......
    제목없음|2011-02-06 02: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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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상급식, 그리고 보편적 복지

    무상급식, 그리고 보편적 복지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는 러시아 속담을 인용하면서 무상급식을 비난하고 주민투표에 붙이겠다는 정치적 공세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참 어이가 없고 기가 찰 노릇입니다. 가진 자들이 겉으로는 선별적 복지가 서민들을 위하는 것이라 생색내면서 실제로는 자기 이익에 충실한 기만과 위선을 숨기는 데에는 역겨움을 넘어 분노마저 치밉니다. 서울시장이라는 사람은 자기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이 문제를 정치적 어젠다로 부각시켜 본질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더욱 한심한 일은 소위 진보주의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마저 무상급식이 포퓰리즘적이라고 매도하고 서민복지에 역.......
    제목없음|2011-01-28 05: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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