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利他)창업 리포트 - www.itabiz.net
창업 이타주의, 창업 합리주의, 창업 실속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창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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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미래를 생각한다
출처 : 우리나라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생각한다 - 창업&프랜차이즈 (fcmedia.co.kr)추천 -
[비공개] 김갑용의 쓴소리 - 프랜차이즈는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다.
2022년을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생각했던 것을 정리해 본다. 프랜차이즈는 일반 사업과는 다르다. 그런데 아직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자기 사업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코로나에 잠잠하던 프랜차이즈 시장이 2022년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면서 염려가 되는 부분이 보인다. 다음은 그 내용을 약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1. 해외 진출 누구를 위한 것인가? 프랜차이즈는 모든 생각과 행동의 끝은 가맹점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해외진출이 진정 가맹점에 이득이 된다는 합리적 근거가 있는지 봐야 한다. 자신의 명예를 위한 것이라면 STPO이 답이다. 2. 2브랜드 누구를 위한 것인가? 다 브랜드의 폐해는 이미 현실화 되고 있.......추천 -
[비공개] 심플하다 하지만 완벽하다.
소상공인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점포 운영에 대한 기본 정보 제공이다. 간단 하지만 모든 것이 다 함축되어 있다. 멋있다. 매주 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오후 5시 부터 10시 반까지 영업하고 일요일은 쉰다는 의미다. 고객이 이해하기 힘들거나 불편한 것이 없다. 그리고 표시를 영어로 한 것은 이곳의 주고객이 바로 30대 직장인들이기 때문이다.추천 -
[비공개] 행복하는 사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1년 만에 같은 사람들이 같은 곳에서 식사하고 차를 마시면서 기념 컷, 분위기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좋은 일이다.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2021년 12월 11일 2022년 12월 3일추천 -
[비공개]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재미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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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특별 인터뷰
http://www.fc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23추천 -
[비공개] 옥천 안남면 감성 카페 우이당
서울에 살던 60대 부부가 이곳으로 와서 작은 촌집을 직접 손으로 만든 카페(동네 어르신들은 다방이라 함), 작은 카페 공간과 헛간을 개조해서 만든 멋진 갤러리, 이곳의 작품은 주인 남자의 작품이다. 멋지다. 아름답다. 생각을 하게 한다. 바람도 착하고 햇빛도 따스하고 보이는 풍경은 예술이다. 이 집이 생기고 주변에 카페가 더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의도가 불순하면 빛을 발하기 어렵다. 이곳은 두 사람의 살아가는 공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공간 간혹 지나가는 이들의 흔적의 이야기... 작은 마을 작은 카페 우이당... 다시 찾고 싶다. 생강라떼가 맛있었다.추천 -
[비공개] 옥천의 가을 아름답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2022.10.1 4년 만에 죽도를 가다
죽도 연수원에서 4년만에 다시 재도전 힐링 캠프를 운영 한다. 강의 요청을 받고 9월 30일 오후 5시 20분 고속버스로 통영을 간다. 금요일 연휴 시작날 차가 많이 막혔다. 10시 20분 경 통영에 도착 택시로 미리 예약해 둔 숙소 여객선 터미널 근처 한산 호텔로 향한다. 배가 고프다. 예전에만 하더라도 이 시간에 이곳은 사람들이 많았고 충무김밥집들도 문을 많이 열었다. 하지만 이날은 겨우 한곳을 찾았다. 문연 식당을 너무나 감사하다. 그래서 1인분 사서 숙소에서 먹는다. 먹을 만 하다. 다음 날 아침 7시 죽도로 가는 배를 탔다. 어제 밤에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고,,,공복이라 배도 고프다. 그러나 통영의 바다는 아름답다. 배가 떠나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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