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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64건
  • [비공개] 설 연휴 매일매일 특가세일

    이런 기간 한정 특가세일 잘만 활용하면 대박으로 싸게 살 수 있던데, 일단 오늘 제품 중에는 제가 필요한 게 없네요. ㅠㅠ 내일 다시 봐야 할 듯합니다.~ ---- 블로그 내용과 별개로 운영되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블로그에 배너광고가 달린 것처럼요.~ ---- https://bit.ly/3obhMlY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후불이며,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 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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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부 잠자리 문제 상담합니다

    남편의 외도로 우리 부부가 잠자리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전에는 서로 바빴고, 성욕도 크지 않았으며, 굳게 믿는 것도 있어서 굳이 잠자리에 연연하지 않았거든요. 섹스리스였던 거죠. 외도는, 빌고 또 빌어서 용서해줬습니다. 그리고 외도의 이유로 섹스리스가 나와서 말은 안했지만, 이젠 나도 노력해야겠구나 생각했고요. 오래된 부부이다보니 성욕이 쉽게 일어나지 않겠구나 싶어서 제가 갖은 노력을 다했어요..잠자리에 옷도 야하게 입어보고( 결국 별로라네요). 야한 말도 해보고(별반응 없었어요) 요구도 자주 해보고(피곤하대요) 향수도 뿌려보고(향이 별로래요) 그렇다고 일상에서 저한테 못하지는 않아요. 제말 잘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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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불륜의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사연 주신 분의 요청으로 사연은 게시하지 않습니다. ---------------- “그 남자가 진심인지 궁금합니다.” 저에게 불륜 관련 사연을 보내는 분은 대개 둘 중 하나의 유형이신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는, 잘못된 관계인 건 알고 있고 그래서 이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고 마음이 힘들어서 사연을 보내는 분이며, 다른 하나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죄책감에 많이 시달리시면서 마치 신부님께 고해성사하시듯 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사연 주신 분의 사연은 두 유형 모두와 조금 다릅니다. 시작은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라고 하셨기에 처음에 저는 1번 유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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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편을 의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네이버 검색어에서 외도글을 읽다 선생님의 블로그에 실려있는 사연들과 선생님의 조언, 또한 이웃님들의 의견들을 자주 읽어보았고 저 또한 깊은고민이 있어 어렵게 메일드립니다. 저의 고민을 말씀드리자면 남편의심증으로 하루종일 그 생각에서 벗어날수 없어 너무 힘듭니다. 남편의 핸드폰을 열어본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외도나 성매매의 확실한 증거는 없었는데 의심만 가지고 추궁해오다 결국 성매매한 증거를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울면서 언제까지라도 제 모든 감정을 받아주고 살겠다고 용서를 구하고 있고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화합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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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 경험이 없는 미혼여성입니다

    흔히들 노처녀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이인데 쫌 어이없고 창피 하지만 전 아직 성 경험이 없습니다. 남자를 사귄것도 20대에 잠깐 사귄 남자가 서너명 정도. 그후로 쭉 남자친구없이 지냈습니다. 별로 남자에 관심도 없었고 친구들과 잘 지내다 보니 특별히 남자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면서 소위 ‘친구’라는 집단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남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결혼에 대한 생각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걸리는 게 하나 있습니다. 제 나이에 남자와의 성 경험이 전무하다는 거죠. 근래 소개팅을 통해 남자분들을 몇 분 만났는데 몇번 정도 차마시고 밥 먹고 술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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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혼을 응원합니다.

    영상에서처럼, 이혼하겠다는 결심을 저지하는 수많은 이유와 인물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 이유와 인물들은, 안 그래도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하고 확신이 없는 나의 팔목을 잡아 주저앉히며 한마디 하죠. “그냥 참고 살아. 누군 뭐 무지하게 행복해서 이혼 안 하고 사니?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거야.” 남들이 다 그렇게 사는 게, 왜 내가 이혼하지 않는 이유가 되어야 할까요? 알리스 슈바르처의 「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결과」라는 책에는 이런 인터뷰 내용이 나옵니다. “이혼하셨으니 이제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두렵지 않으신가요?” “내가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깍지에요. 내가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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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애널섹스를 원하지만, 두려워하는 나,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치아님, 상담해주시는 글을 보며 저도 꽤 오래전부터 고민하던 내용이 있어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남자친구에게 풍족한 사랑을 받고, 저 또한 그에게 큰 사랑을 주며 꽤나 진지하게 연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가 성적취향이 있으면 말해보라 했고 남친은 주저하다가 ‘애널’이 한번쯤 하고 싶었다고 말하더군요. 보통의 남성들 중에 소프트한 sm을 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는 것은 저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굳이 따지면 그것을 즐기지는 않지만, 완강하게 거부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애널은 문제입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싫다고 하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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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직 쿠팡에서만 가능한, 새해 설 빅세일!!!

    오직 이번 설을 위한 세일이라고 하네요. 저도 한번 훑어보려고요.~ 그나저나 이번 설은 가족들이 모일 수 있으려나요? ㅠㅠ https://bit.ly/3GFivDe ---- 블로그 내용과 별개로 운영되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블로그에 배너광고가 달린 것처럼요.~ ---- 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후불이며,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 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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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부남을 만나고 있는 미혼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부남과 만나고 있는 미혼여성입니다. 현재 문제가 있어서 치아님에게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저는 여느 여자들처럼 평범한 연애를 하고, 헤어지고 또 다른 설렘을 찾아서 썸도 타고, 소개팅도 종종 받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거래처 사장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오실 때마다 티나게 저에게만 잘해주셨지만, 처음부터 그 분이 좋은건 아니였고, 오래 함께 일을 하다보니 그냥 챙겨주는 느낌의 정이 쌓여갔습니다. 이성적인 감정은 절대 아니였구요 그러다 두 회사 직원이 모두 모여 회식을 하게 됐고, 마지막에는 다들 가고 저와 사장님만 남았어요. 술도 적당히 취했고, 용기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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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임신 중에 섹스해도 되나요?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와이프가 임신 중기인데 관계를 맺기가 힘듭니다 혹시라도 너무 힘을 주거나 했다가 아이한테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서요. 와이프가 거절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먼저 하자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와이프와 관계를 안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이상 성욕이 생긴 건지, 길 가는 여자를 덮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성욕 때문에 힘듭니다. 전에는 자위도 야동을 보고 했는데, 요즘에는 제 주변 생활속에서 마주치는 여성분들과 섹스하는 상상을 하면서 합니다. 후배 여직원을 상상하고 나면, 다음날 회사 가서 그 친구에게 괜히 미안하기도 하구요. ㅠㅠ 저 미쳐가는 건 아니겠죠? ㅠㅠ ------ 착상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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