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6/13 판교에서 팀분들과 함께 식사하고 인사 코로나 때문에 거의 2년만에 하는 전체 모임이라 기분이 묘했던. 판교 간 김에 테크원 건물도 탐방 6/14 오전에 운동 갔다가 오후에는 인테리어 업체에 들러 비용정산 이번에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더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된 듯 6/15 여수여행 준비 기차표 예약, 맛집 검색, 일정 정리 6/17 집 안에 환자 발생 코로나일까봐 걱정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음성 판정 여행에도 차질이 없을 듯 해서 다행

오늘은 경기도 광주시 송정낙원포레시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408동 2층에 있는 물건이 경매로 나와있으며(2020타경4630), 감정가 1.8억원에 1회 유찰되어 70% 가격인 1.26억원 최저가로 나와있습니다. 송정낙원포레시티 입지 분석 송정낙원포레시티는 타운하우스로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행정타운로 69번길 3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송정동은 인근에 광주시청과 수원지방법원 광주시법원,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및 경기광주우체국 등이 위치하고 있는 등 공공기관들이 위치하고 있는 행정타운입니다. 송정낙원포레시티부터 판교역까지는 자동차로 25분, 강남역까지는 자동차로 3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

지난 번에 '성공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포스팅을 했었는데, 오늘은 그 연장선에서 대체불가능한 상위 0.1% 인재가 되는 비결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혹시 이전 글을 읽어보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먼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직업적/경제적)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필요조건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실력을 갖는 것입니다. 본인의 사업을 하든 회사를 다니든지간에,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기회가 생기고 또 다른 인재들과 연결될 기회를 갖게 되고 함께 더 큰 일을 도모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해당 업계에서 상위 10%가 될 수 있도록 도전하자는 이야기.......

판교 테크원 타워란? 판교 테크원 타워는 알파돔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준공된 연면적 19만7137㎡ 규모의 초대형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입니다. 원래의 알파돔시티 프로젝트는 현재의 판교테크원타워, 크래프톤타워, 알파돔타워, 그리고 지금 건축 중인 또 하나의 건물까지 총 4개의 건물을 하나의 돔으로 덮고 이 안에 오피스 및 다양한 시설들이 연결되는 복합공간으로 구상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5조원에 달하는 공사비 등의 이유로 미뤄졌고 설계가 변경이 되면서 돔 형태가 아니라 지금처럼 4개의 건물이 중간에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되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판교테크원타워는 신분당선 판교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주간일기챌린지 6/6 3일간의 연휴 마지막 날 집에서 휴식하고 PT가서 운동하며 마무리. 연휴는 아무리 길어도 짧은 건 왜일까? 6/7 새로운 팀원 두 분이 합류하신 날, 회사소개를 드리고 앞으로 하고 싶으신 업무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음에 아쉬운. 6/9 하루하루 줄어가는 시간 혹시 빠뜨린 건 없는지, 한 번 더 체크할 건 없는지 점검하고 챙기고 점검하고 챙기고. 6/10 15년만에 나에게 휴식 선물하기 생각보다 정리하고 챙겨야 할 게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전환점으로 기록될 하루.

어떻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심리학과 뇌과학 법칙들을 기반으로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퇴학 직전의 문제아였지만 심기일전하여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 입시 준비를 시작, 사립 명문대인 도시샤 대학에 입학했으며 이후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본인이 배웠던 심리학 이론들과 또 인생 역전을 이뤄내며 경험했던 일들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에서 개인적으로 몇 가지 와닿았던 방법들이 있어서, 저도 기억하고 실습해볼겸 블로그에서도 소개를 드리려고 합.......

올해 말까지 남은 날짜를 세아려보니 200여 일 남았네요. 2022년도 거의 절반가량 지났다는 사실에 새삼 다시 놀라게 됩니다. 남은 한 해 동안 100권의 책을 읽기로 결심했어요. 2일에 한 권 꼴이니 어렵지 않은 목표 같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일들과 병행하면서 읽으려면 만만치 않은 목표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읽으면서 좋은 책들이 있다면 블로그를 통해서 이웃님들께도 소개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이 포스트에 읽은 책들과 간단한 별점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웃님들도 남은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들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 독서리스트 및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001.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김.......

5/30 요즘 매주 월요일 오전은 병원 가는 것으로 시작 꾸준히 치료 받고 있음에도 기대만큼 차도가 느껴지지 않아 답답하지만, 그래도 치료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도보로 왕복하면서 저절로 운동이 되는 기분이라 그것도 감사한 일. 5/31 직장에 변화가 있어서 멤버분들과 상의하고 논의하고 상의하고 논의하고. 멤버분들이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일단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 6/1 PT 받고 점심 먹고 오는 길에 투표하기. 이번에 뽑아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려웠지만, 그래도 공약집 꼼꼼하게 다 읽어보고 선택 정말 사심 없이 국민들을 위해 힘써줄 분들이 많이 뽑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