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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

나는 아직 궁금해!
블로그"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검색결과731건
  • [비공개] [해외직구] 이베이츠 가고 샵백이 오다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그냥 내 첫 직구(#아이허브 제외)를 시작하며 가입했던 #이베이츠 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하여 뭔가 서운함에 간단히 흔적을 남겨 놓기로 했다. 새로 바뀌게 되는 #샵백 은 이름부터 뭔가 #샵밥 과 비슷해서 익숙하면서도 뭔가 어색하다고나 할까.. 이베이츠 경유하여 구매 한 이력을 살펴보니 2015년 12월 8일 이베이츠를 가입했고 3일 후 제일 처음했던 직구는 역시나 #매치스패션 또 일주일 후 #띠어리 까지.. 매치스패션은 직배송이 되니 상관 없었지만 바로 띠어리까지 직구 한 걸로 봐서 #몰테일 까지 세트로 가입 했던 듯 하다. 페이님 덕에 직구도 배우고 포인트도 덤으로 받고 다시 한번 감사를.. #코로나.......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0-07-06 03: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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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몽블랑] 블랙 레더 스트랩 벨트(38157) 가죽 교체후기

    이름도 길다.몽블랑 블랙 레더 스트랩 벨트 38157한국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 했는데 가격보고 깜짝 놀랐다.수년 전에 선물로 받았고.. 면세점에서 구매한걸 알지만 서민인 나에겐 그래도 비싸구나.오랜기간 구석에 쳐박혀 있던 구성품을 꺼내 보증서를 봤더니.. 6년이 훌쩍 넘어 있었다.정장에는 몽블랑 벨트 1개로만 버텨왔던터라.. 지난 6년반의 시간을 생각해 보면 버클만 보면 아직 상태도 좋고 내구성도 괜찮은 듯..정장은 계속 입어야 하고.. 벨트를 안 할 순 없고..벨트를 할때마다 아무래도 너덜너덜해진 구멍쪽이 신경 쓰였다.저렴한 벨트라도 사야하나? 아깝지만 이걸 버려야 하나??!!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2주전쯤에 했었고그때.......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0-07-02 07: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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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몽블랑] 블랙 레더 스트랩 벨트(38157) 가죽 교체후기

    이름도 길다.몽블랑 블랙 레더 스트랩 벨트 38157한국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 했는데 가격보고 깜짝 놀랐다.수년 전에 선물로 받았고.. 면세점에서 구매한걸 알지만 서민인 나에겐 그래도 비싸구나.오랜기간 구석에 쳐박혀 있던 구성품을 꺼내 보증서를 봤더니.. 6년이 훌쩍 넘어 있었다.정장에는 몽블랑 벨트 1개로만 버텨왔던터라.. 지난 6년반의 시간을 생각해 보면 버클만 보면 아직 상태도 좋고 내구성도 괜찮은 듯..정장은 계속 입어야 하고.. 벨트를 안 할 순 없고..벨트를 할때마다 아무래도 너덜너덜해진 구멍쪽이 신경 쓰였다.저렴한 벨트라도 사야하나? 아깝지만 이걸 버려야 하나??!!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2주전쯤에 했었고그때.......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0-07-02 07: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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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몽블랑] 블랙 레더 스트랩 벨트(38157) 가죽 교체후기

    이름도 길다. 몽블랑 블랙 레더 스트랩 벨트 38157 한국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 했는데 가격보고 깜짝 놀랐다. 수년 전에 선물로 받았고.. 면세점에서 구매한걸 알지만 서민인 나에겐 그래도 비싸구나. 오랜기간 구석에 쳐박혀 있던 구성품을 꺼내 보증서를 봤더니.. 6년이 훌쩍 넘어 있었다. 정장에는 몽블랑 벨트 1개로만 버텨왔던터라.. 지난 6년반의 시간을 생각해 보면 버클만 보면 아직 상태도 좋고 내구성도 괜찮은 듯.. 정장은 계속 입어야 하고.. 벨트를 안 할 순 없고.. 벨트를 할때마다 아무래도 너덜너덜해진 구멍쪽이 신경 쓰였다. 저렴한 벨트라도 사야하나? 아깝지만 이걸 버려야 하나??!!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2주전쯤에 했었.......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0-07-02 07: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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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몽블랑] 블랙 레더 스트랩 벨트(38157) 가죽 교체후기

    이름도 길다. 몽블랑 블랙 레더 스트랩 벨트 38157 한국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 했는데 가격보고 깜짝 놀랐다. 수년 전에 선물로 받았고.. 면세점에서 구매한걸 알지만 서민인 나에겐 그래도 비싸구나. 오랜기간 구석에 쳐박혀 있던 구성품을 꺼내 보증서를 봤더니.. 6년이 훌쩍 넘어 있었다. 정장에는 몽블랑 벨트 1개로만 버텨왔던터라.. 지난 6년반의 시간을 생각해 보면 버클만 보면 아직 상태도 좋고 내구성도 괜찮은 듯.. 정장은 계속 입어야 하고.. 벨트를 안 할 순 없고.. 벨트를 할때마다 아무래도 너덜너덜해진 구멍쪽이 신경 쓰였다. 저렴한 벨트라도 사야하나? 아깝지만 이걸 버려야 하나??!!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2주전쯤에 했었.......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0-07-02 07: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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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GS 나만의 냉장고]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470ml (2+1)

