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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항상 어디에선가 남들과 다른 삶을 꿈꾸는 사람
블로그"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에 대한 검색결과12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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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포스팅한 글의 대표 이미지 설정해주기

    글쓰기를 하다보면 오른쪽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 메뉴 중 파일 보관함에 사진이나 그림을 올려둔 것이 저장되는데요. 이걸로 그림의 배치방식과 대표이미지를 무엇으로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삭제도 가능하구요. 일반 파일 올리는 것도 관리가 가능하답니다. ^^;;해당 포스팅에 대표하고 싶은 이미지를 선택하면 대표라는 붉은 줄 쳐진 것이 뜨는데요. 여기 네모칸을 클릭하면 V표시가 되면서 대표이미지로 설정이 됩니다. 만약 따로 설정하지 않는다면, 대표이미지는 가장 처음에 올린 이미지가 된답니다.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3-19 08: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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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드아트온라인 1기 감상

    한동안 이런 형식의 괴상한 리뷰를 안쓰고 있었는데, 꽤 괜찮은 애니를 보기 시작해서 다시 한 번 끄적거려본다. 이번에 보는 것은 이란 애니다. 이미 온라인 상에선 꽤나 많이 입소문이 난 작품인데, 내가 이 애니를 관심있게 살펴 본 이유는 온라인 게임이 애니를 이끌어가는 세계의 핵심 주제기 때문이다. 현실과 온라인이 혼재된 이야기는 영화로도 이미 여러번 만들어졌었다. 헐리웃에선 란 제목으로 2009년에 총싸움 게임과 현실세계가 혼재된 미래를 그렸고, 아주 오래 전인 2001년도에는 일본의 유명한 애니 감독인 오시이 마모루가 이란 영화로 게임과 현실이 혼재된 어두운 미래를 그리기도 했었다. 의 경우는 솔직히 재미난 영화는 아니고 뭔가 작품성이 느껴지는 영화의 느낌이다. 멋지거나 재미나서 눈을 못떼는 것이 아니라 뭔가 내가 상상하..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3-15 09: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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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5.03.07. 잡담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핑계로 헤드폰 하나를 구입했다. 그러니까 나에게 하는 다짐인데, 솔직히 잘 지킬 수 있으리란 장담은 못한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돈이란 것을 사용할 때의 쾌감이 좋다는 것이다. ㅡㅡ;; 그러고보니 며칠 전에 구입한 카메라도 구입해놓고 아직들고 나가지도 못했다.헤드폰 가격을 살펴보고 있는데,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카메라를 살 때도 그랬지만, 오픈마켓이라 일컬어지는 지마켓이나 11번가, 옥션 같은 곳에 올라온 물건들이 다나와을 통해 공개되는 가격과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품목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1~2만원은 기본이고 내가 살펴봤던 헤드폰의 경우는 5만원 가까이가 차이가 났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쿠폰이다. 쿠폰이 적용되었을 때의 가격을 실제 가격인냥 보여주어서 현혹시키는 것이다. 그러니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3-07 04: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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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5.03.05. 잡담

    시끌시끌하다. 미국 대사를 테러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유는 전쟁반대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런 저런 보도가 연속해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그냥 좀 정신이 나간 사람같다.전반적으로 언론들은 이 사람을 가지고 종북몰이를 할 밑밥을 깔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일베 아이가 폭탄테러 했던 것과 보도하는 방식과 비율등이다. 또한 동일한 테러임에도 어떤 처벌을 받겠느냐 하는 점이다. 일베 아이가 폭탄 테러를 했을 때는 치기어린 어린아이의 실수로 넘겼었다. 더불어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란 녀석들이 구국의 영웅이란 헛소리도 했다는 것도 기억해두자. 이 이슈는 한달 넘게 회자될 듯하다. 언론도 언론이지만 사실 그 대상이 미국 대사라는 점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이 와중에 인터넷에선 자신의 아이핀이 해킹당..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3-05 05: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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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BS, 바바리를 걸치고 아파트에서 공구를 빌려봤다.

    sbs보도가 좀 기괴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 ㅡㅡ;; 인터넷에 댓글로 제2의 mbc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인터넷 용어로 하자면 "병맛 보도의 결정판"이랄까? 아래 링크를 따라가서 방송된 뉴스를 직접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sbs 보도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3-04 04: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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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5.03.04. 잡담.

