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몸을 움직이자. 산을 오르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춤을 추거나 정원을 정리하거나…하여간 즐겁게 몸을 움직이자. 육체활동을 하는 사람이 하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절망감에 빠질 확률이 낮으며, 말하나 마나 육체활동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여러가지 성인병에도 걸리지 않아 건강할테니 당연히 더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 살 것은 분명하다. 둘째, 긍정적이고 행복하기 위해, 억지로 ‘나는 행복하다’ ‘나는 긍정적이다’를 소리쳐 주문처럼 외칠 필요는 없다. 일상의 작은 일들에 감사하고, 매일 감사를 손으로 써 가며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긍정과 부정을 각각 +에너지, -에너지로 볼 때, 0을 기준으로 약간의 +만 되어도 긍정적이고 행복한 느낌으로 살 수 있다. 학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런 내용들을 확실히 연구,분석하여 정답..

나와 돈의 관계성을 살펴 보면서,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인 돈을 어떻게 보고 다룰 수 있을지 스스로 살펴 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1.인생에서 돈에 관한 첫번째 떠오르는 기억은 무엇입니까? 그 기억을 하면 느껴지는 감정은 어떻습니까? 2.돈과 관련된 부모님 혹은 삶에서 중요한 사람과의 첫번째 기억은 무엇입니까? 그 기억으로 인해 부모님과/그 사람과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3.돈과 관련된 가족의 이야기가 있습니까? 이 이야기를 생각하거나 들을 때 어떤 기분을 느낍니까? 예를 들어, 돈이라면 신물이 나...많은 돈이 우리 가족을 망쳤어 돈 때문이었어.. 돈 때문에 내 인생이 비참하게 되도록 하지는 않을 거야 등등 4.돈에 관해 걱정 해 본 적이 있다면, 돈에 관해 걱정할 때 스스로에게 무어라고 말합니까? 5.용돈, 크레딧 카드, 자..

경청의 수준을 살펴보며, 오늘 나는 얼마나 잘 듣고 있나를 살펴 봅니다. 1 수동적 경청/ 경청 않기 Passive Listening or Not Listening Listening의 상태가 아닌 Hearing의 상태로, 중요하지 않거나 의사소통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괜찮지만, 의사소통이 필요한 대화에서는 듣고 있지 않는 것과 같은 상태이다. 주변소음, 무시, 무관심일 때 발생한다. 2 경청하는 척 하기 Pretend Listening 듣는 것 같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상태로 상대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어른들이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에 “응”, “그래, 그래”하면서 듣는 것 같지만, 듣지 않는 상태와 비슷하다. 3 선택적 경청 Biased Listening or Selective Listening 들려오는 정보중 일부만 수용하는 경청으로, 나의 신념/나의 고정된 사고의 틀에 맞는 정보만 수용하는 경청이다. 인간의 기..

미국인 무엇을 가장 두려워 하는지 갤럽에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무엇이 두렵게 만드는지 살펴 보면서.. 이런 두려움을 해결해 주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Fear No.10 : 물 (Water) 가라 앉을 것을 두려워 함 vs 뜰 수도 있고/시원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지구의 70%는 물로 구성되어져 있다고 하는데, 그럼 일상의 70%를 두려움으로 사는 것인가? Fear No.9 : 폭풍(Storms) 강렬한 빛, 세찬 바람, 다량의 물/토네이도처럼 다 쓸어가 버리지 않는다면, 공기를 깨끗하게 해 줌 Fear No.8 : 공공 교통 (Public Transportation) _기차,버스,비행기 등 공공교통으로 일어나는 사고보다는 집안, 실내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가 훨씬 확률이 높다고 함 Fear No.7 : 많은 인파(Crowds)_밀리고 밟히고, 무질서한 군중 나도 그런 인파나 군중의 한 사람일텐데, ..

코칭을 알고 나서 과거 나의 행동을 돌아보면, 참 부끄럽기도 하고 아쉬움도 많이 든다. 부끄러운 나의 과거를 통해 배움을 정리해 본다. 일을 지시하고 진행을 살피다 보면, 자주 했던 말들은 “그 일이 언제 끝나기로 되어 있었나요, 누구의 책임입니까?” “왜 진전이 없는 겁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물론 화를 숨기고 침착한 듯,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려 했지만, 위의 내용을 듣고 질문으로 받아들인 직원이 몇 명이나 되었을까? 기억나는 대부분의 답변은 “열심히 했는데..” “곧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등의 즉답과 자리를 피하려는 답변이었고, 그런 반응에 더욱 화가 오르고 짜증이 났던 내가 기억난다. 그 후의 프로세스는 정해져 있었다. 일의 목표 재 설명, 방법 재 설명, 현 상태 재 점검, 다시 지시…… 지시..

인간의 생각은 대부분 비슷해 보입니다. 미국인들 사이에서 서로 주고 받는 내용인데(물론 특정인들 사이이긴 하지만)중국인들이 보면 감정 상할 수도 있겠군요. 요즘 미국 경제가 좋지않기는 하지만,미국인들이 자유 무역만을 외치는 것은 아닌 것 같군요. A Simple Way to Cut Our Trade Imbalance with China by a Billion Dollars per year. If 200 million Americans refuse to buy just $20 each of Chinese goods, that's a billion dollar trade imbalance resolved in our favor...fast!! What a great idea. Pretty easy, I am going to look at the label and determine where the products are made. I am going to cut at least $20 per month out of my imports and buy American. How about you? What can you do? Read the rest of the article. I WAS BUYING FOOD THE OTHER DAY AT WALMART. ON THE LABEL OF SOME PRODUCTS IT SAID 'FROM CHINA'. FOR EXAMPLE THE "OUR FAMILY" BRAND OF THE ORANGES SAYS RIGHT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