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귀농소득작목선정전략_4차강원귀농대학농업경영닥터시스템(Doctor System)교육프로그램 ■ 주 제:귀농 농산물마케팅 전략 ■ 교육 과정: 4차 강원귀농대학 농업경영닥터시스템(Doctor System) 교육■ 일 시: 2013년 6월 21일(금요일) 10:30 ~ 12:30■ 장 소: 강원도 농업기술원(우두동) ■특별 강사: 최죠셉(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대표) ■ 참석 인원: 약 35명 강원 귀농인 ■ 주관 단체: 강원도 농업기술원 

■ 주 제:꾸러미사업 공동체운영과 조직 관리 ■ 교육 과정: 1차 봉화텃밭퀵서비스사업역량강화교육 ■ 일 시: 2013년 6월 13일(목요일) 13:00 ~ 16:00■ 장 소: 봉화 비나리마을 ■특별 강사: 최죠셉(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대표) ■ 참석 인원:봉화 텃밭퀵서비스사업 참여 5개 공동체 ■ 주관 단체: 봉화군농업기술센터

[13년 07월 26일 농민신문] 영농지도 연계 농자재마트 매출 ‘쑥쑥’ 일동농협, 전문가가 상담·교육 담당 믿음직…자연스레 농가 발길 줄이어 신영필 일동농협 조합장(오른쪽 두번째)과 농자재마트 직원들이 판매하는 상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경기 포천 일동농협(조합장 신영필)이 영농상담과 교육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자재마트의 매출을 확대해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연면적 702㎡ 규모로 개장한 일동농협 농자재마트의 매출액은 2009년 10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18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1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농자재마트의 매출 증대는 지도사업과 연계한 전략이 효과를 나타낸.......

[13년 07월 26일 농민신문] 길어진 장마에 마트 진열상품도 변화 제철과일 주춤…말리고 얼린 상품 ‘봇물’ 건체리 등 출시 잇따라‘길러먹는 상추’도 등장 롯데마트가 최근 출시한 ‘길러먹는 상추’.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채소값 급등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장마가 한달 넘게 지속되면서 유통업계의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우선 국산 과일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면서 수입과일을 말리거나 얼려 만든 ‘대체 과일’이 봇물 터지듯 출시되고 있다. 　유기농 식품 전문 취급업체인 초록마을은 건체리·건블루베리·건크렌베리 등으로 구성한 유기농 건과일·견과 11종을 최근 내놨다. 돌코리.......

[13년 07월 26일 농민신문] “비타민C 풍부한 여주가 주렁주렁”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내백리에서 노성인씨(52)가 여주(쓴오이)를 수확하고 있다. 차나 환 등으로 애용되는 여주는 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당뇨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양=이희철 기자 photolee@nongmin.com

[13년 07월 26일 농민신문] 농식품부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 방안 마련 로컬푸드직매장 설치비 30% 보조 꾸러미사업 지원…도매시장내 전문법인 육성도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친환경농산물 대량 소비처 발굴도 추진되고, 도매시장 내에 친환경농산물을 취급하는 전문법인 및 중도매인도 육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주기 위해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최근 친환경농업 발전포럼에 상정했다. 농식품부는 포럼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조만간 활성화 방안을 확정.......

[13년 07월 15일 더바이어] 중국 주요지역 과일 품질 집중 분석 (“중국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하라”) 박형우 한국식품연구원 유통시스템연구단 박사는 중국에서 인기 있는 일본산 프리미엄 사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국시장에서 한국산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만큼 국내 과일도 고가시장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중국 주요 도시의 과일 시장을 집중 분석한 뒤 내놓은 결론이다. 국내 농산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활용할 만한 중국시장 과일 데이터. * 박형우 박사는>> 1985년 농수산물유통공사 종합식품연구원 포장담당연구원으로 시작해 30여년간 포장 전문가로 일해 온 저.......

[13-07-19 농촌진흥청] 한우 저지방부위로 과자 만든다 - 고기 내 단백질 추출 기술로 고기과자 만들면 60 % 소득증대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한우 저지방 부위 소비촉진의 하나로 고기에서 간단하게 단백질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 기술을 이용해 고기 과자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시중에서 도매가격 100g에 1,800원에 판매되는 한우 우둔부위에서 단백질만을 추출해 과자로 만들면, 2,974원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원료고기 대비 60 %의 소득증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비용 5,246원: 100g 고기 구입비 1,800원, 단백질추출 1,820원, 재료비 등 기타 1,644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