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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유튜브PD의 역할
어제는 유튜브PD로서 새로운 시도가 있었다.40년 경력의 멋쟁이 촬영감독님 없이 혼자서 촬영하고 편집까지 하게 되었다.점점 혼자서 처리할 일이 늘고 있다.기획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원고작성, 촬영, 편집, 채널 업로드 운영까지 말이다.몇 년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이젠 기술의 지원으로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다.그래도 이왕이면 여럿이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협력하는 것이 좋겠지만 말이다.빠르게 변해가는 흐름 속에서 그래도 한가지 우선되는 일은 ‘착한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다.지난주 여기저기 오가면서, 무엇보다 멀리서 일하러 온 오랜 착한 친구의 방문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항상 손해보는 것같아도 다른 사람의.......추천 -
[비공개] 시니어 트렌드 2025 출판사 홍보물
이번주 금요일부터는 ‘시니어 트렌드 2025’ 구매가 가능하다.출판사에서 홍보물을 만들어 주었다.초고령사회, 생각해야 할 미래 방향 키워드를 담았다.지인들의 홍보와 구매를 부탁드린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426548추천 -
[비공개] 지속 가능한 고령사회, 새로운 시니어 트렌드 < 지속가능 고령사회와 ..
지속 가능한 고령사회, 새로운 시니어 트렌드 < 지속가능 고령사회와 지역 통합돌봄 수요세미나 < 정책/사회 < 기사본문 - 소셜임팩트뉴스추천 -
[비공개] 아주 보통의 가을날
아내와 동네를 크게 한바퀴 돌았다. 중간에 학원 간 꼬맹이 딸을 기다렸다. 서점도 들르고 국밥에 붕어빵까지 먹었다. 아마 반바지는 이번주가 끝자락인듯싶다.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다.추천 -
[비공개] 시니어 라이프 비즈니스 특강 준비
‘시니어와 IT, 시니어와 의료, 시니어와 금융,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시니어 사업개발과 마케팅‘ 등의 발표가 ’시니어 트렌드 2025‘ 출시 이전에 잡혀있다. 다행히 각 영역은 우수기업에서 직접 담당했었던 업무영역들이다. 게다가 120개의 키워드와 50명의 기고문이 있어 준비가 수월한 편이다. 전문가의 식견을 소개하고, 당사자로서의 경험과 사례를 담는다. 특히 청중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자 힘쓴다. 다행히 출판사도 적어도 2026년까지는 계속해 볼 의향이다. 척박한 현장에 매년 1백만명의 베이비붐세대가 은퇴한다. 이왕이면 더 나은 삶과 비즈니스 방향 키워드를 알리면 좋겠다. 이미지는 IT발표와 헬스케어 발표 자료 중 중요.......추천 -
[비공개] 실개천 산책
꼬맹이 딸을 손잡고 도서관에 데려다 주었다.나간김에 오랫만에 동네 실개천을 거닐었다.살짝 덥지만 그래도 거닐만 하다.예전엔 매일 운동 삼아 걷던 길이다.이젠 아주 가끔 들른다.거닐며 파아란 하늘을 눈에 담았다.추천 -
[비공개] 지속가능 고령사회, 시니어 트렌드 2025
시니어트렌드2025가 추석연휴가 끼어 예정보다 늦게 출시된다. 아마 담주 주말에나 주문이 가능할듯싶다. 그 사이 지인들의 도움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특별히 지속가능 고령사회를 고민하는 김종걸 한양대 교수님의 모임은 의미있었다. 발표 자료를 준비하며, 중간에 질의에 대한 답을 생각하며, 무엇보다 2시간 가량의 발표와 토의를 거쳐 나와 직접 정리해 주신 키워드가 있다. 미리 예정된 시니어트렌드2025 발표들을 준비하면서 생각을 차근차근 준비중이다. 아래 이미지는 유장휴대표가 소개 nepkinai 앱으로 주요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추천 -
[비공개] 시니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즐거움
‘인공지능시대, 장애인 차별을 줄이는 소통’ ‘글로벌 시니어하우스의 핵심은 커뮤니티 연결’ ‘해방둥이 어른과 함께하는 사회혁신 문화운동’ 오전에는 시니어라이프, 오후에는 강서50+센터 글로벌 비즈니스 세미나, 저녁에는 씨실 모임. 배움과 만남의 설렘이 가득한 하루다. 무엇보다 삶의 모범이 되는 어른이 곁에 계셔 함께 보낼 수 있음의 행복을 느꼈다.추천 -
[비공개] 신사업개발 체크리스트
기업교육 중 신사업개발(NBD) 과정에 활용하는 핵심 체크리스트다. 여러번 교육을 통해 가다듬어 간 항목이다. 현장의 이야기와 접목될 때 새로운 콘텐츠가 생긴다. 나름 반응이 좋아 공유한다.추천 -
[비공개] 인공지능시대 3가지 키워드
김상균 교수의 인공지능 강의를 접하고 끝까지 몰입해서 들었다. ‘관계, 질문력, 존재의미’라는 키워드를 전한다. 먼저 ‘내가 왜(Why)존재하는지, 무엇을 물을지? 어떻게 관계를 형성할지’가 인공지능시대에 사람다움을 위한 핵심이라 전한다. 사례로 효돌은 독거노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전한다. 현재 조부모와 손자녀의 관계를 인공지능이 대체할 가능성도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 기술을 배우라하기전에, 먼저 생각하는 힘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 한다. 김교수는 스스로를 호기심을 품은 탐험가라 칭한다. 인공지능시대 초고령사회에 시니어가 갖춰야 할 ‘호기심을 가지고 어울리며 자기다움을 찾아라’는 시니어 트렌드 2024 메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