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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블로고스피어내의 여대생 댄스그룹 '아캠걸즈'를 소개합니다.
저희는 아웃캠퍼스 기획단 로로롱, 쥐마왕, 난다요입니다. 로로롱 꽃띠 22살 프로필 : http://cafe.naver.com/outcampus/585 난다요 23살 프로필 : http://cafe.naver.com/outcampus/586 쥐마왕 26살 프로필: http://cafe.naver.com/outcampus/584 저희는 대학생들을 위한 카페 "아웃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획단들 3명이에요! 캠퍼스 밖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벌이고 있는 ^^ 야물찬 여대생들이랍니다! 저희 카페 아웃캠퍼스에서는 대학생들을 위한 참여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고 있구요. 그외 대학생들에게 도움되는 특강 및 다양한 스펙업 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있어요. ------------------------------------------------------------------------------- 위의 프로필은 직접보내준 내용 그대로 옮김. '아웃캠퍼스'라고 대학생들 커뮤니티가 있나봅니다. 이번에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추천 -
[비공개] 미투데이와 트위터, 신나는데?
암만해도 미투데이와 트위터는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는 역시 전혀 다른 타겟층을 대상으로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될 것 같다. 불과 한달전만해도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사용자층은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무슨 결과가 나온것도 아니고, 트위터의 경우 도아님의 조사결과로 30대가 주 사용층이란게 알려졌지만...나이대를 떠나서 행태를 중심으로 봤을때 웹친화적인 대상이 많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10대보다는 20대와 30대초반이 많았겠지... 그때만해도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행보를 보면 아무래도 활용도와 연령층을 기준으로 싹 분류가 되지 않을까 싶다. 1. 시작은 nhn의 스타마케팅 얼마전 2ne1이 미투를 할때만 해도 그리 큰 영향은 없었지만 우리 빅뱅의 지드래곤 미투 입성은 가히 충격적이다. 김연아 트위터의 팔로워가 3만명..추천 -
[비공개] 베일벗은 '철산꽃밴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현재 준비중인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행사에 핵심역할을 하게될 '철산꽃밴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전국!! 블로거 노래마당]은 '1부 - 노래마당'과 '2부 - 어울림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1부-노래마당'에 출전하게 되는 팀이 11팀입니다. 이 11팀중에서는 자체밴드로 출전하는 분들고 계시고, MR을 사용하시는분들고 계십니다. 그 중에서 라이브 연주가 꼭 필요한 곡이라고 판단되는 곡들이나 저한테 요청을 한분들을 위해 '철산꽃밴드'를 만들었습니다. 총 4팀이 '철산꽃밴드'의 연주로 노래를 하게 되십니다. 요즘에 참가자분들과 합주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철산꽃밴드'는 '철산엔터테인먼트 음악사업부'가 이번 행사를 위해 단기 프로젝트 계약을 맺은 밴드..추천 -
[비공개] 철산초속_트위터 주소입니다.
http://twitter.com/cheolsan_chosok 내가 너무'트위터'를 안좋게 본다면서 하지도 않으면서 뭔 말이 많으냐는 소수의 의견에 발끈!! 사실 트위터계정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쭉 보고 있습니다요. 다만 제가 글을쓰는 트윗질을 잘 안할뿐입니다. 이건 정말 '트윗질'을 하게되면 업무를 못하게되니, 신실한 직장인 철산초속은 그냥 모니터링 수준으로 사람들 하는 말들만 보고 있습죠. 전 트위터를 시러한다거나 비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다만 잘 모르고 자꾸 언론에서 막 떠들어대는걸 별로 안좋아할 뿐이죠. 어차피 미투와 트위터는 다른길일거고, 문제는 이런 마이크로블로그사이트들이 어떻게 웹친화적이지 않은 더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느냐가 문제일 거 같으니... 솔직히 제가 스스로 팔로우한 사람은 5명도 안됩니다. 김연아랑 심상정의원이랑 가..추천 -
[비공개] 간만에 언론노출
에...간만에 또 나왔다...기업&미디어 8월호...'블로그하는 홍보맨'이라는 꼭지.... LG전자블로그랑 SKT블로그랑이 대빵만하게 나오고 뒤에 조그맣게나왔다...역시 대기업...암튼 기자님께 감사... 아...이거 때문에 회사에서 내 개인으로 나가는거냐 회사이름으로 나가는거냐 막 이래서...회사블로그 에디터로 나가긴했는데...흠냥...모르겠다...이거 내가 미디어트레이닝 받아야하는거아냐....;; 뭐 자랑하려는건 아니고...내용보면 별거 없으니머... 사진 좀 자랑하려고 올려본다...멋진데? 음...옆에 계신 첨뵈는 프레인에 김승언과장님은 죄송합니다... 제가 오리기 귀찮아서 그냥 함께 올려버렸습니다...혹시 문제되면 삭제할게요...;;추천 -
[비공개] 블로그나 트위터가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는 최적의 툴이라고 하는데...
