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 친구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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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부산 여행] 낙동강변 벚꽃나무길_길고 아름다운 길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부산을 떠나기 전 마지막 벚꽃놀이하러 여기 낙동강을 찾았다 내가 부산에 살 때만 하더라도 그리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곳인데 (아니면 내가 관심이 없었거나) 공항에서 내려와 부산으로 향하는 길에 언뜻 봤는데 낙동강을 따라 양옆에 벚꽃나무가 쫙~~~~~~~~이어져 있다 물결표시를 이렇게 많이 넣은 건 정말 말도 안 되게 쭉~이어져 있어서 그렇다 그 끝이 잘 안 보인다고 하면 믿을랑가? 그러니까 지도에 있는 낙동강변이 전부 벚꽃나무 길이다 여긴 정말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부산 여행] 미리 맞이한 벚꽃_부산 광안리 벚꽃길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모처럼 부산을 찾았다 목적은 일이었지만 일하면서 짬짬이 벚꽃 구경에 나섰다 서울에는 이제 막 몽우리가 올라오는 정도였는데 여기 부산에는 이미 만개해서 풍성함을 뽐내고 있다 DSLR은 집에 놔두고 왔고., 지금 가지고 있는건 휴대폰 밖에 없으니.. 아쉽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휴대폰으로 열심히 찍어 본다 아무리 열심히 찍어보지만,,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 못하다 여긴 부산의 벚꽃 명소로 예전부터 유명한 광안리 비치타운 아파트 단지에 난 길..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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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부산 여행] 비오는 날 태종대 등대에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태종대에 찾아왔다 날씨가 흐린게 곧 비가 내릴 것만 같다 남포동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나오는 태종대 바다를 마당으로 삼은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하던 기억 그 추억을 더듬어 다시 왔다 예전에 왔을 땐 여기 등대 하나뿐이었는데 이번에 찾아가니까 등대 가기 전에 전망대 하나가 더 있더라 모든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즉시 비교! 다누비 기차고 어디서 내릴까 하다가 그냥 등대에서 내린다 처음엔 정동남 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흠,,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부산 여행] 비오는 날 태종대 등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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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보성 여행] 소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해변_율포 솔밭 해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보성 녹차밭에서 남쪽으로 쭉~내려오면 해수욕장이 하나 나오는데 그 이름하여 '율포 솔밭 해변' 2015년 자전거 여행 당시 여기 율포해수욕장을 지나치면서 캠핑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2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다시 찾아 캠핑 준비를 한다 보성 녹차밭에서 차로 10분? 아주 가깝다 오늘 예상치 못한 투어로 인한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 아침엔 순천만 습지에 가서 전망대까지 왕복 2시간 거리를 오르락 내리락했고 그 뒤이어 보성 녹차밭에 갔더니 무슨..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통영 여행] 서피랑과 동피랑_골목골목 아름다운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휴가를 떠난다 뭐,, 쉬는 날이 전부 휴가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친구랑 같이 떠나는, 함께하는 여행 시작 그 첫 번째 목적지로는 통영이다 친구는 부산, 나는 서울 서울 근처만 돌아다니다 보니까 남해안이 보고 싶어 내가 내려가기로 하고 도착하자마자 통영으로 출발한다 태풍이 온다고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태풍이 비켜나가 비는 커녕 구름까지 싹 가져가서 깨끗하다 통영 하면 케이블 카와, 루지, 그리고 동피랑 서피랑이 있는데 우선 동피랑 서피랑 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경주 여행] 경주 벚꽃축제_시기상조 미리축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어쩌다 보니 경주에 왔다 경주 벚꽃 축제는 3월 31일에 오픈했다 오늘이 3월 31일 금요일 오늘부터 오픈이니까 오픈날 첫 손님으로 찾아가는 길이다 경주는 얼마 만인가.. 대학교 1학년 때 친구랑 들렸던게 마지막이니까.. 어디 보자,, 10년은 넘었네 일단 보문호를 찾았다 경주 시내에서 여기 보문까지 오늘 길이 전부 벚꽃나무로 되어있고 보문호 근처가 전부 벚꽃나무로 둘러져 있다 일상 봐왔던 그 벚꽃의 색이 아니다 보통은 하얗고 핑크빛이 돈다면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강릉여행] 건강한 강릉 힐링로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번에는 강릉으로 떠난다 무르익어가는 가을에 숨은 강릉의 보석을 만나러 간다 어떻게? 바로 이렇게! https://www.parangdal.co.kr:6002/ '파랑달' 이번 강릉 여행을 인솔하는 협동조합 강릉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재밌는 곳 아무튼 이번 강릉 힐링로드 참가자로 참여할 기회를 얻었고 그렇게 아침 일찍 버스에 올라 강릉으로 향한다 서울에서 3시간 조금 넘게 걸려 도착한 강릉 경포호 바람 좋고 날씨 좋고 공기 좋고..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부산여행]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 해동 용궁사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부산에서 25년간 살았었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 했던 부산의 명소 서울에 오고 나서 부산 소식을 듣는데 왜 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을까? 이젠 부산에 잘 올 일이 없어서 이번에 내려온 김에 보고싶었던거 다 보고 가야겠다 그 첫 번째 목적지는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절 '해동 용궁사' 차가 없으면 많이 걸어야 한다 버스에서 내려 1km 정도 걸어 들어오면 용궁사 입구가 나온다 이젠 부산 어딜 가나 씨앗호떡을 파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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