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고객 발굴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에 많은 관심과 광고를 집행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외부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내 매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독톡한 간판, 핵심 키워드 사용, 휴먼 배너, 현수막, 일반 배너, 건물 외양, 음악 마케팅, 호객행위, 전단지 배포 등 다양하다. 아래 사진의 경우는 마포역 부근에 있는 '박승철 헤어스투디오'다.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30% 할인해준다는 내용이다. 한번 방문하기만 하면 그 고객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재방문하도록 만들겠다는 숨은 의지가 보인다. 매장 앞을 지나가는 잠재고객들의 시선을 받기에 충분하다. 소셜외식경영연구소 자영업체 생존.......

페이스북을 통한 SNS마케팅이 점점 강력해지고 있다. 페이스북은 지속적으로 변화를 주고 있으며 사용자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뉴데일리경제에 따르면 마케터의 93%는 페이스북을 통한 SNS홍보 마케팅을 선호하고 있고51%는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을 했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마케터들의 67%가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을 더 배우고 싶다고 한다. 86%의 마케터들은 정기적으로 페이스북에 접속을 한다고 답을 했다. 이에 비해 트위터는 18%만 정기적으로 접속 한다고 답을 했다. 한 전문가는 "동영상의 길이는 5~20분이 적절하다. 동영상이 너무 길면 시청자들이 외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기사 출처 : 뉴.......

마법의 비율, 70:25:5 결론부터 말하면, 색상이 조화롭게 보일 때 그 비율은 70:25:5다. 이런 비율로 배색된 공간을 보면 사람들은 모든 게 잘 어우러져 있다고 느낀다. 그리고 그 느낌은 곧 맛있어 보이거나 멋있어 보이는 이미지와 연결된다. 반대로 조화가 어긋나 있는 느낌은 맛없어 보이거나, 멋없어 보이는 이미지와 연결된다. 5%가 사람의 기억을 파고드는 ‘주제 색상’을 가리킨다. (기사출처 : ㅍㅍㅅㅅ 2016.5.2)

최근 인스타그램 채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지 위주의 SNS채널로 젊은층에 매우 인기다. 현재 사용자수는 600만명으로 페이스북으로 인스타그램 광고가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또는 동영상 하나에 글 몇자 써서 올리면 될 만큼 간단하고 쉽다. 상품이 이미지 사진 한장으로 사용자 설득이 가능한 경우라면 인스타그램을 권장한다. 외식업의 경우 인스타그램에 관심을 가져보자. 최근 인스타그램은 슬라이드형 동영상 광고(Video Carousel Ads) 서비스를 시작한다. 슬라이드형 비디오 광고는 최대 5개의 동영상과 이미지를 사용자가 좌우로 넘기며 살펴볼 수 있는 광고 방식이다. 기존에 비해 다양한 시각 콘텐츠를 보다 길고 풍부하게.......

필자가 개발한 자영업체 성공 비즈니스 O3모델은 점주가 고객유치를 위해, 방문한 고객을 다시 재방문유도를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 하는가의 프로세스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장활동하면서 늘 느끼는 것은 많은 점주들이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없이 온라인 광고대행사에 많은 돈을 지출한다. 내 가게에 온라인 정보를 보고 몇명이 방문하는지, 그들에 대한 매출이 대략 얼마인지에 대한 검토없이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쓰면 무조건 고객들이 방문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심리만 가지고 있다. 또한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경쟁심리에 휘둘리고 있는 것을 종종 목격한다. 네이버에,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

상봉역 4번출구에서 50m 정도 걸어가면 작은 카페가 보인다. 빈티지 카페다. 필자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그곳으로 들어갔다. 바리스타는 젊은 남성이며 여느 커피점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주문시 카운터를 보니 포인트제를 운영하는 것이 보였다. 바리스타는 필자에게 주문하는 동안 "하나 만들어 드릴까요?"라고 물어본다. 다섯번째 방문하면 커피 메뉴 중에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며 열번째 방문하면 전 음료 중에서 한가지 메뉴를 준다. 자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좋은 제도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연결이 중요하다. 오는 고객에게 커피만 파는 것이 아닌 다음에도 또 방문을 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명함에 자기 이름을 기.......

다음은 구글 애드워즈 교육 시리즈 영상이다. 짧지만 하나 하나를 보면서 공부해보자

최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웹분석 도구로 알려진 [에이스카운터]를 인수했다. 앞으로 웹 분석이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대중화 시점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구글 애널리틱스는 구글 태그 매니저의 등장과 더불어 구글 애드센스를 결합한 종합 광고 및 성과 모니터링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을 하려면 구글 애널리틱스를 배우지 않고선 안되는 시점에 와있다. 페이스북 광고를 배우면 정교한 시스템이라는 것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사실 세부내용을 보면 구글의 광고 시스템을 모방한 것으로 보일만큼 구글이 앞서있다. 측정하지 못하면 성과는 없다. 내 홈페이지에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