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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LG전자의 의사결정
LG에게 새로운 기회는 올까? 아니면 이미 몇번 왔는데 놓쳤던 걸까? 혹은 별 관심 없나?추천 -
[비공개] 뉴욕타임즈 혁신보고서 한글 번역본
뉴욕타임스혁신보고서(번역본).pdf올해 3월 유출된 뉴욕타임즈 혁신 보고서의 한글 번역본. 미디어 관계자들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많고 일반인이나 사업기획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자료의 영문본이 유출된 후 국내 미디어 종사자들 사이에 큰 반향이 있었던 것 같다. 혁신 보고서의 내용은 잘 알려진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혁신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국내 미디어 종사자들이 타겟 혹은 규범으로 삼고 있는 미국 미디어 그 중 뉴욕타임스의 내부 보고서라는 것이 접근이 어려운 정보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내용의 참신성은 둘째치고 이 보고서 덕분에 국내 미디어 종사자들이 오랜만에 미디어 혁신에 대해 발언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하겠다. 그런..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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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우리가 왜 성공하고 있는지 우리도 잘 모른다
Even Sony doesn’t know why PS4 is selling so wellAt gamescom last week Sony announced that over 10 million PS4 consoles have been sold in the 9 months since launch. It’s a bigger number than anyone anticipated, and even president of Sony’s Worldwide Studios Shuhei Yoshida doesn’t know why it’s doing so well.http://www.vg247.com/2014/08/19/even-sony-doesnt-know-why-ps4-is-selling-so-well/"소니는 PS4 발매 후 지난 9개월 동안 1천만 대가 넘는 PS4를 판매했습니다. 소니의 월드와이드 대표조차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라는 내용의 기사이다. 겸손하거나 혹은 경쟁자에 대한 배려, 사업적 이유로 저렇게 대답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소니가 그 이유를 모를 수도 있다.성공을 하고 싶다면 누구에게 물어볼까? 성공한 사람? 성공하고 싶은 사람? 실패한 사람?. 당연히 성공한 사람일 것이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이 성공의 이유를 ..추천 -
[비공개] 프로토스 좌빨설
잘봐첫번째 사진에서는 파일런의 좌측 상단에 게이트웨이를 지을수있지만대칭의 같은부분에는 게이트웨이가 지어지지 않아여기서 우리는 파일런 건물 소환 가능 범위의 좌편향을 통해 프로토스가 좌빨이란걸 알수있어블리자드 종북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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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아이폰 배터리 늘려달라는 만화
과거 아이폰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넘어서는 스펙으로 놀라움과 함께 기꺼이 존경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초의 혁신적이며 대중적 인기를 끈 스마트폰을 만든 후 애플은 점점 더 사용자의 요구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애플이 자기 고집만 부리고 있는 동안 사용자들은 많은 종류의 안드로이드 폰과 실험적인 윈도폰을 경험했다. 이제 애플이 사용자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배경에 뭔가 특별하고 고상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막연히 믿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조심스러운 단언이지만 애플은 과거 애플 컴퓨터 시절에 그랬듯 자기만의 생태계에 만족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최소한 현재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들의 요구를 대하는 태도는과거에 비해 명확히보수적이며 심지어 '결국 아이폰을 사고 ..추천 -
[비공개] 고마워요, 페이스북!
(다큐멘터리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 중)CIA가 페이스북을 좋아합니다. 님 좀 짱인 듯!추천 -
[비공개] 삼성전자, 미국 smart things 인수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미국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개방형 플랫폼 개발 회사인 스마트싱스(Smart Things)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억 달러(약 2천43억원) 규모에 달한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리코드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스마트싱스의 플랫폼은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캐이션(앱)으로 집을 모니터,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플랫폼은 현재 1천개 이상 기기, 8천개 이상 앱을 지원한다.스마트싱스는 2012년 설립된 벤처 회사이다. 출범 당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120만 달러를 모아 화제가 됐다.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8/15/0302000000AKR20140815027351003.HTML이 기사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에서 싫어합니다.이건희 회장의 부재가 오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