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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자리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블로그"꿈이 있는 자리"에 대한 검색결과152건
  • [비공개] 딸아이와 선물보내기

    어제는 딸아이와 몽골에 보낼 선물을 포장하고 편지쓰는 작업을 했어요. 포장이래봤자 택배보낼꺼라 별거없지만.. 딸아이가 무척 재밌어 하더라구요. 시장에 나가보니 부츠는 이제 들어가고 봄 신발이 나오는 시가라고 하시네요. 우리 딸아이는 벌써 엠버 부츠를 할머니께 선물받아 신고 있었지만.. 몽골에 있는 아이들은 3~4월까진 계속 춥기 때문에 필요할 것 같아 차강사르 선물로 보냈어요. 몽골에 있을때 같이 찍었던 사진을 찾아 인화하고 악필이지만 진심어린 마음음 담아 편지도 썼어요. 옆에서 딸아이도 자기만 알아 볼 수 있는 편지를 쓰고 하트도 그려 색칠도 하며 보내달라고 합니다. 트글드르와 엥힐롱을 기억하고 있.......
    꿈이 있는 자리|2012-01-11 02: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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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시 시작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까지 4년? 첫아이를 낳으면서 자연스럽게 회사를 멀리하니 공부도 멀리되고 육아에만 집중되고(?) 한국을 떠나면서 시부모님께 첫아이의 성장모습을보여드릴 의무(?)를 가지고 싸이만 집중했짐...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무언가를 하고싶은 간절함이랄까.. 블로그로 다시 돌아오려니 기존 이웃분들이 색다른 정보에 깜놀하실까봐 이런저런 궁리를 하며 네이버 고객센타님께 문의했으나 반응은 없고... ㅜㅜ 그래도 뭐.... 별일 있겠어?? 하며.. 다시 시작...ㅋㅋㅋ 혹시라도 저 잊지않고 찾아와 주시는 이웃님들 계시다면. 깜놀 하지 마세요... 저 맞습니다.. 꿈....
    꿈이 있는 자리|2012-01-11 01: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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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복숭아 넥타

    남편이 의료 선교를 생샹드 지방으로 나가기 위해 준비한 복숭아 한박스를 구입하면서 덩달아 나도 사뒀던 복숭아가 매우 물렁해졌다. 친구에게 팁을 전해 듣자 마자 곧바로 만든 복숭아 넥타. 너무 달지 않아 우리 승희도 냠냠~~~~ OK^^ 재료 : 복숭아 4개, 생수, 설탕, 깨끗히 소독된 유리병 1. 복숭아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복숭아를 담고 물을 복숭아가 잠길만큼 붓는다. 3. 설탕을 조금씩 넣어 간을 보며 취향껏 넣는다. 4. 물이 반쯤 쫄때까지 중불로 끓인다. 5. 어느정도 졸여지면 깨끗한 병에 담아 뚜껑열어 식힌후, 냉장 보관한다. 6. 먹는다^^ + 유리병은 깨끗히 닦아 끓는 물에 엎어 놓으면 소독이 됩니다..
    꿈이 있는 자리|2009-08-12 05: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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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복숭아 넥타

    남편이 의료 선교를 생샹드 지방으로 나가기 위해 준비한 복숭아 한박스를 구입하면서 덩달아 나도 사뒀던 복숭아가 매우 물렁해졌다. 친구에게 팁을 전해 듣자 마자 곧바로 만든 복숭아 넥타. 너무 달지 않아 우리 승희도 냠냠~~~~ OK^^ 재료 : 복숭아 4개, 생수, 설탕, 깨끗히 소독된 유리병 1. 복숭아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복숭아를 담고 물을 복숭아가 잠길만큼 붓는다. 3. 설탕을 조금씩 넣어 간을 보며 취향껏 넣는다. 4. 물이 반쯤 쫄때까지 중불로 끓인다. 5. 어느정도 졸여지면 깨끗한 병에 담아 뚜껑열어 식힌후, 냉장 보관한다. 6. 먹는다^^ + 유리병은 깨끗히 닦아 끓는 물에 엎어 놓으면 소독이 됩니다..
    꿈이 있는 자리|2009-08-12 05: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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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복숭아 넥타

    남편이 의료 선교를 생샹드 지방으로 나가기 위해 준비한 복숭아 한박스를 구입하면서 덩달아 나도 사뒀던 복숭아가 매우 물렁해졌다. 친구에게 팁을 전해 듣자 마자 곧바로 만든 복숭아 넥타. 너무 달지 않아 우리 승희도 냠냠~~~~ OK^^ 재료 : 복숭아 4개, 생수, 설탕, 깨끗히 소독된 유리병 1. 복숭아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복숭아를 담고 물을 복숭아가 잠길만큼 붓는다. 3. 설탕을 조금씩 넣어 간을 보며 취향껏 넣는다. 4. 물이 반쯤 쫄때까지 중불로 끓인다. 5. 어느정도 졸여지면 깨끗한 병에 담아 뚜껑열어 식힌후, 냉장 보관한다. 6. 먹는다^^ + 유리병은 깨끗히 닦아 끓는 물에 엎어 놓으면 소독이 됩니다..
    꿈이 있는 자리|2009-08-12 05: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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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단호박 죽

