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2.ruliweb.daum.net/gaia/do/mobile/ruliweb/family/216/read?articleId=19280419&bbsId=G005&itemGroupId=27&cPageIndex=1게임 좀 만들어 보자면 온갖 규제에 세금 뜯어 먹기에 악의 축으로 만신창이를 만들어 버리고더 이상 못해먹겠다며 외국으로 본사 옮기고외국 게임 개발사로 인재 빠져나가고창조경제를 하려해도아무것도 없다.그래도 배운 게 게임개발 뿐이라다시 사람 모아 게임 만드는바보들에 대한 만화.불쌍한 SCV 두 마리를 보니 눈물이 나온다.

LG유플러스는 새 스마트폰 구입시 보조금과 기존 사용하던 제품의 중고 보상금, 그리고 새 스마폰의 18개월 후 중고 보상금을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로(0)클럽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컨데 아이폰5 사용자자가 아이폰6를 구매한다고 하면, 보조금 30만원 이외에도 아이폰5의 중고 보상금을 미리 지원받는다. 이 외에 18개월 뒤 아이폰6의 중고폰 값도 미리 보상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전체 보조금의 규모가 60만원~70만원 수준에 이른다.아울러 LG유플러스는 80만원대의 아이폰6 출고가를 애플사와의 협의로 70만원대로 낮췄다고 밝히면서, 소비자가 제로(0)클럽 프로그램을 통한다면 거의 무료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다만 이 프로그램은 18개월 후 사용하는 아이폰6를 반납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만약 아이폰6를 반납하지 않으면, 가입시 보상받는..

박주선 의원이 한국 게이머를 대상으로 광역 도발 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가만 있는 사람 뺨 때려 놓고 화내면 폭력적이라고 하는 저런 사고방식은 대체 뭘 먹고 자라야 할 수 있는 건가요?

며칠 전부터 각 ISP에서 진행된 비트스눕 사이트 차단이 이제 한국 대부분의 ISP에 적용된 것 같습니다. KT, SKT, LG 등 주요 ISP에서 비트스눕(bitsnoop.com)에 접속하려 할 경우 유해사이트 경고 메시지를 만나게 됩니다.비트스눕 말고 다른 종류의 토렌트 검색 사이트가 많이 있지만 한글 지원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사랑 받았는데 순식간에 유해 사이트가 되어 버리네요. 하지만 비트스눕을 우회 접근할 수 있는 경로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프리 프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아래 URL로 접근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http://bitsnoop.com.prx2.unblocksit.es/토렌트를 통한 불법, 유해물 유포를 염려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토렌트 검색 자체를 막아 버리는 행위는 시대를 역행하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며칠 전 ITU 전권 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통..

모바일 시대가 열렸으나 웹표준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과거에 그랬듯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삼성 스마트폰애플 스마트폰삼성은 개발하며 생산하고 애플은 개발하고 생산한다.

Asus Zenfone 광고.장기 팔아 아이폰 사지 말고 Zenfone을 사라는 다소 황당한 카피의 광고. 그러나 2012년 중국에서는 10대 청소년이 자신의 신장을 팔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려 했던 사건이 있었다.대만계 IT 기업인 아수스(Asus)는 자사의 스마트폰인 Zenfone을 홍보하기 위해 이 사건을 꺼냈다.아수스는“지우쑤샤오션커(救赎削肾客)’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당신의 신장(肾)을 우리가 지켜(救赎)주겠다.”라는 제목이었다. 중국에서는 정말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 같다.중국 정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불법 장기매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8일 중국의 관영신문 차이나데일리는 장쑤성 공안 당국이 장기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젊은이 20명과 장기밀매 중계책 4명을 검거했다고 전했다.....지난 달에는 안후이성의 한 10대가 아..

검찰이 압수수색하기도 전에 알아서 조사해서 갖다 바쳤다니 이건 무슨 구사대인가? 이래놓고 무슨 개인정보 보호가 어쩌고 외양간 프로젝트가 어쩌고 하는 건지.JTBC의 이 보도에 대해 카카오톡 측은 사실무근이며 필요하다면 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직접 해명하겠다고 했다. 제발 출연해서 속시원하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아마 법무팀은 합법적 절차에 따라 검찰의 요구를 수용했을 뿐 개인정보를 직접 조사하거나 판단하지 않았다고 말하겠지. 기업이 소비자의 개인 정보를 지킨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카카오톡은 전혀 이해 못한다는 걸 TV를 통해 증명했으면 좋겠다.네이트온도 첫 붕괴는 이런 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