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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외식 프랜차이즈는 토종 브랜드가 ‘대세’
외식 프랜차이즈는 토종 브랜드가 ‘대세’토종 브랜드가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브랜드스톡의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인 BSTI 5월 순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피자), VIPS(패밀리레스토랑), BBQ치킨(치킨) 등 토종 브랜드들이 프랜차이즈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피자 부문 1위에 오른 미스터피자(833.02점)는 해외 브랜드인 피자헛(805.58점)의 아성에 도전한 결과 올해 들어 명실상부한 정상을 차지했다. 미스터피자는 작년 말을 기점으로 매장 수나 매출면에서도 1위에 올라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피자헛은 3위인 도미노피자(799.53점)에게도 바짝 추격당하고 있는 수모를 겪.......추천 -
[비공개] 고기코스요리전문점 임비곰비의 수정 메뉴북 시안
현재 리뉴얼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는 임비곰비. 국내최초의 고기코스요리전문점으로 매스미디어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임비곰비의 메뉴개편에 따른 수정 메뉴북 시안이 나왔습니다. 디자인보다는 기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사항이 점심메뉴의 개편 내용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추천 -
[비공개] 레스토랑 성공법칙 - 매스미디어로부터 관심을 받아야 한다.
레스토랑(음식점)이 매스미디어로부터 평가를 받을 수 없으면 브랜드로서 가치를 얻기가 힘들다. 따라서 매스미디어로부터 관심을 받고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차이를 만들어 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곳과는 다른, 어디에도 없는, 무엇인가 '느낄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상품이 될 수도 있고, 가게가 될 수도 있으며 일하는 직원이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의 시각을 통해 그 사람의 뇌리에 무엇인가 인식되어야 비로소 '차이'를 인정받을 수 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다른 레스토랑과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없다면 어쩌면 레스토랑의 성공은 영원히 요원한 일인지도 모른다. '차.......추천 -
[비공개] 고당 로스팅 카페
88칸의 전통 한옥 안에서 갓 볶은 원두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고당 로스팅 카페... 팔당호 양수리 방면으로 약 5분 정도 가면 조안면사무소가 있고 그 맞은편에 세계 각지의생두를 구입하여 직접 로스팅 한 후 핸드 드립 커피를 제공하는 로스팅 카페이다. 한옥에서의 커피 경험 생소하면서도 친근한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추천 -
[비공개] 미스터포 신메뉴
호주식월남쌈&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미스터포에서 2009년 봄맞이 메뉴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메뉴는 우리의 고유 메뉴인 불고기를 응용한 “불고기 월남쌈”과 훈제오리와 마늘 그리고 양파가 어울어진 “오향오리 월남쌈”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 손님과 어르신 들을 위해 준비한 두 가지 메뉴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추천 -
[비공개]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제4장)
제4장 인재를 육성하라 16. 브랜드에 이념이 있어야 인재를 키울 수 있다. (1) 1천 명 중에 1명, 슈퍼 스태프(2) 지시하기 전에 움직이는 인재- 슬로건이 없는 곳에서는 인재가 자랄 수 없다.- 사람은 자부심을 가져야 의욕이 생긴다.- ‘기와’는 예의를 중시하는 회사다. 교양 있고 부드러운 말투, 조심스러우면서 흐트러짐이 없는 행동, 복장, 옷매무새 등 모든 점에서 까다롭다. 이런 자세가 갖추어지지 않은 사원은 철저하게 훈련을 시킨다.- 사원교육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리더를 키우는 것이다. (3) 입사 2개월만에 점장으로 17.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리더가 되라. (1) 결국 중요한 것은 기본- .......추천 -
[비공개]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제3장)
제3장 브랜드를 만들어라 11. '한마디'로 이해되는 브랜드를 만들어라 (1) 조화의 오베쥐(auberge=inn)로 재생- 브랜딩이란 기업이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레스토랑은 인지도가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 아무리 좋은 브랜드를 만들었어도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면 브랜딩에서는 실패하는 것이다.- ‘유즈야 여관’은 ‘조화의 오베쥐’로서 식사를 하는 여관이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내세워 매상을 크게 신장시켜 성공하게 되었다. (2) 호소력이 없는 상품은 브랜딩 할 수 없다.- 카피는 심플하고 임팩트가 강한 것이 좋다. 만두가게를 오픈하였다면 .......추천 -
[비공개]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제2장)
제2장 손님의 마음을 붙잡아라 6. 유행과 '싫증'은 표리일체 (1) 유행은 만들어 낼 수 있다.- 유행은 누군가 어디선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나도 유행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내가 우동과 냄비요리가 유행할 것이라고 하면서 우동와 냄비요리전문점 가게를 내니 그것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유행이 직면하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 바로 ‘싫증’이다.- 가게를 창업할 때, 항상 매스 미디어보다 앞서야 한다. 유행을 만들어 매스 미디어에 넘겨준다.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정보를 원한다. 또한 가치있는 상품에는 아낌없이 돈을 지불한다.(2) 간파해야 할 포인트는 ‘싫증’- 우동에 대한 정.......추천 -
[비공개] 프랑스 가정식 식당 비스트로(르 생택스)
프랑스 가정식 식당 비스트로 케쥬얼한 레스토랑 용어쯤으로 알고 있는 비스트로. 사실은 프랑스 가정식 식당을 말한다. 말하자면 우리나라 백반집, 시골밥상 정도의 소박하고 정겨운 음식의 비스트로는 가장 프랑스적이다. 레스토랑 보다는 가볍고 카페보다는 든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부담없는 가격대의 식당이자. 그들의 대표적 문화의 하나다.식당의 개념을 넘어서 소통의 장이 되는 곳이자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비스트로란 단어의 기원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1815년 러시아가 프랑스를 점령했을 당시 빨리를 뜻하는 러시아어 bystro를 러시아 군인들이 사용한데서 유래됐.......추천 -
[비공개]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제1장)
미국에 데니 메이어, 한국에 백종원이 있다면, 일본에는 나카지마 다케시가 있다.이 세사람은 국적만 다른 뿐 외식산업에서 성공한 경력이 유사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 경력이란, 직접 요리를 한다는 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요리가 좋아서 외식업계로 전환했다는 점, 그리고 실패의 경험을 딛고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 학벌이 나름대로는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라면 점 등이 될 것이다.또한 이 세사람의 공통점은 자서전류의 성공담을 담은 책자가 있다는 점이다.이미 데니 메이어의 '셋팅 더 테이블'과 백종원의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는 간략하게 소개한 바 있다.오늘은 '나카지마 다케시'의 '대박나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