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검색결과2653건
  • [비공개] 대무가 : 독특한 소재로 특색을 잘 살린 영화

    [Intro : 내가 생각하는 굿..] 우리 선조들은 오래 전부터 무당을 통해 대사에 대해 점쳐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들의 앞날을 점쳐보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굿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필자 역시도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요. 긍정적으로 풀어보려는 나름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을 통해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굿'의 긍정적인 모습들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저는 이것을 우리나라에서 보존하고 지켜야 할 하나의 전통으로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구글, 검색어 :대무가) [Body : 굿의 정의와 영화의 내용에 대하.......

    추천

  • [비공개] 조조에게 심리학이 말하다.

    [Intro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자다.] 옛말에 삼국지를 3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자리를 같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삼국지라는 책 속에서의 이야기는 정치, 경제, 문화, 전쟁, 인물간의 대립과 갈등 등 여러 가지 삶을 살아가며 부딪히고 해결해야 할 일들에 대한 기술이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와 같은 책을 3번씩이나 읽게 되면 이미 3번의 삶을 살아 간 것이라 여겨 이런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조명하고 있는 삼국지의 조조라는 인물은 "내가 남은 저버릴 지언정 남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 않겠다."라는 말로 무척이나 유명합니다. 허소는 그를 "난세의 간웅"이라는.......

    추천

  • [비공개] 통찰의 시간_신수정

    [Intro : 내 삶의 통찰이란 무엇인가?] 꽤 시간이 흐른 것 같네요. 통찰(Insight)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한 책을 읽어본지가 말이죠. 그만큼 평상시 써보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단어이자 뭔가가 있어야 할 것만 같은 키워드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도 모르게 내뱉었던 단어가 통찰이라는 단어였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상대적 지위를 높아보이게 만들기 위한 단어를 활용한 포장이라고 해야 할까요. 문득, 진정한 통찰은 지식과 경험이 어우러진 지혜에서 비롯된 것처럼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런 통찰이 과연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서만 빗어지는 것일까요? 평소에 자신이 생각했던 바에 대해서 꾸.......

    추천

  • [비공개] 성공 철학에 대하여...

    [오늘 한 줄] 성공에 대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을 통찰의 시간에서 글귀로 읽었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당신이 가장 즐기는 일을, 당신이 존경한는 사람들 속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거입니다."그리고 그 반대에 대한 내용얼 언급하며 가장 큰 실패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였다. 즉, 하기 싫은 일을, 존경할 수 없는 사람들과, 자율성이 배제된 채 강제로 하게 되는 것...그렇다. 인간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행동하고 실현할 때 큰 성취와 함께 보람도 느끼며 이를 통해 계속 움직일 동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처한 모든 환경에서 그렇게 행동할 수는 없겠으나 자그마한 성공경험과 나의 자율에 의해 움직이는.......

    추천

  • [비공개] 채움보다는 비우는 것으로 삶을 이루어 나가다.

    [오늘 한 줄] 더 잘되고 싶어서, 더 잘하고 싶어서 우리는 삶의 많은 부분들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것이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든,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든 간에 그와 같은 행위와 노력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전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분명 미숙함이라는 것은 지나침을 이끌어 온다고 생각한다. 즉, 무엇인가가 계속 모자르다는 생각이 듦으로 인해 불필요한 것을 더한다는 것이다. 수영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물에 뜨는 법을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몸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하게 된다. 불필요한 잡념이나 채우려고만 하는 모습은 자신에게 힘을 불어넣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결국은 더 어려운 상황에.......

    추천

  • [비공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

    [오늘 한 줄] 성장할 가능성이 큰 사람의 모습에 대해 언급한 글을 오늘은 소개해 보려한다. 저서 통찰의 시간에서는 이들의 특징이 마치 어린 아이와 같다고 한다. 호기심 많고, 항상 질문하며, 만져보고 시도해 본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인간은 더 이상 성장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 모두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나는 과연 주위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관계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늘 질문하며, 직접 경험하고 도전해 보려 하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제라도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떨까? 사실 이와 같은 접근에 있어 필자 역시도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혹시나 거절 당허거나 앞.......

    추천

  • [비공개] 싸움이 아닌 배움의 기술 !!

    [오늘 한 줄] 배움의 기술의 첫 단계는 그 분야의 고수에게 배우는 것이고, 이후 꾸준히 코칭과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수정하고 더나음을 추구한다. 그리고 그 수준이 어느 궤도에 오르게 되면 스스로 더 잘하거나 새롭게 적용할 분야를 찾는다. 그리고 자신만의 차별점을 만들어 공유하고 가르치면서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배움은 홀로 실행하거나 수동적으로 강의를 듣거나 독서에서만 그쳐서는 안된다._통찰의 시간 中 어떤 배움을 행하는지 보다 그 배움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는 지에 대한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글 같다. 그만큼 배움이 나 홀로만 간직하고, 지식을 흡수하는 것에서만 그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는 나눔으로써 더.......

    추천

  • [비공개] 정의와 공정에 대하여...

    [오늘 한 줄] 뇌과학자의 강의에서 신수정 작가님은 공평, 정의, 역겨움 등을 일으키는 뇌 부위의 활성화 정도가 30대 후반까지가 가장 강하고 그 이후부터는 억제와 합리적 선택을 담당하는 부분이 커진다고 언급하고 있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또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존재한다. 즉,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고정관념이 생긴다는 부분과 일정 수준의 나이대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주관을 기준으로 조금은 편향된 판단을 가지고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행위는 개인이 속한 조직이나 그룹내에서 세대 간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을 파악하는데 일정 지표로서 참고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세대간 생각하.......

    추천

  • [비공개]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은?

    [오늘 한 줄]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평등하게 주어질 수 있는 것은 전자기기일지도 모른다._통찰의 시간 中 왜 그럴까? 아마도 그것은 어떤 제품을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 소비라는 것이 전자 기기의 경우 아주 값비싼 제품을 즐겨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라면 삼성, LG 브랜드 중에 한 곳의 제품을 쓸 것이고 이렇게 쓰게된 제품들이 결국은 가난하든 부자든간에 적어도 하나 씩은 공통으로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2의 물결에 따라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 바로 이런 전자제품의 공통화를 불러왔을 것이다. 초창기 출시의 시기에는 비교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였으나.......

    추천

  • [비공개] 언제가 가장 행복한가?

    [오늘의 이야기...] 평소 유튜브를 즐겨보곤 하는데 양브로, 퇴사한 이형, 좀비트립 등의 정신건강이나 퇴사, 격투기 관련 콘텐츠 외에 최근에는 경제, 경영관련된 채널을 자주 본다. 오늘 여러분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 중에서도 최근 관심을 가지고 보게된 삼프로 TV의 내용 중이 한 에피소드이다. 최태원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참가했으나 결국에는 SK의 이야기로 귀결되는 그리고 SK가 늘 강조하는 '행복'에 대한 질문이 이 에피소드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로 보여졌다. 물론 그만큼 인상 깊었기 때문에 이렇게 TV를 보던 중에도 문득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 같다. 그에게 진행자들은.......

    추천

이전  38 39 40 41 42 43 44 45 46 ... 266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