    한동안 글을 안썼다. 아니 썼었는데, 다 지웠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지만 글쓰는 행위 자체를 두려워 하고 있었다. 사실 지금도 끄적거리다가 또 지울지도 모른다. 그래서 잡담 형식이라도 빌어서 뭐라도 써보자는 심정으로 쓴다. 일단 끄적거려 놔야 다른 글도 끄적거리게 될테고 기묘한 두려움도 사라질 테니 말이다.오마이뉴스를 봤다. 물론 오마이뉴스를 바로 들어가서 보지는 않는다. 네이트를 이용해서 보는데, 제목이 되게 자극적이었다. < "남학생 절반이 일베" 강남중학생들의 위험한 선택 > 제목만 보면 일베를 하는 아이들에 대해서 집중 탐사보도하거나 르뽀형식으로 아이들이 왜 일베를 하는지 물어보고 다닌 듯 하다. 그런데, 아니다. 정작 내용은 꿈이 없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고 똑같이 꿈보다는 돈 벌어야하는 현실을 먼저 깨닫게 된 아..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3-04 02: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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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로그가 어려워질 때

    블로그가 가장 어려워질 때는 나만의 어떤 형식과 이유가 블로그에 생겨날 때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는 내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도 하고, 두서없는 생각을 나열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이 블로그에 이런 저런 이유가 붙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와줬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기다보면 어떤 형식이 생기고 어떤 이유가 있어야 블로그에 글이 써진다. 많은 블로거들이 이 문제를 주기적으로 겪고 나 또한 요즘 이런 어려움에 빠져있는데, 이럴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의 블로그를 망치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신이 꿈꿔왔던 형식을 파괴해야 극복인 된다는 것이다. 물론 굳이 그렇게 망치지 않고 일정 기간을 기다리면 원래 상상하던 그림대로 블로그를 구성할 수가 있긴 하다. 그런데 꼭 그렇게 완벽해야 하는 것일까? 생각의 자유와 글을 쓰고 말..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2-27 02: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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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월의 이야기

    독서토론 할때 이야기 되었던 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독서토론 후기의 새로운 형태라고 여기셔도 됩니다. 당분간 해당 독서토론 모임 공지글을 제 블로그엔 올리지 않겠지만 모임 자체는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월별로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마음대로 퍼가도 됩니다.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2-25 04: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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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국언론이 말하지 않는 김군이 IS로 간 이유

    " 김군이 IS로 간 이유 "로 인터넷에서 본 일본 방송 이야기다. 이 게시물을 처음 본 것은 다음까페의 이슈글 때문이었다. 이렇게 저렇게 검색한 결과 최초 이 게시물을 게시한 것은 의 "스테이크먹고싶다"님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번역도 그 사람의 작품(?)인 것으로 추정한다. 내가 해당 카페에 가입을 안한 상태이기에 직접 물어보진 않았다. ㅡㅡ;;;아마도 일본에서 방영된 것을 보고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갈무리한 것으로 보여진다. 일본 쪽은 잘 몰라서 어떤 방송에서 방영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 방송 갈무리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한국 언론이 얼마나 무능한가'라는 것이었다. 뭐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말이다. 한국의 대다수 언론들은 IS로 간 아이에 대해서 그저 "괴상한 아이"로 보도하기 여념이 없고, IS가 나쁘다고 말하느라 바쁘..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2-14 03: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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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뉴스읽기)공금 1천 1백만원을 횡령했더니 소액이라고 집유.

    재철이도 집행유예MBC의 장기간 파업이 있던 시기에 시발점이 된 사람이 있다. 바로 김재철 사장이다. 뭐 이후에 사장이 된 사람도 문제가 많기는 하지만 이 사람만큼 화려하게 그리고 대놓고 친정권적인 사람이 또 있을까 싶었다. 왠만한 사람이라면 회사 공금을 횡령하게 되면 바로 징역살이를 하기 마련인데, 김재철 전 사장은 법원이 모든 죄를 인정하고도 집행유예가 되었다. 집행유예는 죄는 있지만 처벌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연합뉴스 보도 >굉장히 놀란 점은 판사의 판결 내용이다. 일단 김재철이 공금을 사적으로 이용했다고 여겨지는 금액이 1천 1백만원이다. 이정도 금액이면 왠만한 알바를 1년 정도는 해야 간신히 손에 쥘 수 있는 돈이다. 직장인이라고 하더라도 한달에 100만원씩 저금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손에 넣을 수 없..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5-02-13 02: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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