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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8년 개띠와 주택
홍춘욱박사님의 강의 동영상을 봤다. 사례로 등장한 재무기준 상위 20%인 58년 개띠가 과연 집을 줄여 살 수 있을까? 비싼 주택가격과 높은 전세율 등을 고려할 때, 임대사업자가 되거나 주택연금에 가입하는 방법이 등장한다고 지적한다. 명쾌하고 핵심적인 질문에 답변을 연구하고 다른 가능성이 있는지 공부해보고 싶다. [출처: 홍춘욱]추천 -
[비공개] [공유] [집중진단] ① 1인당 年 420개 사용..일회용 비닐 '과..
[집중진단] ① 1인당 年 420개 사용..일회용 비닐 '과소비' | 다음 뉴스추천 -
[비공개] 꼭 익혀야 할 능력
‘현상이 복잡할 때는 항상 본질을 꿰뚫어 봐야 한다.’ -김기원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 처리하는 능력, 가치를 뽑아내는 능력, 시각화하는 능력, 전달하는 능력이야말로 앞으로 10년간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다.’ -할 베리언 정말 탐내보고 배우고 싶은 시니어라이프의 필수 자질이다.추천 -
[비공개] 공동식당
‘아파트의 각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거대한 음식점을 몇 개 세운 것과 유사한 인력과 에너지가 든다. 공동식당에서 음식이 제공되면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은 여유를 얻을 것이고, 그 시간에 일, 자원봉사, 공동육아는 물론 요양이 필요한 부모의 요양도 공동으로 할 수 있다.’ - 박영숙. 숀 함슨의 주거혁명 100쪽 식생활이 비단 시간을 절약하거나 건강유지 기능을 넘어서서, 외로움을 방지하는 커뮤니티 소통의 장으로 확대될 때 더 큰 의미가 있을듯하다. 먹고 마시는 것이 더불어 행복함으로 다가설 수 있는 그런 ‘재미와 소통’까지 더할 수 있으면 좋겠다. -추천 -
[비공개] Dementia Cafe와 케어기버
네델란드에서 1997년에 시작한 치매카페. 케어기버(care givers)의 관점에서 밖에서 소통하고 쉴 기회를 주는 것도 주 목적에 포함되어 있었음이 눈에 띈다. https://www.alzheimers.net/3-30-16-rise-of-the-dementia-cafe/추천 -
[비공개] [공유] 고령화의 그늘 치유하는 치매카페를 아시나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724910&code=61121111&cp=nv추천 -
[비공개] [공유] 문제는 돌봄의 질… “우두커니 앉아있느니 학원 가겠대요”
문제는 돌봄의 질… “우두커니 앉아있느니 학원 가겠대요”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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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공유] [문유석 부장 판사의 세상일기(26)] 상류층 부모가 두려워..
[문유석 부장 판사의 세상일기(26)] 상류층 부모가 두려워하는 입시제도는 : 조선일보 - 사회추천 -
[비공개] [공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채권왕 건드락 "낮은 변동성의 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채권왕 건드락 "낮은 변동성의 시대는 끝… 올해 증시는 마이너스" | 경제 | 뉴스 | 한경닷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