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당신은 후회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후회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후회다. 왜 그때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을까왜 그때 좀 더 잘 해 주지 못했을까왜 그때 좀 더 노력하지 못했을까왜 그때 좀 더... 후회 1. 왜 그때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을까 시기와 기준에 따라 현명함의 판단도 달라지겠지만 어쨌든간에 이 '현명함'에 대한 후회는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 바보 멍충이...란 생각이 드는 것도 그렇지만 이로 인해 실생활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그야말로 내가 나를 못 믿겠는 지경까지도 간다. 텔레마케터의 현란한 말솜씨에 넘어가 덜컥 상품을 결재했다거나,슬슬 떠보는 상대의 수에 넘어가 할 말 안 할 말 못 가리고 다 뱉어 버렸다거.......추천 -
[비공개] 이노베이션에 필요한 3가지 얼굴들
실리콘밸리의 디자인회사 IDEO의 CEO인 Tom Kelly가 작성한 ‘유쾌한 이노베이션’이 감동적이었다면 그의 새로운 책 ‘The Ten Faces of Innovation’은 실질적으로 이노베이션을 만드는 사람과 업무의 유형을 10가지 (문화인류학자, 실험자, 타화수분자, 허들러, 협력자, 디렉터, 경험건축가, 무대연출가, 케어기버, 이야기꾼(스토리텔러))으로 구분했다는 점에서 더욱 실용적이다. 이 중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유형에 대해 The Ten Faces of Innovation에서 언급한 3가지 유형(문화 인류학자, 실험자, 타화수분자)과 한국의 사례를 기본으로 알아본다. 1. 문화인류학자 (The Anthropologist): 인류학.......추천 -
[비공개] 고객 중심 기업을 만들기 위한 HR의 역할
출처 : LGeri.org 천성현 | 2007.03.21 | 주간경제 928호 고객 중심 기업이 되려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 서비스 제공 능력과 마인드를 갖춘 인재들이 필요하다. 고객지향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HR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얼마 전 가트너그룹은 고객 접점과 마케팅 혁신 등 고객 중심 경영을 추진해 온 1,000여 개 기업 중 절반이 30% 이상 투자 수익 증가를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국품질관리학회(ASQC)도 고객 중심 경영과 관련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70%가 넘는 고객들이 고객 서비스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거래를 중단한 바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사는 기업의 생.......추천 -
[비공개]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
인생에 있어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 합니다. 이성과 감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말이죠. 또 하나의 먼 여행이 있습니다.무엇일까요?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입니다. 마음 먹은 일을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기까지가 얼마나 힘든 여정인지는 실천과 행동을 다짐한 우리가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에 대해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목표만 세웠지 실제 행동은 시작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좌절하진 마십시오. 자신을 책망하진 마세요. 조급해하지도, 포기의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나 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힘든 여정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차근히 해 나가면 됩니다. 단, 이제부터는.......추천 -
[비공개] 기반이 튼튼한 탑처럼 여러분 또한...
不盈科不行 (불영과불행) 물이 흐르다 구덩이를 만나면 그 구덩이를 다 채운 다음에야 앞으로 흘러가는 것 -------------------------- 10년간 경험을 쌓았다고 해서무언가를 터득한 것은 아닙니다. 1년의 경험을 10번 되풀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진정한 장애는 경험의 횟수나 기간이 아니라 경험이 쌓이면서 그 경험 위에 새로운 가치를 채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경험치는 어떻습니까. 기반이 튼튼한 탑처럼 흔들림없이 더 높게 높게 쌓을 수 있는 탑인가요? 이처럼 행동도 차근히 실현하고 있으신가요? - 되새기는 한마디-크리스탈chi추천 -
[비공개] [뮤지컬] 올슉업 (All Shook Up)
뮤지컬, 엘비스를 깨우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으로 젊은이들, 아니 남녀간의 사랑을 경쾌하고 따뜻하게 잘 버무려놓은 뮤지컬. 가수 이소은의 첫 무대라는 점도 눈에 띄긴 했지만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디바라는 윤공주의 무대가 궁금해서 그녀의 공연일에 맞춰 갔다. 과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다 싶다가도 무게가 느껴지는 강약조절이 잘 되는 배우랄까. 윤공주의 공연은 다른 극을 통해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함께 호흡을 맞춘 김우형(채드)이라는 배우의 관객 흡입력이 좀 약하지 않았나 싶다. 신인이라니까,,, 올슉업은 이 사람의 활약상이 관전 포인트이다. 데니스역의 정성화. TV에서 설 자리를 못 잡고 어.......추천 -
[비공개] 생각해 볼 일이다.
비유컨대, 우리는 선과 악이 아니라 악과 작은 악 중에서 결정을 내리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 볼 일이다. 그리고, 상대적인 게 강하긴 하지만, 자기 합리화가 좀 심하긴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건 아닌지도 생각해 볼 일이다. 또 하나. 나도 날 잘 모르겠건만 상대가 날 알아주길 바라는 끝없는 바램도 생각해 볼 일이다. 역시,,1분 1초가 카오스!! -크리스탈chi.추천 -
[비공개] 내 머리카락을 사수하라.
봄이다. 아니 추운 계절에서 따뜻한 계절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렇게 계절이 바뀔 때는 본의 아니게 많은 사건들이 발발한다. 지금 이 시기만 해도 땅 속에 칩거하던 반지르르한 파충류들이 땅 위로 전진하게 되고, 음지에 콕 박혀있던 모기들도 서서히 밤사냥을 개시한다. 색색의 얼굴을 디미는 꽃나무들과 여자들의 스타킹 색깔만으로도 따뜻한 날씨로의 회귀는 참으로 좋다. 여기에 편승하여 개비를 하는 것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내 머리카락이다. 요즘들어 적잖이 빠지는 머리카락들을 보면 살까지 떨린다. 빠지고 다시 난다면야 안심이지만 내 보기엔 결코 그럴 것 같지가 않아서 하는 말이다. 새로나는 머리카락이 성장을 멈춘 머리카.......추천 -
[비공개] 효율적인 시간관리
출처 : http://blog.naver.com/yahchoi/20034012334 효율적인 시간관리, 즉 시테크의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시간파괴형(time-killer) : 시간관념이 거의 없는 사람 시간소비형(time-spender) : 세상에 대한 의욕이 없어 오히려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 위 두 타입은 사실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방법 밖에 없지요 문제는 '시간절약형'(time-saver)입니다.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있습니다. 자신의 일정표에 맞춰서 성실하게 살아가지만 항상 정신없이 바쁘기만하고, 이루는 건 별로 없는 모습니다. 시간에 의해 지배를 당하고 있는 셈이지요. 가장 이상적인 유형은 '시.......추천 -
[비공개] 지금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이 몹시 힘든 시기일지라도, 그 고통 또한 지나갈 것이다. 지금이 매우 행복한 시기일지라도, 그 행복 또한 지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을 것 처럼 힘들어도, 세상 다 가진 것 처럼 행복하여도 초연해져야 한다. 휩쓸리지 말고 그대로, 꾸준히, 주관대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크리스탈chi.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