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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블로그"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에 대한 검색결과8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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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해맞이, 초간단 엄마손 간식!! "팥앙금과자"

    어느새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 채워나가시길 기원하며... 지난 번 팥앙금을 만들었죠...?? ^^ 새해를 맞이하야 팥앙금으로 아들을 위하야 간식거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단팥빵도 만들었구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팥앙금과자도 만들었어욤~ 흐흐 상투과자라고 하지요? 보통 시중에 파는 상투과자는 흰 앙금으로 만든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꼭 흰앙금으로만 만들 필요는?? 물론 없죠... 앙금과자는 어렵지도 않고 재료들을 다 섞어서 짜주머니로 이뿌게 짜서 굽기만 하면 되니까 앙금만 준비가 되어 있다면 손쉽게 누구나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구요... 더군다나 요런 간식거리를 만들어 준다면야 아이에게도 참 좋구요~~ 물론 어르신들께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간식거리가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동짓날 먹는 팥죽이 액..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01 01: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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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말모임에도 좋은 우리집 단골메뉴 "닭볶음탕"

    오늘은 저희 남편 생일이예요... 근사한 생일상은 생략하고 남편이 며칠 전부터 만들어 달라고 했던 닭볶음탕으로 대신하였습니다. ^^ 닭볶음탕은 저희집 단골메뉴인데요... 헌데 알고보니 제가 한 동안 닭볶음탕을 만들어 주지 않은 것이죠... 큭~~ 남편이 왠만하면 무슨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하진 않는데... 요상하다 싶었더니 안먹은지가 꽤나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학원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닭도 사고, 미역도 사고 돌아와 남편에게 조촐한 생일상을 차려 주었습니다. 연말이 지나고 남편 일이 조금 한가해지면 그때 다시 근사하게 차려줘야 할 것 같아요~ 남편이 윤달 생일이라 2년 마다 생일이 돌아오거든요... 그래서 그냥 넘기기는 조금 미안하기도 하구요 ^^;; 다음 번에 근사하게 차리면 그때 멋진 음식 많이 가지고 오겠습..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30 07: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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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가족 위해 손수 팥앙금 만들기.

    그간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었던 일을 한 가지 해결했어요. 그것이 바로 팥앙금 만들기!!! ^^;; 저는 아들에게 과자를 잘 사주지 않는 편이랍니다. 어쩌다 가끔 마트에 가면 몇 종류를 사다가 주곤 하는데요... 요즘은 아들이 꽤나 의사표현이 늘어서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은 잘 표현을 하더라구요~ 헌데 최근들어 빵에 맛을 들였는지 햄버거 만들어 주려고 사다둔 빵도 글쎄 그냥 거의 먹어버린 것이죠 ^^ㅎㅎ 안되겠다싶어서 그간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다시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었어요... 아들에게 맛있는 빵을 직접 구워주려고 직접 팥앙금도 만들어 둔 것이구요. 동네 수퍼에 가는 곳곳마다 유통기한 지난 드라이이스트를 판매하고 있어 이스트는 사지 못하구 ㅠ 우선 앙금만 만들어 두고 오늘 이스트를 사다가 빵을 구워줄까 합니다. 맛있는 빵은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29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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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밥이 술술 넘어가는 별미반찬 "명태껍질 양념무침"

    요즘 연말모임 잦으시죠? 맛있는 음식과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헌데 저는 모임도 없네요... 허허^^;; 손님이 찾아오면 근사한 상도 차려낼 자신이 있는데, 일하느라 바쁜 남편 덕에 손님 맞이할 기회도 생기질 않습니다. ㅋ 그리하야 저는 집에서 밑반찬거리나 만들고 밥상을 채우게 되었답니다. 그 중 한 가지가....... 울엄니께서 자주 해주셨던 추억의 밑반찬, "명태껍질 양념무침" 이랍니다. ^^ 저는 오히려 밥 반찬보다도 그냥 집어 먹었던 기억이 더 나네요. 바삭쫀득 꼬소한 것이 참으로 별미거든요~~ 아마 애주가 분들께는 간단히 쏘주 한 잔 하실 때(?) 안주로도 괜찮을 듯 싶기도 하구요.. 흐흐~ 역시나 술로 이어가는 꿈녀 >.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28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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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떡이 싫은 날엔 쏙 빼버려용~ "어묵볶이"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크리스마스에 오늘은 결혼식까지 다녀와서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요며칠 미역국 한 냄비 끓여놓고 해결하였더니, 밥상일기를 적을 것이 없었지 뭐예용 ^^;; 결혼식장을 다녀와 허기가져서 간식거리를 준비해보았어요~~ 국민간식, 떡볶이!!떡볶이가 좋긴 하지만, 가끔은 떡보다 어묵을 더 선호하는 날이 있어요. 서로 떡은 먹지 않으려고 어묵만 먹으려하는 날도 있구요 ㅎㅎ 그럴 때엔 싸우지 마시고, 어묵만 넣어 드시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그래서 저는 오늘 떡볶이의 떡은 빼버리고, 저희 아들 간식으로 어묵을 삶아주고 남은 어묵 7개로 제가 먹을 간식거리를 만들었지요... ㅋ 워찌 춘장을 넣었더니 색이 곱지 않은 것이 쪼메 그러하지만 ㅋㅋ 떡이 없어도 간식거리로는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채소가..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26 03: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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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남녀노소 모두 잘 어울리는 "돼지불고기"

