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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탁상은 그만! 현장으로 가라!
이 말의 의미를 모르는 이는 소상공인 관련 업무를 할 자격이 없다. 창업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추천 -
[비공개] 이타직설- 오래 버는 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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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참으로 답답하다.
이 기사를 보고 화가났다. 마치 가게 문닫은 것이 코로나 때문인 것 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면 서울 식당은 왜 망하지 않을까? 음식점은 창업자의 관여도가 높은 업종으로 사장이 직접 관여하지 않으면 고객은 돌아서기 마련이다. 유명한 셰프가 어디서든 장사하면 성공 할 수 있다는 환상은 버려야 한다. 이는 소상공인 창업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지금하고 있는 식당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른 자세다. 왜 부산에 식당을 냈는지.... 여러가지 속사정이 있겠지만 본인이 직접 관여하기 어려운 것은 시작을 말아야 한다. 이연복 셰프가 없는 식당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말이다. 고객은 이연복 셰프가 직접 만들어 주는 음식을 먹고 싶어 가.......추천 -
[비공개] 이타직설 - 교육 포기하면 창업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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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창업을 알아야 사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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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올바른 프랜차이즈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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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전문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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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누구를 위한 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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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20.04.10 은평구 진관사 주변을 걷다
크게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작게 한 부분을 담으면 또 다른 것이 보인다. 자연은 이런 작은 부분들이 모여서 큰 그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다. 작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다 그나름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찻집에서 차 한잔 하면서 보이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모습 당겨보고 밀어 본다. 연등 그늘과 탁자의 자연스런 흔적,,,, 재미있다.추천 -
[비공개]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다시 찾고 싶은 곳
우연히 방문 한 곳 경남 산청의 동의보감촌이다. 허준 선생의 스승인 유의태 선생의 묘소가 있는 곳을 한방을 중심으로 한 건강 테마파크이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비교적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기분이 맑아진다. 볼거리도 많이 있다. 내가 관심이 없어서 인지 나는 이날 처음 알았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우리나라에도 찾아보면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많이 있다. 이곳은 조용히 와서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최적으로 곳이라 생각이 든다.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호텔과 한옥 팬션도 운영 중이다. 산에서 내려오는 기를 몰아 준다는 돌이다. 왠지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 이런 좋은 곳을 많.......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