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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

나는 아직 궁금해!
블로그"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검색결과731건
  • [비공개] [다이소] 안경 클리너 구매

    집에 들어오다가 갑자기 다이소 생각이 나서 모처럼 들러서 왔음. 다이소는 살 게 없어도 필요를 만들어 주는 요상한 곳이기에 잦은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데.. 마침 안경 클리너가 떨어져가고 있는 상황이라 미리 쟁여놓기 위해서!! 저걸 왜 3개나 다 사냐고 물으신다면.. 저 3개의 용도가 다 다르니까요..라고 말할 수밖에.. 진짜 특징이 확실해서 대체로 용도가 다 다름. 가운데 건 안경이나 스마트폰을 닦을 때. 왼쪽은 티브이나 모니터 닦을 때.. 오른쪽은 작은 거울이나 갤탭 노트북 등을 닦을 때 주로 사용함. 언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오다가 올리브영도 방문해 봤는데.. 예전엔 소포장(20~30개)으로 팔았었는데 100개짜리가 있네. 처.......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6 1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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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찰밥이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백미와 찹쌀을 구매함. 저녁으로 처음 먹었는데.. 깜빡하고 소금을 넣지 않아서 뭔가 좀 부족한듯한 찰밥을 먹었다. 게다가 현재 가진 밥솥으로는 백미밥외엔 기능이 부족하여 사지 않으려 했던 밥솥까지 구매함(월요일 도착 예정) 이제 진짜 사 먹는 걸 줄여야겠음.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5 11: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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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찰밥이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백미와 찹쌀을 구매함. 저녁으로 처음 먹었는데.. 깜빡하고 소금을 넣지 않아서 뭔가 좀 부족한듯한 찰밥을 먹었다. 게다가 현재 가진 밥솥으로는 백미밥외엔 기능이 부족하여 사지 않으려 했던 밥솥까지 구매함(월요일 도착 예정) 이제 진짜 사 먹는 걸 줄여야겠음.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5 11: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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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찰밥이 먹고 싶어서..

    쿠팡에서 백미와 찹쌀을 구매함. 저녁으로 처음 먹었는데.. 깜빡하고 소금을 넣지 않아서 뭔가 좀 부족한듯한 찰밥을 먹었다. 게다가 현재 가진 밥솥으로는 백미밥외엔 기능이 부족하여 사지 않으려 했던 밥솥까지 구매함(월요일 도착 예정) 이제 진짜 사 먹는 걸 줄여야겠음.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5 11: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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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식의 유혹

    요즘 밤 12시가 가까워지면 입이 심심해 죽을 지경 보통 저녁 6시~7시에 저녁을 먹고.. 보통 잘 움직이지 않기에 배가 막 고픈 건 아닌데도 온갖 먹을 것이 생각난다. 얼마 전 방문했던 성수동 노랑 통닭. 보통은 여러 브랜드 치킨을 배달을 시켜 먹기에 방문해서 먹었던 건 정말 오래간만이었는데.. 진짜 배달 치킨이랑 넘사벽인 느낌이었음. 어제도 이 시간쯤 치킨이 땡겨서 요기요에서 치킨을 배달 시켜 먹으며 내일은 참아야지 했는데 의지가 무너지고 있는 중.. 또 배달은 아까우니 집 앞 편의점이나 가봐야겠다. 과연 난 올해 말까지 계획한 체중에 다다를 수 있을까?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4 11: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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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식의 유혹

    요즘 밤 12시가 가까워지면 입이 심심해 죽을 지경 보통 저녁 6시~7시에 저녁을 먹고.. 보통 잘 움직이지 않기에 배가 막 고픈 건 아닌데도 온갖 먹을 것이 생각난다. 얼마 전 방문했던 성수동 노랑 통닭. 보통은 여러 브랜드 치킨을 배달을 시켜 먹기에 방문해서 먹었던 건 정말 오래간만이었는데.. 진짜 배달 치킨이랑 넘사벽인 느낌이었음. 어제도 이 시간쯤 치킨이 땡겨서 요기요에서 치킨을 배달 시켜 먹으며 내일은 참아야지 했는데 의지가 무너지고 있는 중.. 또 배달은 아까우니 집 앞 편의점이나 가봐야겠다. 과연 난 올해 말까지 계획한 체중에 다다를 수 있을까?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4 11: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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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식의 유혹

