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hello_chung/220379861747

홍보인들은 누구보다 말과 글을 다루는 기회가 많기에 부서원들에게 늘 바른 말 이해하기 쉬운 말을 쓸 것을,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쉬운 것만은 아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15005107682

"연설비서관이면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자기 문체로 글을 쓰니까 오히려 그 일을 못합니다. 해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통령의 생각과 대통령이 구술해준 내용을 대통령의 어투와 문체로 글로 옮기면 되지요. 24시간 오직 대통령 생각만 하면서 살면 되지요. 간혹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다 내가 어느새 대통령처럼 말하는 걸 보면서 깜짝 놀라기도 했지요." -강원국 편집주간, 오마이뉴스 인터뷰 중 ​ ** 낮술 먹고 들어온 비서관, 노무현 대통령 반응이...오마이뉴스

두 대통령 이야기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med_id&artid=201504262102535&code=9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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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온라인 공개 강좌 45곳 #전세계 온라인 공개 강좌깔끔하게 잘 정리돼 있네요. 근데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는...정말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합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25814

성완종 전 새누리당 의원의 육성 인터뷰 파일 보도 관련 JTBC vs 경향신문 논란!경향신문에 근무하는 선배가 계신데 경향측에선 몹시 격양된 분위기더군요. 반면 손석희 사장을 지지하는 분들 중에선 아직도 보도만 잘 됐으면 됐지 뭐가 문제냐는 분들이 있더군요. 저역시 손사장님을 평소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으로 여기고 있습니다만 이번 건은 어떤식으로라도 디펜스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JTBC의 음성파일 보도는 장물과도 같습니다. 타 언론사의 취재물의 통째로 사전 양해도 사후 사과도 없이 무단 가져다 쓴 것이니까요. 몇가지 문제점을 김창룡 교수님이 잘 정리하셨네요.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

​ 흑자경영연구소 홍보실장 교류회(4.17)에 참석했습니다. ​ ​ 요즘 성완종 리스트로 세간의 화제인 00제약 홍보팀장도 참석하셨네요. ​ 성완종 전 새누리당 의원측에서해당 제품박스에 3천만원을 담아 이완구 총리에게 전달했다는 혐의가 정가를 달구고 있죠. ​ 세미나 ​코디네이터인 박종선 대표가 반농담으로 소개하길,00사 홍보담당께서 외부로부터 쇄도하는 전화받기 싫어서 나오셨다는군요. ​ 외부에선00제품이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되고, 급기야 해당사 주가까지 출렁이는 등어부지리를 얻어 좋지 않냐는시각도 있겠지만, 역시 홍보실 입장에선 의도치 않은 온라인 버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