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검색어 : 수능] 물론 p군이 수능세대이긴 하지만 문제는 수능을 치르지는 않았다는데 있죠.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이다보니, 특별전형으로 대학교에 가는게 제일 좋은 케이스였거든요. 하지만 다른 인문계 다니는 친구들과 동생을 보면 정말 수능은 전쟁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무슨 총만 안들었지, 다들 고생하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했죠.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와 사회적 인식이 바꾸지 않는 이상, 학벌주의와 스펙 그리고 그 외 지연 등이 계속 있을 것 같은....^^;; 능력으로 인정받는 세대들이 얼른 사회로 진출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길바라죠.. 물론 저도 노력해야죠...ㅎㅎ 이상 p군이.......

  가만히 보니 급격하게 방문자 수가 줄어..뭔가 내가 크게 잘못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블로그 대란이라..ㅎㅎ 일년에 이렇게 청소하는 이벤트가 있다하니...뭐...혼란스럽네요..  그러면서도 다른 블로거들에게 기회를 주려하는 모습에서는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단, 파워컨텐츠라는건 좀...^^;;   여튼 p군은 최대한 이웃님들과 모든 지식 그리고 경험을 나누기 위해 꾸준한 포스팅으로 다가가것 습니다~~~*

[출처 : gartner.com, 검색어 : gamification] 이전부터 커피숍이나 음식을 판매하는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소비자들에게 쿠폰을 발매해주고 일정 횟수가 넘어가면 공짜로 1회분의 제품(음식, 커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가게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입요인으로 작용하기에 마케팅 수단으로써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게임(Game) 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 소셜미디어, 모바일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가 생활화 됨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주최자와 참여자간의 쌍.......

[출처 : 네이버, 검색어 : 커피] 쓰다...검정색.... 한 잔 단위며... 대부분 자신만의 용기에 담긴다... 연인, 가족, 홀로 언제나 함께... 따뜻하기도하고, 차가운 얼음과 함께 담겨 있기도 하며.... 물 혹은 우유 등과 섞어 새로운 제품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커피... 어쩌면 사람의 인생과도 같은... Pure Blending....

[출처 : 네이버, 검색어 : 좋은사람] 글쎄요. 좋은 사람을 발견하는 노하우라... 그것보다는 제가 선호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이 맞는것 같아요. #1. 첫 만남에서의 이미지와 말투 일단 사람을 만나게 될 경우 당연히 이미지가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 사람의 얼굴에서 풍겨지는 인상을 봅니다. 얼마나 편안한 사람인지 알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대화를 해보면 왠지 모르게 정감가고, 말없이 있어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있으면서 강하게 주장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이리저리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모습에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2. 메세지에서 느껴.......

[출처 : 네이버, 검색어 : brand] CSR활동이 기업이 아닌 제품의 수준에서 개별적인 브랜드 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것일까? 일반적으로 CSR활동은 제품 및 서비스의 질,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생각하는 착한 기업의 제품에 끌린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CSR과 브랜드 사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 오늘 살펴본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자산에 미치는 영향_박승배, 허종호"에서는 그 매개역할을 하는 요소를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들고 있다. 즉, CSR 활동은 David Aaker가 브랜드 자산 구성요소로 제시한 브랜드 인지도, 지각된 품질 및.......

[眞心]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그건 과연 무엇이던가요?그리고 누가 어떻게 그 닫힌 마음을 열어주었나요?그 사람이 당신에게 다가올 때 당신은 어떤 마음이었는지요....아마도 이 모든 마음의 열쇠는 상대방의진심이 아니었을가요....

오랫만이죠? 음악으로 찾아뵙는 건..^^ 최근 이런저런 생각에 쉽지 잠도 이루지 못하고, 복잡 다단하면서도 단조로운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듣게 된 노래죠. 빌보드 챠트에서도 상위권에 속해 있으면서 뭔가 다르면서도 분위기 있는 곡을 듣고자 하는 분들이 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여튼 관계에 있어서 복잡함을 느끼는 당신도 한 번 들어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가사]You and me we made a vow당신과 나, 우리는 인사를 하네요...For better or for worse더 낫거나 아니거나....I can`t believe you let me down난 당신이 나를 이렇게 쳐지게 만든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요. But the proof is in the way it hurts그러나 나를 상처받게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