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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음식점창업 무료상담 이벤트 !!!
음식점창업 무료상담 이벤트 !!! 2004년 11월 29일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어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우진장군이 올린음식점창업 관련정보스크랩한 횟수를 보니 10,000회에 도달하였네요.. ^^ 포스트 스크랩 10,000 회 그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별 다른 이벤트나 행사를 하지 않아서 이런 기념을 통해서 처음으로 음식점창업 무료상담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보시고 창업상담을 의뢰하신 창업자분들에게 한 번도 무료상담을 하지 않고 유료상담을 고집 하였지만 이번 기회에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고자 5명에 한해서 음식점창업 무료상담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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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음식점창업- 개업 초반에 맛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
음식점창업- 개업 초반에 맛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 창업을 하기 전에 음식에 대한 정립이 되어야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 말처럼 그렇게 진행이 되지 않는다. 초보 창업자들은 식당에서 오래 일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음식 만드는 과정을 가볍게 생각하고 오픈을 강행한다. 막상 오픈하게 되면 음식 만들기 경험과 숙련도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다. 장사 하면서 맛을 잡으려고 하지만 여러 가지 주변 여건으로 인해 자신이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완성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손님들을 계속 받는다. 처음부터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관련된 일들을 100% 완성 단계로 식당을 하기에는 어렵지만 기본적인 메뉴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추천 -
[비공개] “한달에 빵 3000만원어치 팔아 남는건…”
“한달에 빵 3000만원어치 팔아 남는건…” 상가 월세 2년새 946만원→1420만원 껑충… 남는건 푼돈뿐 《퇴직 후 창업에 나서는 베이비부머 자영업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 생계유지조차 버겁다고 하소연한다. 치솟는 임차료와 권리금은 이들의 발목을 잡고 기업형 프랜차이즈업체와 창업컨설팅업체들은 비싼 가맹비와 컨설팅 수수료로 영세 자영업자의 숨통을 조인다. 소규모 창업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실태와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을 3회에 걸쳐 짚어본다.》“큰돈 벌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가게 문이라도 계속 열려면 빵을 한 달에 3000만 원어치는 팔아야 합니다. 그게 말처럼 쉬운가요?”서울 은.......추천 -
[비공개] 반가운 지인들과 오랜만에.. ^^
반가운 지인들과 오랜만에.. ^^ 푸드윌 [외식사업 전문 컨설팅] www.foodwill.kr 추천 -
[비공개] 망하는 창업자 매년 86만명… 땡처리업자에 넘겨진 '서민의 꿈'
망하는 창업자 매년 86만명… 땡처리업자에 넘겨진 '서민의 꿈' 박상기 기자 폐업처리업체 보름간 동행 취재… '2012년 한국, 서민의 삶'프랜차이즈 횡포 못이겨 - 수천만원 바가지 쓰고 인테리어 했는데 폐업견적은 고작 100만원제2의 인생 꿈 접어 - "대기업은 잘릴까봐 걱정 중소기업은 망할까봐 걱정창업했더니… 난 인생의 루저"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107만여명이 창업을 하고, 86만여명이 가게 문을 닫는다. 문 닫는 가게들에서는 대한민국 창업자들의 자화상이 그대로 드러난다. 서울 중구 황학동 중앙시장에서 5년째 폐업처리 업체를 운영하는 김맹호(56) 사장. 그는 폐업을 결심한 가게에서 연락을 주면 그곳으로.......추천 -
[비공개] 56년 된 따뜻한 빵집… ‘성심당’의 임영진 대표
[최보식이 만난 사람] 56년 된 따뜻한 빵집… ‘성심당’의 임영진 대표 "내 월급은 500만원… 눈앞에 보이는 것만 이익이 아니다" ‘리치몬드’ ‘뉴욕제과’ 문 닫아 명문 동네 빵집 모임 ‘한울회’ ‘성심당’ 매일 빵 1만개 팔아 그날 팔다 남은 빵 기부 傳統 “너희 아버진 좋은 일 해서 천당 갔을 건데 난 큰일 났다” "지난 총선 때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감동 인물 찾기' 민생 투어 프로그램으로 여길 왔다. 내게 '제빵왕 김탁구의 모델이라고 들었다'고 해서 '아니다'고 답했다. '우리 당에서 가업(家業) 승계 세법을 이렇게 바꾸려고 한다'며 준비한 것을 말하더라. '우리 집은 아직 해당 없지만 고맙다'고 했.......추천 -
[비공개] 음식점창업- 가게 앞에서 담배 피우는 식당 주인장..
음식점창업- 가게 앞에서 담배 피우는 식당 주인장..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장과 직원들이 가게 앞에서 담배 피우는 모습은 정말 보기 싫은 꼴불견이다. 그것도 가게에서 일 하는 앞치마까지 하고 손님들이 지나다니는 가게 앞에서 태연히 담배를 피운다. 더 꼴불견은 담배 피우고 손을 닦지 않고 바로 일하는 모습들이다.. 장사 한다고 담배까지 끊으라고 강요 할 수는 없지만 주 영업시간에 가게 앞에서 자주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면 그 주인장의 행실을 짐작 할 수 있다. 그렇게 피우고 싶으면 가게 뒤편이나 손님과 마주치지 않는 공간에서 요령껏흡연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그래야 담배를 더맛있게(?) 피울텐데... 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