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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블로그"칫솔_초이의 IT 휴게실"에 대한 검색결과1773건
  • [비공개] 이것이 울트라북,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울트라북은 몇 가지 구체적 정의가 있지만,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얇고 가벼우며 오래가는 고성능 노트북'. 그런 요건에 해당하는 울트라북은 많이 나왔고 수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지만, 대부분 이미 그 시장을 주고하고 있던 맥북 에어에 견주어 비교해 보는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만큼 울트라북 시장에 드리워진 맥북 에어의 그림자는 의외로 짙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 그림자를 걷어낼 제품들이 당당하게 등장하고 있다. 에이서 아스파이...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2-04 11: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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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름 바꾼 블랙베리, 새 출발 위해 꺼낸 것들

    어제 블랙베리 10이 발표되었다. 블랙베리 10을 탑재한 새 하드웨어도 공개됐다. 그런데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면 섭섭하기라도 한 듯, 참으로 다양하면서 흥미를 끄는 이야기가 은근히 많았던 발표였다. "지금 이 시간부로 RIM은 블랙베리가 된다" 인개짓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포스팅을 보다가 갑자기 눈에 팍 꽂힌 한 줄. 리서치 인 모션(Research In motion)을 줄여서 부르던 림(RIM)을 블랙베리로 바꾼다는 말은 한마디로 회사명을 고친다...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1-31 07: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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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제한 LTE 시대, 지켜질 이용자와 버려질 이용자

    나는 LTE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다. 이것은 어차피 시기가 문제였을 뿐, 이 바닥에서는 이미 흔하게 퍼져 있던 예상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무제한으로 인해 피해도 예상되지만, 상대적으로 혜택을 보는 이들도 있을 것이라 무조건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그 알맹이의 부실 여부도 세세히 따지고 싶지 않다. 때가 안 좋지만, 지금 이것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이해한다. 단지 그것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꽤 재미있다는 생각이다....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1-30 05: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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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신 차리고 만든 윈도8 태블릿이 보인다

    윈도8 출시 전부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같은 기존 PC와 다른 태블릿 형태의 제품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은 있었던 이야기다. 터치스크린에 최적화한 UI와 이에 맞는 응용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가 훨씬 가볍게 만든 때문에 좀더 쉬운 입력 인터페이스를 가진 컴퓨팅 장치의 등장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키보드 도크와 화면부가 분리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때문에 하이브리드, 또는 컨버터블 제품이 윈도8 출시 이후 가장 많이 접하게 될 새로운...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1-28 07: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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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목검 같던 HP 태블릿, 진검 들고 돌아왔을까?

    아마 이 블로그를 계속 읽어 왔던 독자거나 PC 업계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HP가 얼마나 오랫 동안 태블릿 시장에 공을 들여왔는지 잘 알 것이다. TC1100 같은 하이브리드 태블릿이나 TX1000 같은 컨버터블 태블릿, 슬레이트 같은 제품들은 분명 태블릿 역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단지 HP가 그 시장에서 충격파를 던져 주머니를 제대로 채운 적이 없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아픔일 것이다. 그 원인이 HP에만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1-25 11: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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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크기 경쟁력만이 살 길이었던 윈도8 태블릿, 아이코니아탭 W510

    지난 해 여름 컴퓨텍스에서 본 대부분의 태블릿은 11인치 이상 화면 크기를 갖췄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 덕분에 늘 나의 관심권 안에 머물러 있는 태블릿이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W510이다. 마치 인큐베이터 같은 유리 전시관 안에서 들어 있던 이 제품은 6개월 동안 몸을 만든 뒤 지금 이용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10.1인치의 화면을 가진 이 윈도8 태블릿은 쓸만할까? 그래, 이렇게 작았어야지 지금까지 출시된 여러 윈도8 태블릿을 보면...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1-22 08: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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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마트 TV를 위한 리모컨, 태블릿은 어떤가?

    '장식품으로 전락하던 TV, 이렇게 쓰기로...'라는 글에서 깊게 이야기하지 않았던 게 하나 있다. 거실 쇼파에 등을 기대고 이 PC를 연결한 TV를 다루는 방법이다. PC의 기본 입력 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는 책상 앞에 앉아서 쓰는 장치라 쇼파에 등을 기대고 쓸 때는 매우 불편하다. 흔히 '린백'이라고 하는, 쇼파에 등을 기대고 리모컨으로 채널을 조작하는 소극적 시청 습관을 위한 장치로 키보드와 마우스는 적합하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물론 좀더...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1-18 07: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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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선방했지만 희망은 내려둔 2012년의 PC시장

    지난 1월 10일과 1월 14일에 IDC와 가트너가 2012년 4분기와 전체 PC 시장 공급량에 관한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2012년의 PC 시장은 세계적 경기 불황,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새로운 개인화 장치의 거센 도전, 그리고 PC 업체의 강력한 구조조정 등 예년보다 훨씬 PC 시장을 뒤흔드는 수많은 변수가 많았던 한해였고 그 결과가 이번 보고서에도 그대로 반영된 듯한 인상이었다. 도망자 'HP'와 추격자 '레노버'의 구도는 여전 일단 지난...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1-16 07: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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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마트폰이 품은 NFC, 묵혀 두기만 할텐가?

    지난 해 초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업체들은 NFC 태그를 활용한 기능을 여럿 선보였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NFC 센서를 탑재함에 따라 단순히 센서의 도입에 그치지 않고 좀더 다양한 기능을 손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로 만들었다. NFC 센서를 쓰기 위해선 NFC 센서에 반응하는 태그가 있어야 했는데, 소니는 동글 형태로 예쁘게 만들었고, LG는 스티커 형태의 태그+를 스마트폰과 함께 보급하고 있다. NFC 센서와 태그를 이용하면 좋...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1-14 07: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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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래 없는 모바일 AP 전쟁 벌어진 CES2013

    이번 CES가 전통적인 IT 기업의 불참으로 김이 샐 것이라던 예상했지만, 의외의 기업들이 기분좋게 깨버렸다. 변화가 필요했던 CES에 새로운 활기를 찾아준 것은 퀄컴, 삼성, 엔비디아 같은 모바일 기업들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들이 모두 CES에서 차세대 모바일 AP를 공개하면서 고성능 스마트폰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데 있다. 3사의 모바일 AP 요점 정리 맨 먼저 AP를 공개한 것은 엔비디아다. 엔비디아는 CES 개막 이틀 전 기자 간...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3-01-11 10: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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