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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마케팅/전략] 글로벌만이 정답은 아니다.
[잘 아는 곳에서 먼저 성과를 내는 것이 옳을지도...]미국의 경우 영향력이 큰 국회의원들을 후원하는 기업이 높은 특허 출원 성공률을 보인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 정책 변화 예측을 근거로 내세웠다. 즉, 글로벌에 의해서 기업이 세계화를 추진할 수는 있으나 진출한 나라의 정책, 문화, 경쟁사 현황 등의 내수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진출 기업의 입장에서는 진출하고 일정 기간동안 어려움이 시달려야 하며, 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자국으로 심한 타격을 입은채 돌아오는 기업들이 많다는 것에서 꼭 글로벌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말을 할 수가 있겠다.HBR Korea 6월호에 제시된 바에 의하면 경영대학원의 연구자들이 30개국에 본사를.......추천 -
[비공개] Chap04. Input과 Output의 올바름에 대하여
[Point 4. Input이 올바르면 Error없는 Output이 생기는 법] 직장에서 늘 있던 일들 중 하나가 바로 상사의 올바른 업무지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배 직원들의 잘못된 일 처리로 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과연 그것이 실무자인 후배 사원의 잘못된 업무처리나 미숙함으로 인한 것일까? 제대로 질문할 줄 아는 능력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정보수집 기술이다._짐 파커 일년 365일 중 공휴일을 제외하면 하루의 3분의 2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게 될 텐데 그럴 수 있겠는가? 수시로 울려대는 전화와 주말의 달콤한 잠을 방해하는 상사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전.......추천 -
[비공개] Chap03. 상사는 애초에 내 편이 아니었음을...
[Point 3. : 인자하고 말 잘 듣는 상사는 없다, 그들은 애초에 내 편이 아님을…]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뜻과 어울리는 문, 답을 하는 사람과 대면하려 한다. 즉, 공감하기 쉽다는 것이다. 우리는 업무에 대한 지시도 대화라는 것을 잊곤 한다. 나의 뜻만을 관철시키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도 들을 줄 아는 경청의 자세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말이 나의 뜻에 거슬리면 시비를 가리지 않고 그 말을 버리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이 나의 뜻에 맞으면 시비를 가리지 않고, 그 말을 취하기 쉽다. -이소응_대한제국 말 의병장 취업이 되기 전까지는 분명 들리는 말.......추천 -
[비공개] Chap 02. 극복할 수 없다면 참아라..
[Point 2. :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없다면 참아라.] 인내의 열매는 쓰고도 달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필요하다. 하지만 인내보다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학연도 필요하고, 지연도 필요한데….이런 걸 갖추기 위한 인내라면 괜찮을 듯 하다. 하지만 억지로 쌓는다고 해서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참아라!!” “세상의 그 무엇도 인내를 대신할 수 없다. 재능은 인내를 대신할 수 없다. 재능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천재도 대신할 수 없다. 천재가 제대로 보상 받지 못한다는 것은 거의 속담이 될 정도다. 교육도 아니다. 세상은 교육 받은.......추천 -
[비공개] [마케팅/전략] 인간의 지각능력에 대하여...
[출처 : 구글, 검색어 : 인지]우리는 늘 근처에 있는 사물이나 제품의 이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그려보라는 과제를 접하게 되면 당연히 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여기서 무척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실제 해당 실험을 진행한 결과에 의하면 정확히 애플로고를 보여준 후에 그린 사람은 단 한 명뿐이고, 객관식으로 그림을 제시했을 경우에도 이를 올바르게 선택한 사람들도 참가자 중 약 47%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사람의 기억력 보다는 관심에서 그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다.즉, 상식적으로 자신이 당연히 알고 있다고 여기는 사물이나 위치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지만 막상 상.......추천 -
[비공개] Chap 01. 현대판 직장의 신_세대 간의 격차를 좁혀라
[Point 1 : 세대 간 관점의 차이] 아래 명언에 세대 간의 차이라는 관점을 적용시키면 우리는 다르게 해석할 수가 있다. 즉, 이전 세대가 살던 시대의 문이 닫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 문을 고집한다는 것은 이전 세대들의 사고 방식을 요즘 세대들에게 강요한다는 것이다. 문은 기회를 뜻하고 그 기회가 드나드는 방향과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닫힌 문만 오랫동안 바라보고 집착하여 열리는 문을 보지 못한다._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1970~80년대 중동으로 향하던 아버지 세대의 모습이 불현듯 떠오른다. 만들기만 하면 팔리던.......추천 -
[비공개] 경영(마케팅, 브랜드, 전략) 조언자??
저는 이웃님들에게 경영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그래서 이웃님들에게 경영(마케팅, 브랜드, 전략)에 대한조언자라는 이웃으로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추천 -
[비공개] [마케팅/전략] 코즈마케팅의 활용_"디지털이라는 편리성은 우리의 주의..
[출처 : 구글, 검색어 : 코즈마케팅]태블릿, PC, 스마트폰은 지금 우리 시대의 현실을 잘 반영해 주는 물건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 90년대의 길거리와 현재의 길거리를 비교해보면 정확하게 우리는 그 차이점을 알 수가 있다. 저마다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의 손에 뭔가를 들고 끊임없이 흥미로운 눈길을 던지고 있다. 요즘들어 길을 걷다 보면 위태로워 보이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바로 앞의 장애물을 보지 못한채 부딪히고, 행인들끼리 부딘히며, 심지어 TV에 설치된 인포테이먼트 장치나 기기들에 시선을 빼앗겨 사고가 나곤한다. 사람의 주의력을 다른 흥미로운 것으로 돌리는 묘한 재주를 가진 디지털.......추천 -
[비공개] [나는 왕이로소이다.]_노비가 된 왕, 왕이된 노비
[줄거리 요약] 왕세자 자리가 마냥 부담스러운 심약한 왕자, 충녕이 있소이다!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하는데… 그리고 충녕을 꼭 빼닮은 덕칠이라는 노비도 있소이다! 남몰래 주인집 아씨를 흠모하며, 말보다는 주먹과 몸이 앞서는 다혈질 노비 덕칠. 어느 날 역적의 자손으로 몰려 궁으로 끌려간 아씨를 구하기 …더보기위해 궁궐을 찾았다가 담벼락 아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추천 -
[비공개] [마케팅/전략] 비트코인 통제기관에 대한 불신과 익명성을 통한 자율에..
[출처 : 구글, 검색어 : 비트코인]미래 도시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오래 전부터 SF영화에서 수차례 언급되어 왔고, 이러한 가상의 현상이 현재의 시대에서 일부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제품으로까지 출시된 것들도 존재한다. 이전의 누가 컴퓨터 속에 내장된 프로그램과 함께 체스를 두고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이 실현될거라 확신했을까? 인간의 몸을 대체하는 기관이 등장하고, 사이보그화 되어 가는 현실이 가능하리라고는 그 시대 사람들이 믿지는 못했을 것이다. 3D프린터와 전기자동차는 현재 상용화 되었고, 그 기술력은 고도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기존에 존재하던 직업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했고, 이를 대체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