    승희 이유식으로 처음 만들어 본 단호박 죽. 어렵지 않은 방법을 발견하여 그 뒤로 쭉~ 그렇게 하고 있다는...^^ 재료 : 단호박 1개, 밥 2숟갈, 설탕 2T, 소금 1T 방법 : 1. 단호박을 깨끗히 씻어 반을 가르고 씨를 빼낸다. (수저로 하면 쉽게 뺄수 있다) 2. 삶기 쉬운 크기로 적당히 썰어, 냄비에 단호박을 넣고 잠길 정도 물을 부어 삶는다. 삶고 남은 물을 버리지 않는다. 맨 마지막 단계에 필요! (난, 이유식을 만들때 육수 대신 넣기도 했다.) 3. 삶아진 단호박을 한김 식혀 껍질을 벗긴다. (난 과도로 쌱쌱~) 4. 믹서기에 단호박, 밥, 단호박 삶은 물을 2~3T 넣고 윙~ (원래 찹쌀을 해야 하지만, 우린 밥에 찹쌀도 섞어 먹기 때문에 그냥~).......
    꿈이 있는 자리|2009-07-02 12: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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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단호박 죽

    승희 이유식으로 처음 만들어 본 단호박 죽. 어렵지 않은 방법을 발견하여 그 뒤로 쭉~ 그렇게 하고 있다는...^^ 재료 : 단호박 1개, 밥 2숟갈, 설탕 2T, 소금 1T 방법 : 1. 단호박을 깨끗히 씻어 반을 가르고 씨를 빼낸다. (수저로 하면 쉽게 뺄수 있다) 2. 삶기 쉬운 크기로 적당히 썰어, 냄비에 단호박을 넣고 잠길 정도 물을 부어 삶는다. 삶고 남은 물을 버리지 않는다. 맨 마지막 단계에 필요! (난, 이유식을 만들때 육수 대신 넣기도 했다.) 3. 삶아진 단호박을 한김 식혀 껍질을 벗긴다. (난 과도로 쌱쌱~) 4. 믹서기에 단호박, 밥, 단호박 삶은 물을 2~3T 넣고 윙~ (원래 찹쌀을 해야 하지만, 우린 밥에 찹쌀도 섞어 먹기 때문에 그냥~).......
    꿈이 있는 자리|2009-07-02 12: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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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단호박 죽

    승희 이유식으로 처음 만들어 본 단호박 죽. 어렵지 않은 방법을 발견하여 그 뒤로 쭉~ 그렇게 하고 있다는...^^ 재료 : 단호박 1개, 밥 2숟갈, 설탕 2T, 소금 1T 방법 : 1. 단호박을 깨끗히 씻어 반을 가르고 씨를 빼낸다. (수저로 하면 쉽게 뺄수 있다) 2. 삶기 쉬운 크기로 적당히 썰어, 냄비에 단호박을 넣고 잠길 정도 물을 부어 삶는다. 삶고 남은 물을 버리지 않는다. 맨 마지막 단계에 필요! (난, 이유식을 만들때 육수 대신 넣기도 했다.) 3. 삶아진 단호박을 한김 식혀 껍질을 벗긴다. (난 과도로 쌱쌱~) 4. 믹서기에 단호박, 밥, 단호박 삶은 물을 2~3T 넣고 윙~ (원래 찹쌀을 해야 하지만, 우린 밥에 찹쌀도 섞어 먹기 때문에 그냥~).......
    꿈이 있는 자리|2009-07-02 12: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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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말랭이 만들기

    한국에선 너무도 쉽게 구할 수 있던 무말랭이. 몽골에 오니 한국마트에선 터무니 없이 비싸기만 하고.. 그리하여 직접 말리게 되었다는....ㅋ 맛은 아직 먹어보지 못해 모르겠으나.. 만들기는 쉽다는..^^ 재료 : 큰무 2개. 방법 : 무를 깨끗히 씻는다. (난 껍데기도 벗겼다.) 도톱하다 싶을 정도로 자른다. (사방 1cm~1.5cm) (어른들 말씀 무시하고 얇게 잘랐다가 큰코...ㅡㅡ; 매우 심하게 쭈글이가 되기 때문에 도톱해야 한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쪼로록~ 줄지어 말린다. 소쿠리에 말리면 더욱더 좋지만,,, 한국에선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소쿠리를 몇천원이상 주고 사야한다..ㅡㅡ; 아직 무말랭이 무침이 먹고싶지 않아.......
    꿈이 있는 자리|2009-07-02 12: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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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말랭이 만들기

    한국에선 너무도 쉽게 구할 수 있던 무말랭이. 몽골에 오니 한국마트에선 터무니 없이 비싸기만 하고.. 그리하여 직접 말리게 되었다는....ㅋ 맛은 아직 먹어보지 못해 모르겠으나.. 만들기는 쉽다는..^^ 재료 : 큰무 2개. 방법 : 무를 깨끗히 씻는다. (난 껍데기도 벗겼다.) 도톱하다 싶을 정도로 자른다. (사방 1cm~1.5cm) (어른들 말씀 무시하고 얇게 잘랐다가 큰코...ㅡㅡ; 매우 심하게 쭈글이가 되기 때문에 도톱해야 한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쪼로록~ 줄지어 말린다. 소쿠리에 말리면 더욱더 좋지만,,, 한국에선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소쿠리를 몇천원이상 주고 사야한다..ㅡㅡ; 아직 무말랭이 무침이 먹고싶지 않아.......
    꿈이 있는 자리|2009-07-02 12: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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