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환의 소셜경영 (1) - 위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칭찬1. 소유가 아닌 재능을 칭찬하라.'넥타이가 참 멋있네요.' 보다 '역시 패션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가 낫다.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능력이다. 능력을 인정받는 순간 둔재도 천재가 된다.2. 결과 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일등 했다면서요.' 보다 '그 동안 얼마나 피 눈물 나는 노력을 했겠어요.' 가 낫다. '올라온 높이' 보다 '헤쳐 나온 깊이'를 바라보고 그 가치를 높여라.3. 타고난 재능보다는 의지를 칭찬하라.'머리 하나는 타고 태어났네요.. 보다 '그 성실성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가 낫다. 원석도 다듬어야 보석이 된다. 혼을 자극하라.4. 나중보다는 즉시 칭찬하라.'참, 지난번에..........

리퍼럴 마케팅 (6) - 오프라인 마케팅입소문은 그냥 생겼다 없어지는 하나의 현상이 아니다. 똑똑한 마케터는 입소문을 ‘관리’할 줄 안다.사람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구전(word-of-mouth)’은 어찌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인터넷에 떠도는 ‘컴전(word-of-mouse)’은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관리해야 한다.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에 새로이 뜨고 있는 입소문 마케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가 왔다

리퍼럴 마케팅 (5) -잠재고객 발굴을 위한 리퍼럴고객 추천. 남자 최고의 친구가 강아지이고 여자 최고의 친구가 다이아몬드라면, 조직에게 최고의 친구는 고객 리퍼럴이다. 다양한 네트워킹 케이블과 액세서리 판매업체 넷케이블스플러스(NetCablesPlus)의 CEO JR 로드리게즈는 “행복한 고객으로부터 세일즈 리드를 받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라며, “기존 고객은 당신이 무엇을 제공하는지 알고 있고, 아마도 소개받는 잠재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드리게즈는 이어 “이는 리퍼럴 방식의 세일즈 리드가 상당히 고품질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잠재적 고객들이 잘 알고 신뢰하는.......

리퍼럴 마케팅 (4) - 리퍼럴 (Referral)리퍼럴(Referral)은 가족이나 친구 혹은 주변의 가까운 이웃으로부터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받거나 보증을 받는 방식으로 유명인사 및 운동선수와 같은 '스타성'은 결여됐어도 이들 간의 밀접한 상호관계를 고려할 때 이상적인 간접 프로모션 방법이 될 수 있다.리퍼럴은 판매사원을 대신해서 추천자가 상품을 소개하거나 보증하는 명시적 방법과, 판매사원이 소비자에게 추천자를 거명하는 암시적 방법이 있다. 미국여자프로농구협회(WNBA)의 클리블랜드 로커스(Cleveland Rockers)는 시즌티켓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파티를 개최하면서 리퍼럴 마케팅을 실시했다. 그들로부터 팀에 관심을 가진 친지나 주.......

팟캐스트 난중일기 (9) - 박종편의 진심진력, 이순신 장군의 장계 해설http://kooceo.iblug.com/index.jsp?cn=FP13350C2N0095696● 《난중일기》, 1592년 4월 23일~4월 30일까지는 미기록 혹은 멸실 (장계로 보완)◎ 4월 23일~ 4월 30일의 상황○ 4월 23일. 4월 17일에 경상도 순변사(巡邊使)로 임명된 이일(李鎰)이 상주 도착○ 4월 24일. 백성 한 사람이 일본군 선발부대가 이미 상주의 남쪽 선산에 진출했다고 보고.이일은 그의 말을 불신하고 척후도 내보지지 않고, 허위보고라고 죽이려 했음○ 4월 25일. 아침에 그 백성을 처형. 그러나 같은 날 일본군이 이일 부대 기습, 이일 패전.○ 4월 26일. 삼도 순변사(巡邊使) 신립이 충주 남쪽 단.......

나아가라, 거짓 없는 마음을 다해불패의 리더 이순신에게 배우는 ‘진進 진眞 진盡’ 인생병법나아가라, [진進] 모두를 이끌고 나아가는 ‘힘’거짓 없는 [진眞] 한 점 부끄럼 없는 ‘마음’마음을 다해 [진盡] 끝까지 다하는 ‘자세’왜 지금, 이순신인가? ―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지지 않을’ 전략군신群神. 세계 해전 역사상 전무후무한 불패의 신화. 420여 년 전 일본의 대륙침략이라는 야욕을 꺾어 이후 300년간 바다 건너를 넘보지 못하게 만든 인물. 군인이자 행정가, 경영자였고, 한편으로 우리와 다를 바 없이 고뇌로 가득 찬 평범한 사내였던 사람. 이순신이라는 한 위대한 인물 안에서 절체절명의 위협, 처절한 시련, 극단적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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