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가며,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바쁜 출근 시간, 머리를 말리고 화장하고 옷을 입으면서 출근 준비를 하는 그녀들의 고민을 좀 더 줄여줄 수는 없을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런 고민을 줄여주는 Style App입니다. 더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 Concept : App에 날씨, 기분, 외출 목적을 선택하면 그것에 맞는 화장법을 추천 (수익창출 + 마케팅)>Target : 20~30대 여성> Company : 화장품, 유통회사> Process : 1. 세면 후 외출전 사진 촬영 2. 피부톤, 얼굴비율 측정 3. User의 상태입력 : 날씨, 기분, 목적 4. 2, 3번 결과를 통한 Concept 및 결과출력 5. 목적에 맞는 추천방문 장소 함께 제공 (광고, 추천 매.......

​Market Insight IT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계속적인 산업간 융, 복합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의류업계도 대대적인 변화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 스포츠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에 장착된 소형풍력발전기와 블랙박스 등의 모든 것들이 필요에 의해서 하나, 둘씩 기능을 합쳐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이러한 기술과 비관련 산업간의 융, 복합 속도가 너무 빨리지는 이 시기에 소비자들의 보안과 안전상의 문제, 기능적 결합에 따른 비용 부풀리기로 오히려 소비자가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이런 부적합한 상황으로 인해 넘쳐나는 기능들로 인해 소비자들의 고민만 깊어.......

책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묻고 싶고, 궁금했던 일들, 언제, 어디서나물어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큰 매력일 것 같은데...책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정말 좋을 것 같네요.

항상 전기가 들어와 있으면서 늘 손이 닿는 제품에서 여러분들의 건강 진단과 식단안내를 해 준다면, 그리고 자연스럽게 병원과 연계하여 의사의 처방이나 내방 예약까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삼성, LG 그리고 대우전자..과연 누가 이런 제품을 먼저 출시하게 될까요? 일단 저작권은 제게...^^;;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중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머니클립에 클립을 탈부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쓰는 머니클립은 별 쓸모가 없어질까요? 아니면 소비자가 클립과 지갑을 동시에 Selection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질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고객들이 원하는 Wants와 필요로 하는 Needs가 변하고 있다. 이렇게 변해가는 그들의 조건 중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기업 혹은 제품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관점에서 어떤 곳을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지향점이다. Marketing은 Market + Ing라고들 표현한다. 이제는 단순히 Ing를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다. 물론 그 의도는 아주 순수해야 한다. 고객들은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을 바라지 않는다. 가치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의 영향을 주거나, 자신의 가치를 전파하는 전도자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고 싶어한다. 다른 사람들.......

[출처 : 네이버, 검색어 : 휴양지, 산토리니] ㅇ언제부턴가 힘들면 훌쩍 떠나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그냥 편안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여유롭게 바다를 바라보며 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것 같다. 일, 사람, 가정 그리고 그 외적인 모든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 싶다. 늘 치여살기에 힘든 그 상황속에서 이제는 탈탈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자유롭게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바로 내가 원하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최근 방영되는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누구든지 직장인이라면 크게 공감을 할 것이다. 사내 정치, 눈치보기, 실적의 압박, 그리.......

* Market Insight Column ​융, 복합 산업이 계속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시대에 맞게 IT산업이 중심산업으로써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실리콘 밸리와 자체적인 핵심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이 Open Innovation이라는 명목하게 자신들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산업들을 끌어 들입으로써 그들의 사업영역은 더욱 넓어지고 있으며 기존의 전통 산업들은 자신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들은 과연 어떻게 시대에 맞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한국과 같이 First Mover가 아닌 Floower로써 경쟁력을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