    꼭 누가 보기를 바란 것도 아니고"나처럼 이렇게 할인 받으세요"의 느낌도 아닌그냥 일기 같은 느낌으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다.gs 나만의 냉장고 앱을 초창기부터 사용 했던 사람으로서 뭔가 책임감이랄까.. 오늘부터라도 소소하게 할인 받은 것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한다.시작.사무실에 멍때리던 와중..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엄청 마시고 싶은데.. 아직 주변 커피숍들은 익숙하지 않고건물에 있는 투썸은 아아기준 4,100원, 입주사 할인(20%)를 받아서 3,280원이지만.. 그것마저 아깝..그리하여 가성비가 좋은 편의점커피로 마음을 굳히고 옆건물 GS25로 gogo~(울 건물엔 CU만이..)편의점 입구부터 대대적인 1+1행사중인 조.......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0-06-19 09: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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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GS 나만의 냉장고]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470ml (2+1)

    꼭 누가 보기를 바란 것도 아니고 "나처럼 이렇게 할인 받으세요"의 느낌도 아닌 그냥 일기 같은 느낌으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다. gs 나만의 냉장고 앱을 초창기부터 사용 했던 사람으로서 뭔가 책임감이랄까.. 오늘부터라도 소소하게 할인 받은 것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한다. 시작. 사무실에 멍때리던 와중..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엄청 마시고 싶은데.. 아직 주변 커피숍들은 익숙하지 않고 건물에 있는 투썸은 아아기준 4,100원, 입주사 할인(20%)를 받아서 3,280원이지만.. 그것마저 아깝.. 그리하여 가성비가 좋은 편의점커피로 마음을 굳히고 옆건물 GS25로 gogo~(울 건물엔 CU만이..) 편의점 입구부터 대대적인 1+1행사중인 조.......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0-06-19 09: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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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GS 나만의 냉장고]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470ml (2+1)

    꼭 누가 보기를 바란 것도 아니고 "나처럼 이렇게 할인 받으세요"의 느낌도 아닌 그냥 일기 같은 느낌으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다. gs 나만의 냉장고 앱을 초창기부터 사용 했던 사람으로서 뭔가 책임감이랄까.. 오늘부터라도 소소하게 할인 받은 것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한다. 시작. 사무실에 멍때리던 와중..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엄청 마시고 싶은데.. 아직 주변 커피숍들은 익숙하지 않고 건물에 있는 투썸은 아아기준 4,100원, 입주사 할인(20%)를 받아서 3,280원이지만.. 그것마저 아깝.. 그리하여 가성비가 좋은 편의점커피로 마음을 굳히고 옆건물 GS25로 gogo~(울 건물엔 CU만이..) 편의점 입구부터 대대적인 1+1행사중인 조.......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0-06-19 09: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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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GS 나만의 냉장고]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470ml (2+1)

    꼭 누가 보기를 바란 것도 아니고 "나처럼 이렇게 할인 받으세요"의 느낌도 아닌 그냥 일기 같은 느낌으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다. gs 나만의 냉장고 앱을 초창기부터 사용 했던 사람으로서 뭔가 책임감이랄까.. 오늘부터라도 소소하게 할인 받은 것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한다. 시작. 사무실에 멍때리던 와중..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엄청 마시고 싶은데.. 아직 주변 커피숍들은 익숙하지 않고 건물에 있는 투썸은 아아기준 4,100원, 입주사 할인(20%)를 받아서 3,280원이지만.. 그것마저 아깝.. 그리하여 가성비가 좋은 편의점커피로 마음을 굳히고 옆건물 GS25로 gogo~(울 건물엔 CU만이..) 편의점 입구부터 대대적인 1+1행사중인 조.......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0-06-19 09: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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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KT V50 체험단] 'Jump AR동물원' 후기 2

    이번 미션을 받고는 좀 어리둥절 했습니다.지난 미션과 뭐가 다른가 생각이 들었지만 차근차근 생각해 보니 지난번에는 체험에 집중한 반면 이번엔 미니동물 소환하여 인증샷을 찍는게 포인트.시간이 좀 여유 있어서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동물들을 소환 해 봤었는데..그동안 업데이가 좀 된 터라 다양한 코스튬이 생겼고 심지어 어제 오후에 크리스마스 코스튬까지 업데이트가 되는 바람에 어제 하려던 포스팅을 하루 더 미뤄서 마감날에야 또 이렇게 하고 말았습니다.지난 포스팅때는 일상 테마만 있었지만 그동안 계속 추가 되었고 심지어 어제는 크리스마스 테마까지 업데이트 되어 현재 총 5가지 테마가 있습니다.각 테마마다 기본적으로 냥.......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19-12-10 11: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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