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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강의]돈버는농식품마케팅전략_농산물가공소규모창업아카데미
■ 교육 과정: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강의 장소: 전남 무안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2층 이론교육실(전남 무안군 청계면 도대리 87-6) ■강의과목: 경영환경 변화와 마케팅 전략수립 ■강의 일시: 1월 19일(목) 15시 ~ 18시(총 3시간) ■ 교육 주최: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교육 주관: 푸드원텍(주) ■주요 내용:마케팅 프로세스, 농산물 가공 창업시 고객을 사로 잡을 마케팅 방법, 브랜드 마케팅 등추천 -
[비공개] [특강]돈버는농업경영,어떻게 할것인가_2012년단양군새해농업인실용교육
■ 강의주제:돈버는 농업경영,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 일 시: 2012년 1월 18일 수요일 10:00-12:00 ■ 장 소: 단양군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 ■교육인원: 60명(작목별 농업인회, 관련 공무원)추천 -
[비공개] 농식품 인증표지 단일화... 초록색 사각형 형태에 태극 문양
[12년 1월 10일 부산일보] 농림수산식품부는 친환경농산물, 지리적표시 등 각종 농식품 관련 인증표지를 올해부터 태극문양을 넣은 정사각형 모양(사진)으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지 단일화는 16개의 농식품 인증제도에서 9개 형태의 인증표지를 운영함에 따라 구분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새 인증표지는 국가를 의미하는 태극문양과 신뢰와 보증을 상징하는 국새 모양의 사각 프레임을 사용했다. 기본 색상으로는 환경친화적인 초록색을 택했다. 농식품부는 표지 변경에 따른 혼란과 생산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표지와 포장재는 앞으로 2년간 병행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추천 -
[비공개] FTA 시대, 전문농어업인(上) 이농 줄이고 진입 늘리려면
[11년 12월27일 파이낸셜뉴스] 최근 한·유럽연합(EU)과 한·미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잇따라 체결되면서 한국 농어업의 미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FTA에 따른 관세 철폐는 경쟁력이 약한 농업·축산업 등에 직접적인 타격이 될 것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FTA는 우리 농어업에 시련인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농어업 분야에서도 문호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FTA로 우리만 시장이 개방되는 게 아니라 상대방 국가도 개방되는 것이므로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FTA 피해 보전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수세적인 농정이 아니라 공세적인 농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농식품.......추천 -
[비공개] FTA 시대, 전문농어업인(中) 교육체계부터 바꾼다
[12년 1월3일 파이낸셜뉴스] [FTA 시대, 전문농어업인 키우자](中) 교육체계부터 바꾼다 자유무역협정(FTA)시대가 도래하면서 위기에 직면한 우리 농어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은 결국 '우수 인력' 확보에 있다는 것이 정부와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예전처럼 수동적으로 농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본인이 농업에서 적성을 발견해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도록 하는 것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성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농업교육 관련 가장 큰 문제는 전국에 농과계대학은 많이 있으나 이들 졸업생의 진로가 대학전공과 거의 무관하다는 점"이라고 지적했.......추천 -
[비공개] FTA 시대, 전문농어업인(下) ‘농사’로 억대 연봉 20대..뭘 하..
[12년 1월9일 파이낸셜뉴스] [FTA 시대, 전문농어업인 키우자] (下) 한농대 졸업생들의 성공 사례 2010년까지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2291명 가운데 자가 영농을 하는 1260명의 2010년 연평균 소득은 6516만원이다. 이들 가운데 23%는 연 1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다. 모두가 기피산업·사양산업이라고 얘기하는 농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1997년 개교한 한농대는 농업을 전문으로 하는 국립 단과대학으로, 일반 대학처럼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수능을 치르고 지원한다. 학비는 전액 면제다. 졸업 후 6년간 의무적으로 농사를 지어야 하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학비를 반납해야 한다. 개교 후 2.......추천 -
[비공개] 중국 농업을 알아야 한국 농촌이 산다
[12년 1월2일 세계일보] 경제 분야에서 국가 간 상호 의존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마찬가지다. 단적인 예로 국내 농산물 작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가장 먼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일까. 주변국 시장으로 신속히 눈을 돌려 물량을 확보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지난해 배추 가격 급등 사태에 대응한 정부의 우선적 조치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바람을 마시고 살 수밖에 없고, 중국 농업의 발전이 위협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우리에겐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유불리(有不利)와 호불호(好不好), 이 모든 것에 우선하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추천 -
[비공개] 소비자 80% “농수축산식품 못믿겠다”
[12년 1월 6일 농민신문] 소비자 80% “농수축산식품 못믿겠다” 소비자원 ‘국민소비행태·의식구조’ 조사결과…유해식품첨가물·환경호르몬 등 안전성 우려 국내 소비자 10명 가운데 8명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식품의 안전성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20세 이상 70세 미만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소비행태 및 의식구조’를 조사한 결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식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79.2%가 “걱정스럽다”고 답했으며, “걱정되지 않는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15.6%에 머물렀다. 또 소비자 건강을 해치는 위해요인으로 778명(39.1%·복수응답)이 유해식품첨가물을 꼽았으며.......추천 -
[비공개] 도시민 70% “앞으로 농촌관광 하고 싶다”
[12년 1월 6일 농민신문] 도시민 70% “앞으로 농촌관광 하고 싶다” 7대 특별·광역시민의 70% 이상이 농촌관광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7대 특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2011년 도시민 농촌관광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70.4%가 ‘앞으로 농촌관광 의향이 있다’고 답해 농촌관광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지난 1년간 농촌관광을 한 도시민도 13.8%로 나타나 2004년(7.7%)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관광객들의 지역 농특산물 구입률도 2003년 20.3%에서 2011년 45.2%로 증가해 농촌관광이 농산물 직거래를 확대해 지역.......추천 -
[비공개] '농협특선 국산 약용작물 50선' 책자, 생산자와 국산 한약재 소비처..
[12년 1월 6일 농민신문] 국산 약용작물 효능·취급농협 책자로 농협약용작물전국협의회(회장 배석태·영주농협 조합장)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약용작물 50개 품목을 선정해 산지 생산자와 국산 한약재 소비처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사진)을 최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당귀·복령·오미자·황기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약용작물 50개 품목에 대해 컬러 사진과 함께 해당 작물의 기능성 성분 및 효능을 자세히 설명한 것은 물론 품목별로 생산하는 주산지와 취급 농협도 함께 소개했다. 김광동 기자 kimgd@nongmin.com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