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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

나는 아직 궁금해!
블로그"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검색결과731건
  • [비공개] [로또 6/45] 973회 로또 4등 당첨! 당첨금 수령.

    로또를 처음 샀던 게 언제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초창기 1게임당 2천 원씩일 때부터 한 번씩 샀던 기억이 난다. 최근엔 5등도 잘 안되고 대부분 꽝이라서 토요일 저녁 8시까지 생각이 안 나면 자주 건너뛰기도 했지만 생각이 날 때마다 1장(5게임) 정도 사거나 페이님을 만난다면 각 1장씩 구매를 했었다.(당첨되면 일정 비율로 나누기로...과연..) 난 보통 자동으로 페이님은 수동으로 번호를 적는데.. 매주 꽝이거나 가끔 5등(5천 원) 정도 당첨되는 게 다였는데.. 이번에 드디어 973회에서야 처음으로 5등이 아닌 4등에 당첨이 되었다. 물론 나는 아니고 내 돈으로 산 페이님 꺼(수동)에서.. 4등 소식을 알리고 나한테 준다고 했으니 그래도 내.......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8-02 06: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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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이소] 무선 광 마우스 LGC-CMU02

    3~4년 전 상하이에 갔을 때 완상청 샤오미 매장에서 구매했던 무선 마우스가 얼마 전부터 이유 없이 더블클릭이 되거나 순간 이동을 하는 횟수가 잦아져서 새로운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다. 집에서 쓰는 데스크톱의 경우 로지텍 G302 모델을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노트북 마우스에는 1만 원 이상 투자하고 싶지 않아서 다이소 마우스를 한 번 사보기로 했다. 5천 원에 구매! 딱 5천 원 값어치만 해주길~ 다이소 컴퓨터 용품들 보면 FOR LG라고 많이 쓰여있는데(심지어 모델명도 LGC...) 2번째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FOR LG 프로그램이란 "LG의 자문/커널팅을 받은,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으로 품질 테스트와 Safety 자문 받았음을 의미합니.......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7-06 12: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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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이소] 무선 광 마우스 LGC-CMU02

    3~4년 전 상하이에 갔을 때 완상청 샤오미 매장에서 구매했던 무선 마우스가 얼마 전부터 이유 없이 더블클릭이 되거나 순간 이동을 하는 횟수가 잦아져서 새로운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다. 집에서 쓰는 데스크톱의 경우 로지텍 G302 모델을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노트북 마우스에는 1만 원 이상 투자하고 싶지 않아서 다이소 마우스를 한 번 사보기로 했다. 5천 원에 구매! 딱 5천 원 값어치만 해주길~ 다이소 컴퓨터 용품들 보면 FOR LG라고 많이 쓰여있는데(심지어 모델명도 LGC...) 2번째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FOR LG 프로그램이란 "LG의 자문/커널팅을 받은,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으로 품질 테스트와 Safety 자문 받았음을 의미합니.......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7-06 12: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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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이소] 무선 광 마우스 LGC-CMU02

    3~4년 전 상하이에 갔을 때 완상청 샤오미 매장에서 구매했던 무선 마우스가 얼마 전부터 이유 없이 더블클릭이 되거나 순간 이동을 하는 횟수가 잦아져서 새로운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다. 집에서 쓰는 데스크톱의 경우 로지텍 G302 모델을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노트북 마우스에는 1만 원 이상 투자하고 싶지 않아서 다이소 마우스를 한 번 사보기로 했다. 5천 원에 구매! 딱 5천 원 값어치만 해주길~ 다이소 컴퓨터 용품들 보면 FOR LG라고 많이 쓰여있는데(심지어 모델명도 LGC...) 2번째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FOR LG 프로그램이란 "LG의 자문/커널팅을 받은,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으로 품질 테스트와 Safety 자문 받았음을 의미합니.......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7-06 12: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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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파4] 피파온라인4 해킹 당함.. 그리고 복구하기

    10일 저녁. 매일 하는 출석이라도 하려고 도우미앱에서 돌림판을 돌린 후 #FO4M 에 접속을 했다. 출석체크 후 메인화면에 진입! 그 전날에도 분명 보유BP가 30억이 넘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1억 9천이 되어 있었다. 순간 화가 나기보다는.. 이게 뭔가 싶어서 보유 선수를 확인했더니.. 기존에 선수들은 다 사라지고 미등록에 있었던 1카짜리 선수들로 채워져 있었다.(이과인, 보누치, 더리흐트, 크리시토는 이적시장에 판매로 걸려 있던걸 구조해온 상태) 최근에 피파온라인4 홈페이지 로그인하면 보안 관련 팝업이 매일 떠서 귀찮았었는데.. 요즘 이런 일이 많았었나 보다. 게시판에 찾아보니 나 말고도 계정 털린 사람들이 꽤 많더라.......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3-12 02: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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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파4] 피파온라인4 해킹 당함.. 그리고 복구하기

