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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딸의 꿈을 찾아서
초등학교 3학년인 내 딸의 명답이 너무 웃긴다. 마누라: 예진이가 의사되는 건 어때? 아픈 사람들도 고쳐주고... 딸: 싫어. 마누라: 왜? 딸: 나는 내 꿈을 찾고 싶다고...추천 -
[비공개] [공유] 한국일보 : 사회 :: 장애인, 한 달 꼬박 일해도 28만원..
한국일보 : 사회 :: 장애인, 한 달 꼬박 일해도 28만원... 최저임금이 없다추천 -
[비공개] [공유] 시니어 마음을 뒤흔드는 선진국의 혁신 요양원
시니어 마음을 뒤흔드는 선진국의 혁신 요양원추천 -
[비공개] 사회혁신과 사람간의 소통
‘사회혁신’ 어찌 보면 모호하고 어려운 말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결국 사람들의 소통이고 공동체의 나눔이다. 이런 사회혁신에도 전략과 핵심과제에 대한 문제정의와 핵심적인 해결방안으로 공감되는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다. 더 이상 형식과 생색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제기와 소통에 기반한 현실적인 임팩트를 끌어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시간과 모임은 항상 마음을 따스하게 만든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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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생의 선배님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그리고 밤 시간에 그리운 분들을 잠깐씩 뵈었다. 실습 중에 견학으로 만난 멋진 사회복지사 선배님들로 마음이 따스해지고, 중간 짬짬이 뵌 비즈니스관련 인생선배님들로 삶의 방향성을 엿본다. 여러 분들을 뵈면서, 보다 긍정적인 방향의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영감과 자극을 받는다. 참으로 감사한 봄날들이다.추천 -
[비공개] 골목길에서 만난 봄 꽃
지역사회의 기관 모니터링을 다니며 골목길에서 만난 봄 꽃들. 자연은 아름답고, 색감은 항상 새롭다.추천 -
[비공개] 휴먼서비스와 휴먼서비스비즈니스의 간격
‘사회복지와 휴먼서비스(Human Service), 그리고 휴먼서비스 비즈니스’에 대해 명쾌한 정의를 실습을 받는 관장님께 들었다. 당분간 오랜기간은 사회복지에서 휴먼서비스로의 이행단계이고, 휴먼서비스비즈니스는 아직은 먼 이야기다라는... 오후 실습과정으로 참여한 국회세미나에서 ‘정부,당,학계,단체 및 현장의 소리’를 종합적으로 들었다. 한가지 명확한 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인력에게는 근로기준법의 기본적인 조건에 대한 협의가 현 수준이라는 느낌이다. 이러한 휴먼서비스 현장에서 비즈니스만을 이야기하고 바라보았던 나의 우물안 개구리같던 모습이 교차된다. 큰 틀과 그림 속에서 대화.......추천 -
[비공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것이 기쁩니다
‘언제 사회복지사 일에 가장 만족하세요?’ ‘제 일로 인해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것이 좋아요. 어르신들과 소통할 때 행복합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지 얼마안되는 초년생의 말이다. 요즘 실습을 받으면서, 가끔 천사들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세상과는 다른 가치를 가지고 이웃을 돕는 (특히 시니어의 일자리를 챙기는) 기관의 종사자 분들께 존경심이 드는 나날을 보낸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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