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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무말랭이 만들기
한국에선 너무도 쉽게 구할 수 있던 무말랭이. 몽골에 오니 한국마트에선 터무니 없이 비싸기만 하고.. 그리하여 직접 말리게 되었다는....ㅋ 맛은 아직 먹어보지 못해 모르겠으나.. 만들기는 쉽다는..^^ 재료 : 큰무 2개. 방법 : 무를 깨끗히 씻는다. (난 껍데기도 벗겼다.) 도톱하다 싶을 정도로 자른다. (사방 1cm~1.5cm) (어른들 말씀 무시하고 얇게 잘랐다가 큰코...ㅡㅡ; 매우 심하게 쭈글이가 되기 때문에 도톱해야 한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쪼로록~ 줄지어 말린다. 소쿠리에 말리면 더욱더 좋지만,,, 한국에선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소쿠리를 몇천원이상 주고 사야한다..ㅡㅡ; 아직 무말랭이 무침이 먹고싶지 않아.......추천 -
[비공개] LA 김밥
어머니 학교에서 다른 어머니들에게 배운 요리. 너무도 간단하여 Gooooooooooooooood!! 재료 : 파프키라, 피망, 오이, 맛살, 닭가슴살 1덩어리, 적채, 계란2개, 월계수잎 2장 정도. 마른 김5장 정도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모든 재료 사용 가능하다.) 소스 : 땅콩버터 2숟갈, 사이다 1숟갈, 마요네즈 2숟갈 방법 : 냄비에 물을 붓고 닭가슴살을 삶는다. ( 월계수잎, 술, 통마늘을 넣어 비린내를 없애준다) 닭가슴살이 삶아지는 동안 모든 야채를 씻어 물기를 뺀다.(적채의 경우 채썰어 찬물에 담궈둬야 한다.) 먹기 좋게 모든 야채를 채썰어 접시에 예쁘게 놓아둔다. 계란은 흰자 노른자 나눠 지단을 부쳐도 되지만, 난 귀찮아 한번에 고고~ 썰어.......추천 -
[비공개] LA 김밥
어머니 학교에서 다른 어머니들에게 배운 요리. 너무도 간단하여 Gooooooooooooooood!! 재료 : 파프키라, 피망, 오이, 맛살, 닭가슴살 1덩어리, 적채, 계란2개, 월계수잎 2장 정도. 마른 김5장 정도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모든 재료 사용 가능하다.) 소스 : 땅콩버터 2숟갈, 사이다 1숟갈, 마요네즈 2숟갈 방법 : 냄비에 물을 붓고 닭가슴살을 삶는다. ( 월계수잎, 술, 통마늘을 넣어 비린내를 없애준다) 닭가슴살이 삶아지는 동안 모든 야채를 씻어 물기를 뺀다.(적채의 경우 채썰어 찬물에 담궈둬야 한다.) 먹기 좋게 모든 야채를 채썰어 접시에 예쁘게 놓아둔다. 계란은 흰자 노른자 나눠 지단을 부쳐도 되지만, 난 귀찮아 한번에 고고~ 썰어.......추천 -
[비공개] LA 김밥
어머니 학교에서 다른 어머니들에게 배운 요리. 너무도 간단하여 Gooooooooooooooood!! 재료 : 파프키라, 피망, 오이, 맛살, 닭가슴살 1덩어리, 적채, 계란2개, 월계수잎 2장 정도. 마른 김5장 정도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모든 재료 사용 가능하다.) 소스 : 땅콩버터 2숟갈, 사이다 1숟갈, 마요네즈 2숟갈 방법 : 냄비에 물을 붓고 닭가슴살을 삶는다. ( 월계수잎, 술, 통마늘을 넣어 비린내를 없애준다) 닭가슴살이 삶아지는 동안 모든 야채를 씻어 물기를 뺀다.(적채의 경우 채썰어 찬물에 담궈둬야 한다.) 먹기 좋게 모든 야채를 채썰어 접시에 예쁘게 놓아둔다. 계란은 흰자 노른자 나눠 지단을 부쳐도 되지만, 난 귀찮아 한번에 고고~ 썰어.......추천 -
[비공개] 깍두기
결혼 3년차. 왜이렇게 처음 해보는 음식들이 많은지.. 죄다 처음이다.... 깍두기도...ㅋ 재료 : 무 2개, 쪽파, 마늘 다진것, 고춧가루, 뉴수가, 굵은 소금(천일염), 꽃소금, 양파 작은것 2개, 까나리액젖, 풀(밥2숟갈) 방법 : 무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자른다. 무에 뉴수가와 굵은 소금으로 재어둔다.(채에 받쳐서, 15~25분쯤?) 파와 양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 (몽골의 양파는 한국것보다 좀 매운듯하여 최대한 얇게 썰었다.) 믹서기에 밥2숟갈, 액젖(일단 조금) 넣고 윙~ 위에 것에 고춧가루 마늘 다진것 넣고 섞어 둔다. 잘 절여진 무에 위의 양념을 넣고 버무리며, 간을 본다. 싱거우면 꽃소금이나 액젖으로 간.......추천 -