    10일 저녁. 매일 하는 출석이라도 하려고 도우미앱에서 돌림판을 돌린 후 #FO4M 에 접속을 했다. 출석체크 후 메인화면에 진입! 그 전날에도 분명 보유BP가 30억이 넘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1억 9천이 되어 있었다. 순간 화가 나기보다는.. 이게 뭔가 싶어서 보유 선수를 확인했더니.. 기존에 선수들은 다 사라지고 미등록에 있었던 1카짜리 선수들로 채워져 있었다.(이과인, 보누치, 더리흐트, 크리시토는 이적시장에 판매로 걸려 있던걸 구조해온 상태) 최근에 피파온라인4 홈페이지 로그인하면 보안 관련 팝업이 매일 떠서 귀찮았었는데.. 요즘 이런 일이 많았었나 보다. 게시판에 찾아보니 나 말고도 계정 털린 사람들이 꽤 많더라.......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3-12 02: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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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파4] 피파온라인4 해킹 당함.. 그리고 복구하기

    10일 저녁. 매일 하는 출석이라도 하려고 도우미앱에서 돌림판을 돌린 후 #FO4M 에 접속을 했다. 출석체크 후 메인화면에 진입! 그 전날에도 분명 보유BP가 30억이 넘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1억 9천이 되어 있었다. 순간 화가 나기보다는.. 이게 뭔가 싶어서 보유 선수를 확인했더니.. 기존에 선수들은 다 사라지고 미등록에 있었던 1카짜리 선수들로 채워져 있었다.(이과인, 보누치, 더리흐트, 크리시토는 이적시장에 판매로 걸려 있던걸 구조해온 상태) 최근에 피파온라인4 홈페이지 로그인하면 보안 관련 팝업이 매일 떠서 귀찮았었는데.. 요즘 이런 일이 많았었나 보다. 게시판에 찾아보니 나 말고도 계정 털린 사람들이 꽤 많더라.......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3-12 02: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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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난 6개월 돌아보며..

    2020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갈 때 즈음.. 코로나로 집콕시간은 많아지고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에 유튜브까지.. 왜 이렇게 볼 것들이 많은지 정신을 못 차리던 그때! 블로그라도 다시금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 생겨 포스팅을 하나 둘 시작했었는데.. 그 결심이 얼마 가지도 않은 때에 나에게 큰일이 생기고 말았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7월 29일 밤.. 나에게 찾아온 그것은 바로!! 대동맥 박리 40대 중반에 대동맥 박리라니.. 했는데.. 보통 40~60대에 발생한다고 함. 아무튼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병원이 아닌 일상생활 중이다. 3주간의 병원생활 이후 퇴원, 그리고 지금까지.. CT 촬영만 6~7번, 초음파.. 기타 등등 수많은 검사. 정기적.......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3-07 10: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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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난 6개월 돌아보며..

    2020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갈 때 즈음.. 코로나로 집콕시간은 많아지고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에 유튜브까지.. 왜 이렇게 볼 것들이 많은지 정신을 못 차리던 그때! 블로그라도 다시금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 생겨 포스팅을 하나 둘 시작했었는데.. 그 결심이 얼마 가지도 않은 때에 나에게 큰일이 생기고 말았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7월 29일 밤.. 나에게 찾아온 그것은 바로!! 대동맥 박리 40대 중반에 대동맥 박리라니.. 했는데.. 보통 40~60대에 발생한다고 함. 아무튼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병원이 아닌 일상생활 중이다. 3주간의 병원생활 이후 퇴원, 그리고 지금까지.. CT 촬영만 6~7번, 초음파.. 기타 등등 수많은 검사. 정기적.......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3-07 10: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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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난 6개월 돌아보며..

    2020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갈 때 즈음.. 코로나로 집콕시간은 많아지고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에 유튜브까지.. 왜 이렇게 볼 것들이 많은지 정신을 못 차리던 그때! 블로그라도 다시금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 생겨 포스팅을 하나 둘 시작했었는데.. 그 결심이 얼마 가지도 않은 때에 나에게 큰일이 생기고 말았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7월 29일 밤.. 나에게 찾아온 그것은 바로!! 대동맥 박리 40대 중반에 대동맥 박리라니.. 했는데.. 보통 40~60대에 발생한다고 함. 아무튼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병원이 아닌 일상생활 중이다. 3주간의 병원생활 이후 퇴원, 그리고 지금까지.. CT 촬영만 6~7번, 초음파.. 기타 등등 수많은 검사. 정기적.......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1-03-07 10: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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