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의 아침 대화에서 꿈을 생각해보았다. 딸: 아빠는 꿈이 뭐야? (한참을 망설이다가..) 우리나라가 평화로운거. 그리고 정의로운거. 자연환경이 맑고 깨끗해지는거. 모든 국민이 서로 도와 기본적인 소득을 얻고 행복해지는거. 그래서, 우리 딸이 행복한 삶을 사는거. 아빠가되니 내 꿈이 아이들의 세상에 대한 꿈으로 변해간다. (사진은 지인이 보내준 풍경사진임)

어르신 일자리 간담회지원을 마치고 가는길에, 우연히 날아든 새 한마리. 멀리서 보내 준 사진이 동시에 교차한다. 몸은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통하나보다.

[투자노트] 당분간 외국인 없이 간다

[투자노트] 당분간 외국인 없이 간다

교회가 성전으로 불리는 조건은, ‘사람들을 서로 차별하지 않고 공정하게 대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 등 사회적약자를 핍박하지않고, 거짓으로 무고한 피를 흘리지않고, (돈과 명예와 같은)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성전을 다니기에 ‘안전하다’ 말하지만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 나와 한국교회를 향한 오늘의 성경말씀이다. “If you really change your ways and your actions and deal with each other justly, if you do not oppress the foreigner, the fatherless or the widow and do not shed innocent blood in this place, and if you do not follow other gods to your own harm, then I will let you live .......

교회가 성전으로 불리는 조건은, ‘사람들을 서로 차별하지 않고 공정하게 대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 등 사회적약자를 핍박하지않고, 거짓으로 무고한 피를 흘리지않고, (돈과 명예와 같은)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성전을 다니기에 ‘안전하다’ 말하지만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 나와 한국교회를 향한 오늘의 성경말씀이다. “If you really change your ways and your actions and deal with each other justly, if you do not oppress the foreigner, the fatherless or the widow and do not shed innocent blood in this place, and if you do not follow other gods to your own harm, then I will let you live .......

[고령화사회가 낳은 유통 풍경]“편의점 사장이요? 사실은 알바랍니다” - 헤럴드경제

[고령화사회가 낳은 유통 풍경]“편의점 사장이요? 사실은 알바랍니다”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