    요즘 밤 12시가 가까워지면 입이 심심해 죽을 지경 보통 저녁 6시~7시에 저녁을 먹고.. 보통 잘 움직이지 않기에 배가 막 고픈 건 아닌데도 온갖 먹을 것이 생각난다. 얼마 전 방문했던 성수동 노랑 통닭. 보통은 여러 브랜드 치킨을 배달을 시켜 먹기에 방문해서 먹었던 건 정말 오래간만이었는데.. 진짜 배달 치킨이랑 넘사벽인 느낌이었음. 어제도 이 시간쯤 치킨이 땡겨서 요기요에서 치킨을 배달 시켜 먹으며 내일은 참아야지 했는데 의지가 무너지고 있는 중.. 또 배달은 아까우니 집 앞 편의점이나 가봐야겠다. 과연 난 올해 말까지 계획한 체중에 다다를 수 있을까?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4 11: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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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간일기챌린지..

    라는 게 있었네? 블로그에 매일 들어오니 확실히 새로 알게 되는 정보들이 생김. 며칠 전 목표를 세웠음에도 3일차만에 벌써 밤 12시 마감시간이 다가오는 게 두려워지기 시작함. 시간이 급박하니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할 수가 음슴ㅠㅠ 제목에 사진 넣는 건 일반 포스팅에도 가능한 건가? 주일챌.. 눌렀다가 제목 쓰는 중 옆이 첨부 기능 뜨길래 넣어봤는데 발행 누르면 어떻게 보이는지 넘궁금. 이 사람은 소림축구에서 깡패 축구단 주장으로 나왔던 풍면항(馮勉恆) 배우.. 인데.. 어제 나는 솔로 11기의 상철 보자마자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봤음ㅋㅋ 일주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 수요일임. 이유는 '골 때리는 그녀들'과 '.......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3 1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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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간일기챌린지..

    라는 게 있었네? 블로그에 매일 들어오니 확실히 새로 알게 되는 정보들이 생김. 며칠 전 목표를 세웠음에도 3일차만에 벌써 밤 12시 마감시간이 다가오는 게 두려워지기 시작함. 시간이 급박하니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할 수가 음슴ㅠㅠ 제목에 사진 넣는 건 일반 포스팅에도 가능한 건가? 주일챌.. 눌렀다가 제목 쓰는 중 옆이 첨부 기능 뜨길래 넣어봤는데 발행 누르면 어떻게 보이는지 넘궁금. 이 사람은 소림축구에서 깡패 축구단 주장으로 나왔던 풍면항(馮勉恆) 배우.. 인데.. 어제 나는 솔로 11기의 상철 보자마자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봤음ㅋㅋ 일주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 수요일임. 이유는 '골 때리는 그녀들'과 '.......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3 1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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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간일기챌린지..

    라는 게 있었네? 블로그에 매일 들어오니 확실히 새로 알게 되는 정보들이 생김. 며칠 전 목표를 세웠음에도 3일차만에 벌써 밤 12시 마감시간이 다가오는 게 두려워지기 시작함. 시간이 급박하니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할 수가 음슴ㅠㅠ 제목에 사진 넣는 건 일반 포스팅에도 가능한 건가? 주일챌.. 눌렀다가 제목 쓰는 중 옆이 첨부 기능 뜨길래 넣어봤는데 발행 누르면 어떻게 보이는지 넘궁금. 이 사람은 소림축구에서 깡패 축구단 주장으로 나왔던 풍면항(馮勉恆) 배우.. 인데.. 어제 나는 솔로 11기의 상철 보자마자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봤음ㅋㅋ 일주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 수요일임. 이유는 '골 때리는 그녀들'과 '.......
    나를 이롭게 하는 소소한 것들|2022-11-03 1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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