그건... 잘 운영했을때의 이야기고, 잘 운영했을때의 사례다... 성공사례 뒤에는 얼마나 많은 실패사례가 있을까? 그리고 왜 실패했을까? 불타오르는불을 보고 무작정 달려드는 불나방의 최후는 뻔하다. 좀더 전략적이고 계략적인 접근을 통해 한발한발... 블로그던 트위터던...이후에 또 나오게 될 어떤 툴이던... 꼭 약장수같자나? 이약을 먹으면 깨끗하게 나을거라던가... 뭐 좋은 약에는 틀림없겠지만...흠냥... 언론은 왜이리 트위터를 못띄워줘서 안달인지...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트위터는 정말 어떤분 말대로 영어배우는데 더 적합하지 않나싶다...흠냥...추천 -
[비공개] 오늘 미팅에서 느낀점
오늘 어떤 기업의 마케팅담당자와 미팅을 하고 왔다. 그냥 문득 느낀점 몇가지를 끄적... 1. 용어의 정립은 안되는건가? 내가쓰는용어가 다르고, 남이 쓰는용어가 다르다. 바벨탑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떤 단어에 대해 정의하는 개념자체가 전부 다르다. 오늘의 경우, 기업담당자는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썼는데, 내가 그것에 대해 정의하고 있는 용어는 '검색엔진상위노출'이다. 뭐 비단 이것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다양한 용어를 자기들 기준데로 쓰고 있다. 어떤 누가 'A는 B요...' 라고 했을때, 그것을 다른사람들이 모두 인정할까? 2. 에이전시에게 온-오프통합적인 서비스를 원한다. 그 기업이 다른 에이전시를 찾으려고 하는 이유는 하나다. 담당자의 말을 빌리자면 '바이럴 마케팅'을 병행할 수 있는 에이전시가 필요하다는 것. 기존의 에..추천 -
[비공개] 아는것과 책임지는것...
많은 자료들...많은 툴들...많은 이론들... 우리는 이런 많은 것들에 대해 연구를 하고...블로그에 글을 쓰고...때로는 사람들에게 집중을 받기도 한다. 블로그라는 것이 뭐 대단한것이겠냐만...무엇보다도 이런 A는 이런게 맞고 B는 이러이러해야하고...라는식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뭐 내 블로그도 그런 블로그지만...) 알고, 연구하는것과 실제로 그것을 했을때 책임질 수 있는것...실행에 따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것은 천지차이... 그렇기 때문에 '내공'도 중요하지만...'외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공'이 기반이 된 '외공'은 좋을 것이다. 하지만 '외공'이 특별히 쎈 캐릭터도 많다. 그렇다고 그들을 무시할건가? 그렇지않다. 블로그...소셜미디어...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이러이러해야한다...라는 법칙은 없다. 때로는 어떤 기업에..추천 -
[비공개] 전창진 감독의 '소통'을 보고 배워야할 점
프로농구에는 전창진 감독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원주동부감독을 맡으며 '치악산호랑이'라는 닉네임이 있기도 한 분이시죠. 제가 KBL에서 KT&G의 이상범감독(대행떼셨나?)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감독중에 한 분입니다. 슬램덩크의 해남감독같다고 해야할까요? 이 분이 올해 전신 KFT였던 '부산KT'로 이적을 하셨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감독들도 선수들처럼 이적을 합니다. 물론 이런경우에 이적이라기보다는 그냥 팀을 옮긴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얼마전에 다음시즌 KBL의 트라이아웃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팀의 용병을 뽑는것이지요. 내년시즌부터 KBL은 용병이 2명보유에 1명이 뛸수있도록 변경이 됩니다. 언제나 이 용병을 뽑는것은 한해농사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전창진 감..추천 -
[비공개] '마음이 상한자를'이라는 CCM 곡을 연주하는 동영상을 보고...
이거보다가 빵 터졌다. 현재 '뮬' 명예의전당 60위다...ㅋ 마지막에는 '미쳤다!! 미쳤다' 라는 말도 들린다. 위의 영상은 http://mule.co.kr 에서 가져온건데 직접적인 링크주소가 없어서 동영상만 퍼왔다. 어떤 교회에서 새신자초청 잔치가 있었다. 그중에 한 프로그램으로 저 동영상의 주인공이 CCM '마음이 상한자를' 이라는 곡을 연주했다. '한국교회'와 '한국기업'의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나는 종종 '교회'와 '기업'의 상황이 어떤 면에서 매우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려는 기업보다 '교회'는 아직 좀더 보수적인 느낌이 강하다. 문득, '기업'과 '교회'에 대한 생각이 나서 끄적여본다. 1. 전통만을 고집할 것인가? 한국의 기업들은 많이 변하고 있다. 아니 벌써 많이 변했다. 이제 온라인에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