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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freedom
# freedom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하소서 곁에 있어도 늘 가졌던 것처럼 소중함을 잊고 살았음에 뒤 돌아보며 고개 숙여진다 공기속에 생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노력하지 않아도 태초에 받은 은혜처럼 삶에 필요충분조건으로 채워진다 행복의 횃불 마르지 않도록 꿈 흐르는 구름잡아 자유의 다리 넘어 너를 만난다 odaiba in Tokyo. 2010.08추천 -
[비공개] freedom
# freedom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하소서 곁에 있어도 늘 가졌던 것처럼 소중함을 잊고 살았음에 뒤 돌아보며 고개 숙여진다 공기속에 생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노력하지 않아도 태초에 받은 은혜처럼 삶에 필요충분조건으로 채워진다 행복의 횃불 마르지 않도록 꿈 흐르는 구름잡아 자유의 다리 넘어 너를 만난다 odaiba in Tokyo. 2010.08추천 -
[비공개] freedom
# freedom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하소서 곁에 있어도 늘 가졌던 것처럼 소중함을 잊고 살았음에 뒤 돌아보며 고개 숙여진다 공기속에 생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노력하지 않아도 태초에 받은 은혜처럼 삶에 필요충분조건으로 채워진다 행복의 횃불 마르지 않도록 꿈 흐르는 구름잡아 자유의 다리 넘어 너를 만난다 odaiba in Tokyo. 2010.08추천 -
[비공개] 월,화,수는 쉬어요
# 월.화,수는 쉬어요 남들과 다르게 흘러가 보기란 쉽지 않을텐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걸까 자유 영혼의 편안한 외도일까 모두가 '예스'라고 할 때 홀로 '노'라고 하기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굴하기 않고 떳떳이 제 길을 고수하는 이단아 편견의 눈으로 보기보다는 그의 용기가 부럽다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넓게 마음 열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gyeongju. 2016.03추천 -
[비공개] 월,화,수는 쉬어요
# 월.화,수는 쉬어요 남들과 다르게 흘러가 보기란 쉽지 않을텐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걸까 자유 영혼의 편안한 외도일까 모두가 '예스'라고 할 때 홀로 '노'라고 하기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굴하기 않고 떳떳이 제 길을 고수하는 이단아 편견의 눈으로 보기보다는 그의 용기가 부럽다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넓게 마음 열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gyeongju. 2016.03추천 -
[비공개] 월,화,수는 쉬어요
# 월.화,수는 쉬어요 남들과 다르게 흘러가 보기란 쉽지 않을텐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걸까 자유 영혼의 편안한 외도일까 모두가 '예스'라고 할 때 홀로 '노'라고 하기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굴하기 않고 떳떳이 제 길을 고수하는 이단아 편견의 눈으로 보기보다는 그의 용기가 부럽다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넓게 마음 열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gyeongju. 2016.03추천 -
[비공개] 집에 가야지
# 집에 가야지 뉘엿이 지는 하루가 되면 돌아갈 안식처로 가야지 거친 바다를 휘젓다가 열정의 끈 살포시 내려두고 평안의 쉼터에 내려 앉는다 감사히 반겨주는 사랑맞이에 행복 머금고 환한 웃음보며 하루의 고단함이 녹아내린다 집으로 향하는 길은 삶의 향긋한 바람이어라 오늘도 그윽한 향기 실어 행복한 지상 낙원에 쉼을 채운다 marin city haeundae in pusan. 2016.02추천 -
[비공개] 집에 가야지
# 집에 가야지 뉘엿이 지는 하루가 되면 돌아갈 안식처로 가야지 거친 바다를 휘젓다가 열정의 끈 살포시 내려두고 평안의 쉼터에 내려 앉는다 감사히 반겨주는 사랑맞이에 행복 머금고 환한 웃음보며 하루의 고단함이 녹아내린다 집으로 향하는 길은 삶의 향긋한 바람이어라 오늘도 그윽한 향기 실어 행복한 지상 낙원에 쉼을 채운다 marin city haeundae in pusan. 2016.02추천 -
[비공개] 집에 가야지
# 집에 가야지 뉘엿이 지는 하루가 되면 돌아갈 안식처로 가야지 거친 바다를 휘젓다가 열정의 끈 살포시 내려두고 평안의 쉼터에 내려 앉는다 감사히 반겨주는 사랑맞이에 행복 머금고 환한 웃음보며 하루의 고단함이 녹아내린다 집으로 향하는 길은 삶의 향긋한 바람이어라 오늘도 그윽한 향기 실어 행복한 지상 낙원에 쉼을 채운다 marin city haeundae in pusan. 2016.02추천 -
[비공개] [대구해장국] 경주에서 처음 접한 메밀묵해장국
# 대구해장국 오랜만에 야간 출사(?)를 왔네요 경주 대릉원 목련이 이쁘다는 말에 혹해 달렸습니다 부산에서 경주까지...... 정말 많은 진사분들이 진치고 있었네요 일행은 한시간 가량 사진을 찍고 주변에 유명한 해장국 집으로.. 역사가 꽤 오래되었나 봅니다.낡고 허름해 보이는데 시간이 늦어서인지 주인 어르신만 계시네요~ 해장국을 시키니 밑반찬부터 정성스레 챙겨주시네요할머니께서 토렴중이시네요 그리고 한마디 하십니다..... 전국에 경주에서만 해장국에 메밀묵이 들어간다고 특별하다고 말해주시네요특별한거 없이 콩나물에 메밀묵 김치만 넣었을 뿐인데 부담없이 술술 넘어가네요 조미료를 안 쓰시고 간을 맞추신듯......밑반찬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