[비공개] 깍두기
결혼 3년차. 왜이렇게 처음 해보는 음식들이 많은지.. 죄다 처음이다.... 깍두기도...ㅋ 재료 : 무 2개, 쪽파, 마늘 다진것, 고춧가루, 뉴수가, 굵은 소금(천일염), 꽃소금, 양파 작은것 2개, 까나리액젖, 풀(밥2숟갈) 방법 : 무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자른다. 무에 뉴수가와 굵은 소금으로 재어둔다.(채에 받쳐서, 15~25분쯤?) 파와 양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 (몽골의 양파는 한국것보다 좀 매운듯하여 최대한 얇게 썰었다.) 믹서기에 밥2숟갈, 액젖(일단 조금) 넣고 윙~ 위에 것에 고춧가루 마늘 다진것 넣고 섞어 둔다. 잘 절여진 무에 위의 양념을 넣고 버무리며, 간을 본다. 싱거우면 꽃소금이나 액젖으로 간.......추천 -
[비공개] 깍두기
결혼 3년차. 왜이렇게 처음 해보는 음식들이 많은지.. 죄다 처음이다.... 깍두기도...ㅋ 재료 : 무 2개, 쪽파, 마늘 다진것, 고춧가루, 뉴수가, 굵은 소금(천일염), 꽃소금, 양파 작은것 2개, 까나리액젖, 풀(밥2숟갈) 방법 : 무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자른다. 무에 뉴수가와 굵은 소금으로 재어둔다.(채에 받쳐서, 15~25분쯤?) 파와 양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 (몽골의 양파는 한국것보다 좀 매운듯하여 최대한 얇게 썰었다.) 믹서기에 밥2숟갈, 액젖(일단 조금) 넣고 윙~ 위에 것에 고춧가루 마늘 다진것 넣고 섞어 둔다. 잘 절여진 무에 위의 양념을 넣고 버무리며, 간을 본다. 싱거우면 꽃소금이나 액젖으로 간.......추천 -
[비공개] 배추 겆절이
내 생에 처음으로 김치를 만들었다. 해보니 맛은 장담 못하지만, 어렵진 않은듯...ㅋ 재료 : 배추 1포기, 고춧가루, 뉴수가, 굵은 소금(천일염), 쪽파, 마늘, 까나리액젖, 풀(밥2숟갈), 양파 작은것 2개. 방법 : 배추를 적당한 것으로 준비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씻어 놓는다. (적당한 크기란... 먹기 좋은 크기^^) 굵은 소금을 뿌려 살짝 절여두는데 채에 받쳐 물기가 빠지게 해야 한다. (30분쯤) 배추가 잠을 자는 동안 양념장도 만들고 파, 양파, 마늘(다지기) 를 손질해 둔다. 까나리액젖과 밥2숟갈, 양파를 믹서에 넣고 갈았다. (원래 풀을 써야 한다는데...난 쉽게....ㅋ) 위의 양념에 고춧가루와 뉴수가 넣고 섞어 간을 본다. 배추가 적당.......추천 -
[비공개] 배추 겆절이
내 생에 처음으로 김치를 만들었다. 해보니 맛은 장담 못하지만, 어렵진 않은듯...ㅋ 재료 : 배추 1포기, 고춧가루, 뉴수가, 굵은 소금(천일염), 쪽파, 마늘, 까나리액젖, 풀(밥2숟갈), 양파 작은것 2개. 방법 : 배추를 적당한 것으로 준비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씻어 놓는다. (적당한 크기란... 먹기 좋은 크기^^) 굵은 소금을 뿌려 살짝 절여두는데 채에 받쳐 물기가 빠지게 해야 한다. (30분쯤) 배추가 잠을 자는 동안 양념장도 만들고 파, 양파, 마늘(다지기) 를 손질해 둔다. 까나리액젖과 밥2숟갈, 양파를 믹서에 넣고 갈았다. (원래 풀을 써야 한다는데...난 쉽게....ㅋ) 위의 양념에 고춧가루와 뉴수가 넣고 섞어 간을 본다. 배추가 적당.......추천 -
[비공개] 배추 겆절이
내 생에 처음으로 김치를 만들었다. 해보니 맛은 장담 못하지만, 어렵진 않은듯...ㅋ 재료 : 배추 1포기, 고춧가루, 뉴수가, 굵은 소금(천일염), 쪽파, 마늘, 까나리액젖, 풀(밥2숟갈), 양파 작은것 2개. 방법 : 배추를 적당한 것으로 준비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씻어 놓는다. (적당한 크기란... 먹기 좋은 크기^^) 굵은 소금을 뿌려 살짝 절여두는데 채에 받쳐 물기가 빠지게 해야 한다. (30분쯤) 배추가 잠을 자는 동안 양념장도 만들고 파, 양파, 마늘(다지기) 를 손질해 둔다. 까나리액젖과 밥2숟갈, 양파를 믹서에 넣고 갈았다. (원래 풀을 써야 한다는데...난 쉽게....ㅋ) 위의 양념에 고춧가루와 뉴수가 넣고 섞어 간을 본다. 배추가 적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