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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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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지식인 플러스++"에 대한 검색결과16건
  • [비공개] NTdlYWZmY2UzZGU1ZDI2NjM0ZjNmMGMyN2Mx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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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 플러스++|2009-10-21 05: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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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대중 대통령이 남긴 말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외면했다.'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 라고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물론 얼핏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이런 것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 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이렇듯 비판을..
    지식인 플러스++|2009-10-21 05: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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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돈벼락 맞은 그들은 행복했을까?

    돈벼락 맞은 그들은 행복했을까? 머니투데이 08/24 16:36 | 프린트 사람들에게 '왜 부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대부분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고,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도 마음껏 시켜줄 수 있고, 해외여행도 마음껏 갈 수 있잖아요." 돈이 없어 설움을 겪은 사람들일수록 돈이 생기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악착같이 돈을 벌고자 애쓰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로또 등으로 돈벼락 맞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돈만 있으면 행복할 텐데….' TV드라마는 이 같은 환상을 더욱 부추긴다. 으리으리한 가구들이 번쩍거리는 집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주인공들이 나온다. 러브라인의 중심은 대부분 이런 집안의 자식들. 평범한 집안 혹은 가난한 집안끼리의 삶과 사랑 이야기가 주를 이루면..
    지식인 플러스++|2009-10-21 05: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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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교과서에서 제외되는 제주 4.3사건

    정부, 역사교과서에 '제주4.3' 빼기로 작정했나? 교과부, 2011년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제주4.3' 의도적 누락역사학계, 4.3 부분 교과서에 아예 싣지 않으려는 의도 비판 2011년부터 사용될 중.고교 역사교과서에서 제주4.3 부문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그 배경에는 교과부가 새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뉴라이트 등 보수세력이 주장한 것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져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4일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확정 발표했다. 교과서 집필기준은 교과서 저자들이 집필 시 반드시 따라야 하는 '가이드라인'.이번 기준에는 '이승만 정부의 역할을 서술할 때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기여한 긍정적인 면과 독재화와 관련한 비판적인 점을 객관적으로 서술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는 현행 교육과정에 묘사된 '발췌개헌, ..
    지식인 플러스++|2009-10-21 05: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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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펌]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때 하지 못한 추도사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해지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
    지식인 플러스++|2009-10-20 08: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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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개념기사 - KT, 아이폰 도입이 끝이 아니다

    개념기사 - KT, 아이폰 도입이 끝이 아니다 인터넷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에 전 세계 서버가 동이 난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싹쓸이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사용량도 엄청나 네트워크 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던 시스코사의 장비들이 모두 나가떨어졌습니다. 그들도 이렇게 대용량의 트래픽은 처음 겪어 봤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직접 날아와 밤새 장비 앞에서 프로그램 소스를 고쳐 가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한국은 전세계의 IT를 주도하기 시작했고 모든 전자 장비의 테스트 현장으로 변했습니다. 국민들은 최첨단 기기에 관심과 열정이 많았는데 여전히 그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공이 독이 되었을까요? 정부와 기업들이 보수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검색 시장에서 이기기 위해 데이터를 독점..
    지식인 플러스++|2009-10-20 08: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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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간'이 되지 못한 감독, 끝나지 않는 조직 폭력"

    4년 전 폭력추방 굳게 다짐했던 배구협회2005년 4월 LG화재 프로배구단의 신영철 감독이 경기 후 선수들에게 '원산폭격'을 시키고 두 선수의 목에 발길질을 했다. 문제가 되자 신 감독은 "양심에 손을 얹고 결코 구타는 없었다"고 했다. 계속 문제가 되자 그는 기자회견까지 열어 소속 선수들에게 "15초 동안 얼차려만 받고 구타는 없었다고 말하라"고 거짓말을 강요하는 등 사실 은폐까지 시도했다. 결국 사실로 판명되자 그때서야 그는 사과했고 구단은 그에게 6개월 징계를 내렸다. 그래놓고 구단이 뒤에서 뭘 했는지 아시는가. 제보자를 색출하기 위해 선수들 휴대폰 검색에 나섰단다.신 감독 폭행문제가 사회문제화 되던 바로 그 와중에 이번엔 대한항공의 문용관 감독이 담대하게 선수들을 팼다. 소속 프로선수 네 명을 구타했단다. 결국 배구협회는 감..
    지식인 플러스++|2009-10-20 08: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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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성균관대 4명 함께 등재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2010년판에 국내 한 대학 연구실 소속 4명이 동시에 등재된다.성균관대는 29일 성균관대 생명공학부 문정환 교수(바이오메카트리닉스전공)가 이끄는 의공학연구실 소속 박사과정 임용훈(33)·김효신(29) 연구원과 문용균(27) 연구원 등 3명이 이 인명사전에 함께 등재된다고 밝혔다. ▲ 성균관대 왼쪽부터 문정환 교수, 임용훈, 김효신, 문용균 연구원 한 전공도 아닌 한 실험실에서 지도교수를 포함한 대학원생(연구원) 4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동시 등재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성균관대 의공학연구실의 연구력이 세계수준에 올랐음을 입증 한 것이다.문 교수는 ‘학문의 실용화 실현을 통한 사회환원’을 궁극적인 목표로 현재 인체운동을 분석, 인체 모델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스포츠 과학화..
    지식인 플러스++|2009-10-20 08: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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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시 되돌이킬수 없는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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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 플러스++|2009-10-20 08: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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