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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조전혁 경기교육감 후보, '재난, 학교폭력, 교통사고서 안전한 학교..
조전혁 경기교육감 후보,'재난, 학교폭력, 교통사고서 안전한 학교' 정책발표1. 경기도 학교를 재난, 학교폭력 등 범죄 그리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김상곤 교육감 재직 5년여 동안 도교육청은 무상급식, 혁신학교 등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바람에 재정부족으로 학생들의 안전문제에 등한했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의 참사를 계기로 도교육청은 적어도 경기도의 학교에서만은 이런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재난안전에 행정과 재정을 집중 투입하겠습니다.► 제가 교육감에 당선된다면 취임 즉시 학교건물, 기자재 등에 대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학교시설물에 대한 안전진.......추천 -
[비공개] 우리가 모르는 조전혁 이야기 (3) - 칼럼 두개로 '고정' 자리를 ..
우리가 모르는 조전혁 이야기 (3) - 칼럼 두개로 '고정' 자리를 꿰차다.추천 -
[비공개] 우리가 모르는 조전혁 이야기 (2) -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과 결혼하다.
우리가 모르는 조전혁 이야기 (2) -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과 결혼하다.추천 -
[비공개] 우리가 모르는 조전혁 이야기 (1) - 경상도 사투리쓰는 광주 소년
우리가 모르는 조전혁 이야기 (1) - 경상도 사투리쓰는 광주 소년추천 -
[비공개] [ 경기도교육감 ]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조전혁이 필요하다
[ 경기도교육감 ]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조전혁이 필요하다유성식(시대정신 상임이사, 前시민사회비서관, 한국일보 정치부장)조전혁은 내가 보아온 정치인 중 가장 선이 굵은 사람이다. 기자생활 20년에 정치부에서만 15년을 몸 담아왔기에 정치인을 볼만큼 본 사람으로서의 판단이다. 선이 굵다는 것은 그저 남자답다, 통이 크다는 식의 상투적 이야기가 아니다.그는 명분과 가치가 있는 일이면 그냥 한다. 요모조모 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진보진영이라는 곳에는 적도 많이 생기고, 금전적 피해를 보기도 했지만 항상 의연하다.2010년 법원의 공개금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전교조 가입교사 명단을 공개했을 때 그에게 돌아온 것은.......추천 -
[비공개] [ 경기도교육감 ] 54세 나이에 50년된 친구가 바라본 조전혁
[ 경기도교육감 ] 54세 나이에 50년된 친구가 바라본 조전혁조형 (건축사)제 아버지와 혁이 아버지 모두 한전에 근무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까운 한전 사택 동네에서 함께 컸습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전부터 친구였으니 제게는 혁이가 제일 오랜 친구입니다. 50년 넘어 친구인 셈입니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거리는 어릴 적 추억이지만혁이 저 놈이 엄청 ‘별난 놈’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또렷한 어릴 적 추억이 몇 있습니다.혁이는 집안의 막내였고 그러니 아버지가 한전의 고위직이셨습니다. 아마 지점장으로 부임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말로 좀 살고, 잘 나가는 집 애였습니다. 당시로 키도 크고 덩치도 컸지만 얼굴이 귀공자.......추천 -
[비공개] [ 경기도교육감 ] ‘원더풀 투나잇’을 부르는 조전혁, 그는 사랑을 ..
[ 경기도교육감 ] ‘원더풀 투나잇’을 부르는 조전혁, 그는 사랑을 안다. 남정욱(숭실대 교수. “꿋바이 전교조” 저자)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조전혁은 전자다. 형님으로 모시겠다는 인간, 친구 하자는 인간, 내 후배 해라 하는 인간 등 주변이 남자 천국이다. 젊어서는 불리하다. 분 냄새, 살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삼십대까지 이 조건은 거의 천형이다. 그러나 마흔 넘어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여자들하고 노는 일보다 남자들과 놀 일이 만 이천 배쯤 많아진다.아쉬울 일이 하나도 없다. 문제는 이 사람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경우다. 여자도 유권자다. 여자들은 대체로 거.......추천 -
[비공개] 내가 아는 조전혁 (4) - Shawn Kim (기업인, 미국 샌프란..
내가 아는 조전혁 (4) - Shawn Kim (기업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뉴스에서 형의 소식을 접하면서 답답한 마음이었다미국으로 이민간지 30년이 되어 한국말도 어눌해진 나에게 “내가 아는 조전혁” 이란 제목으로 글을 써보라는 부탁에 바쁜 서울 출장 일정에 그것도 출판될 책에 실릴 글을 쓰라니 너무 부담이 되어 “형의 단점에 대해 써도 돼” 라며 은근하게 협박을 해본다. “그럴수록 좋다!” 라며 0.1초도 안되어 돌아오는 대답을 들으며, 14년전 미국 뉴저지에서 처음 형을 만났던 순간부터 지난 세월이 주마등같이 머릿속을 지나간다. 당시 조전혁 교수는 한국 대기업 IT 업체가 필자가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회사.......추천 -
[비공개] 내가 아는 조전혁 (3) - 박성현 ( 언론인)
내가 아는 조전혁 (3) - 박성현 ( 언론인)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조전혁은 ‘사랑스런’ 인간이다조전혁은 사랑스런 인간이다. 아, 오해 없으시길. 나는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아니다. 내가 말한 “사랑스럽다”는 섹스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인간 그 자체로서 “아주 좋은 개인”이란 뜻이다.무엇이 좋은가? 조전혁은, 천사백년 전 원효 스님의 말을 빌자면, 다섯 글자 “지공무기사(至公無其私)”로 표현될 수 있는 인간이다. 원효 스님의 말은 “지극히 공정하고(至公), 특정 종류의 사사로움이 없다(無其私)” 정도의 뜻이다.조전혁은 공정하고 ‘특정 종류의 사사로움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사랑스럽다. 그런 인간은 흔하지 않다. 희.......추천 -
[비공개] 내가 아는 조전혁 (2) - 남정욱(숭실대 교수. “꿋바이 전교조” ..
‘원더풀 투나잇’을 부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출처]내가 아는 조전혁 (2) - 남정욱(숭실대 교수. “꿋바이 전교조” 저자)|작성자조전혁남정욱(숭실대 교수. “꿋바이 전교조” 저자)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조전혁은 전자다. 형님으로 모시겠다는 인간, 친구 하자는 인간, 내 후배 해라 하는 인간 등 주변이 남자 천국이다. 젊어서는 불리하다. 분 냄새, 살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삼십대까지 이 조건은 거의 천형이다. 그러나 마흔 넘어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여자들하고 노는 일보다 남자들과 놀 일이 만 이천 배쯤 많아진다.아쉬울 일이 하나도 없다. 문제는 이 사람이 정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