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강소농경영,무엇을준비해야하는가_2013년양양군강소농기본교육 ■ 주 제:강소농의 농업 경영, 농업비즈니스모델 개발 ■ 교육 과정:강소농기본교육 ■ 일 시: 2013년 4월 25일 (목요일) 13:00 ~ 17:00■ 장 소: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특별 강사: 최죠셉(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대표) ■ 참석 인원: 2011년, 2012년, 2013년강소농 100명 ■ 주관 단체:양양군 농업기술센터

[13년 05월 01일 농민신문] 국산 약용작물 직거래 길 열렸다 농협중앙회, 한국한약유통협회와 직거래 공동사업 업무협약 4월29일 농협중앙회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농협-한국한약유통협회, 국산 약용작물 직거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인사들이 국산 약용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최영섭 한국한약유통협회 부회장, 손재철 한국한약유통협회 공동구매위원장, 노용신 한국한약유통협회장, 이상철 농협중앙회 상무, 배석태 농협약용작물전국협의회장, 유택신 농협중앙회 인삼특작부장. 이희철 기자 photolee@nongmin.com 　 약용작물 생산농가와 유통업체간 직거래 유통체계가 마련됐다.　농협중앙회는 4월.......

[13년 05월 01일 농민신문] FTA 피해보전직불제 및 폐업지원제도 첫 발동 한우값 하락요인 24% ‘미국산 쇠고기’ 큰소·송아지, 출하실적 등 기준 지급요건 까다로워 다른품목은 해당없어한우 폐업지원…사육포기 확산 우려 　 현행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이하 FTA 직불제)’는 2004년 4월 한·칠레 FTA 협정이 발효될 때 함께 도입된 제도다. FTA로 수입농산물 관세가 감축 또는 폐지되면서 국내산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면, 차액의 일부를 정부가 현금으로 메워 주는 식이다. 하지만 까다로운 발동 요건 때문에 9년 동안 한차례도 발동하지 않았다. 이번에 한우 큰소와 송아지가 FTA 직불제 발동 요건을 충족한 것.......

- 언 제: 2013년 5월3일(금) 16:00~19:00 - 어 디: 강남역(MD아카데미5층) http://www.mdacademy.co.kr/ - 회 비: 1만5천원 - 대 상: 브론즈멤버 등급 이상 - 준비물: 명함, 회사소개서, 홍보물, 친환경인증서, 시식샘플 ▶16:00 모임 취지 및 연혁 소개 ▶16:10 미곡 유통현황 및 유통활성화 방안(전 파주농협 미곡유통담당 김영식) ▶16:50 식자재시장 현황, 산지 조직화를 통한 농산물 유통(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최죠셉 대표) ▶17:30 농식품 유통에 관한 토론 ▶18:00 참석 멤버 및 회사 소개 ▶18:30개별 컨설팅 - 새로운.......

[특강]농식품홍보마케팅전략_2013년영광찰보리명품화사업단워크숍 ■ 주 제:농식품홍보마케팅전략 ■ 교육 과정: 영광찰보리명품화사업 농식품기업 심화교육■ 일 시: 2013년 4월 24일(수요일) 09:00 ~ 12:00■ 장 소: 변산NH생명연수원 ■특별 강사: 최죠셉(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대표) ■ 참석 인원: 약 13명(단장, 사무국장, 조합원 등 13명 이내) ■ 주관 단체: 영광찰보리명품화사업단

[13년 04월 26일 농민신문] 평야지 산마늘 대량재배 성공 휴면타파 등 통해 발아율 높여…대부분 직거래 판매 경북 안동 조우묵씨 고지대에서 잘 자란다는 산마늘의 평지 재배에 성공한 조우묵씨(57·경북 안동시 와룡면 태리)가 산마늘(명이나물)밭을 둘러보고 있다. 　 재배법이 까다롭고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다는 산마늘이 경북 안동에서 대량 재배돼 화제다. 산마늘 재배의 주인공은 조우묵씨(57·안동시 와룡면 태리). 조씨가 조경용으로 재배하던 산마늘을 식용으로 바꾼 지 9년 만에 이룬 결실이다.　산마늘은 마늘 냄새가 나는 산나물로 울릉도에서는 ‘명이나물’로 불린다. 산마늘은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

[13년 04월 26일 농민신문] 농가 평균부채 2726만원…전년보다 4.7% ↑ 통계청, 2012년 농가경제조사 결과 살펴보니… 비료·농약값 등 인상…농업경영비 4.3% 증가농업소득 912만원…농외소득으로 생계 유지농가소득 2.9% 늘고 가계지출은 1.5% 줄어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2년 농가경제조사’는 농가의 살림살이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농가소득이 전년보다 2.9％ 늘었지만 일부 축산농가에 국한되고,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은 29.4％에 불과해 농사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각종 농자재 가격의 인상으로 농업경영비는 전년 대비 4.3％ 늘어 농가소득 증.......

[13년 04월 26일 농민신문] 작년 농가소득 3100만원 도시가구의 58% 불과 　농가소득이 도시 근로자가구 소득의 57.5%에 머물러 도농간 소득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2년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소득은 3103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2.9%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도시 근로자가구 소득은 5390만8800원으로 전년 대비 5.7%나 늘었다. 이에 따라 도시 근로자가구 소득 대비 농가소득은 2011년보다 1.6%포인트 낮아진 57.5%에 불과했다.　도농간 소득 격차를 보여주는 이 비율은 1993년 95.5%, 1998년 80.1%, 2007년 73%, 2010년 66.7% 등 해를 거듭할수록 낮아지다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