    구제역 파동 때문에 잠시 고기 먹는 것을 주춤했더니... 역시나 저희는 고기 없이는 못 살 것 같네요. ^^;; 밥상 위까지 구제역 여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괜시리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조심을 하게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그것도 잠시 ^^ 다 잊고 열심히 고기를 먹어주고 있답니다. 흐흐~~ 저희 남편과 저는 소고기보다 주로 돼지고기를 더 즐기는데요... 왠지 돼지고기가 더 땡기는 것이죠~ 소고기는 가끔 정말 문득 생각날 때 사다가 바로 구워서 소금에 살짝 찍어 먹는 정도?? 아니면 외식하러 나가서 스테이크를 년중 행사로먹어주는 정도랄까요? 되려 외식은 근사한 곳에서 칼질하는 것 보다........ 손으로들고 뜯어버리는 돼지갈비를 더 선호한답니다 ㅎㅎㅎ 제가 서론이 좀 길었죠? ^^ 모처럼만에 갈비찜을 해먹으려고 정육점을 갔는데,..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23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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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 반찬으로도 참 좋은 "애기새송이장조림"

    모처럼만에 반찬 만들기를 했어요. 요즘 제가 너무 집안일을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반성하는 차원으로다가 시장에 들러 반찬거리를 사다가 냉장고를 가득 채워 두었답니다. ㅎㅎ 시장에 나가보니 항상 제 눈에 먼저 띄는 것이 버섯이랍니다. ^^ 이번 장날에는 특히나 애기 새송이를 가득 담은 1봉지를 2,000원에 팔고 계시더라구요~ 항상 큰 새송이 버섯만 사다가 먹었는데, 올망졸망 봉지 안에 모여있는 애기 새송이 버섯이 어찌나 눈에 밟히던지요 ㅋ 그래서 얼른 한 봉지 주세요~~하고 사들었어요. 튀김옷을 입혀 튀겨먹어도 울아들 간식으로도 좋구요, 헌데 이번에는 반찬거리를 찾아나선 관계로다가 1봉지 째로 모조리 장조림을 만들어 버렸답니다. ㅎㅎㅎ 물론 요렇게 장조림을 만들어놔도 저희 아들 반찬으로 최고 좋으니까요~ ^0^ 물론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22 06: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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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향에 취하고, 맛에 취하며 먹는 "청국장찌개"

    오래간만에 구수한 청국장찌개를 끓여 보았어요~ 요렇게 추운 날씨에 보글보글 온 집안에 냄새가 진동하도록 끓여줘야 더 맛난 것 같아요~ 엄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청국장이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우짤수 없이 마트에서 파는 청국장을 사다가 ^^; 냄새 때문에 못드시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답니다. 청국장은 자고로 냄새가 좀 나줘야 더 구수하니 좋자나요 ^^ 저희 아들도 된장을 좋아해서인지 청국장도 물론 잘 먹어주네요... 건더기 듬뿍 올려 밥에 슥슥 비벼서 주니까 혼자서도 잘도 먹어준답니다. ㅎㅎ 오래간만에 먹어서인지 정말정말 맛있게 밥 두공기를 뚝딱 비워버렸네여~~ 조만간 또 청국장찌개 밥상에 올려야 겠습니당~!! 청국장 250g 1팩, 돼지고기 앞다리살 2줌, 집된장 1T 듬뿍, 마늘, 매실액 1~2T, 애호박, 양파, 표고버..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21 12: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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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잦은 연말모임, 속풀이에 딱!! "얼큰우동"

    벌써 2010년도 종지부를 찍을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 송년모임 많이 다니시죠? 저희 남편도 그렇고 형부들도 모임이 잦더라구요~ 모임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또 술이자나요??? 항시 남편은 해장을 위하야 담날이면 얼~큰한 짬뽕을 시켜달라구 하지요. 헌데 이제는 짬뽕 대신 제가 더 기막힌 해장용 우동을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겠어요? ㅎㅎ 어제 오후, 약간 출출해지는 것 같아 간식거리를 찾다가... 집에 라면도 없고 있는 것이라고는 우동면 뿐이였어요. 어묵이나 유부 등등 기타 우동과 어울릴만한 재료는 냉장고를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이죠... 아... 먹을 것이라고는 우동 뿐인데... 얘를 어떻게 부재료 없이 맛깔나게 즐길 수 있을까요? 제가 우동을 즐기는 이유가 우동면발 보다시원한 국물이 좋아서라지요. 헌데 아무것도 넣지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19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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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너무너무 섭하죠 ^^;; (팔공산 한티재에서...)

    남편의 연주곡 CD 자켓 사진을 찍으려고 팔공산에 갔었어요... 요리조리 몇 장을 남기고... 돌아오려는 길... 뜻밖의 눈발이 하나둘씩 날리기 시작했죠 ^^ 허브커피 한 잔씩 마시고 기분도 좋았겠다... 더군다나 남편은 눈이라면 자다가도 벌떡이랍니다... 결혼 전에도 대구에서는 눈을 보기 하늘에 별따기이니, 항상 눈소식이 있으면 한티재에 오르곤 하였답니다. 남편이 먼 산을 바라보더니 당연히 한티재로 고고싱~!! 아랫쪽에 눈발이 하나둘 날리면 한티재에는 분명히 눈이 많이 내리고 있을 것을 남편은 잘 알고 있네요... ^^ 저희 집에서 불과 넉넉잡아 30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도 대구와 경북이라서인가요... 집에 있었음 눈구경은 하지도 못했을텐데, 우와~~ 역시나 눈발이 많이 날리기 시작하네요... 매서운 추위를 견디며 저희 세식구는 눈구..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18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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