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댓의 업무노트
한국화이자제약(Pfizer Korea) · 오리온(Orion) · 안철수연구소(안랩) 등에서 영업·마케팅·홍보 담당 / 한국전기연구원(KERI) 홍보협력실장 역임 / 과학기술 홍보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17], 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2013], 이달의 KERI인상[201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2008], 산업보안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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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커플 운동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커플 운동 레이디경향 기사전송 2010-01-19 08:27 ㆍ함께하면 재미도, 운동 효과도 두 배 혼자서는 지겹고 힘든 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즐겁고 신나는 일로 바뀔 수 있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친구, 연인, 가족 등 마음 맞는 이와 함께 운동을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한층 깊은 유대감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특별한 도구 없이 실내에서 서로의 몸을 이용해 유연성과 근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커플 운동은 두 사람이 서로 속도와 균형을 맞춰 진행하므로 좀 더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혼자서는 운동하기 힘든 부위도 쉽게 자극을 줄 수 있.......추천 -
[비공개] 2010년 신춘문예 낙선자들의 노래
그건 절망 아닌, 계속해서 쓰게 하는 힘 [2010.01.15 제794호] [레드 기획] 2010년 신춘문예 낙선자들의 노래… 시·소설 부문 최종심에서 쓴잔을 들이켠 8명을 만나다 :history.go(-1);"> :openPop('26522','ERR');"> :openPop('26522','PRI');"> :openPop('26522','SCRAP')">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그건 절망 아닌, 계속해서 쓰게 하는 힘 당선자의 노래 없이 한국의 새해는 오지 않는다. 대중은 문학.......추천 -
[비공개] 2010년 신춘문예 낙선자들의 노래
그건 절망 아닌, 계속해서 쓰게 하는 힘 [2010.01.15 제794호] [레드 기획] 2010년 신춘문예 낙선자들의 노래… 시·소설 부문 최종심에서 쓴잔을 들이켠 8명을 만나다 :history.go(-1);"> :openPop('26522','ERR');"> :openPop('26522','PRI');"> :openPop('26522','SCRAP')">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그건 절망 아닌, 계속해서 쓰게 하는 힘 당선자의 노래 없이 한국의 새해는 오지 않는다. 대중은 문학.......추천 -
[비공개] 20대만 돼도 舊式 소리듣는 시대
The Children of Cyberspace: Old Fogies by Their 20s By BRAD STONE Published: January 9, 2010 My 2-year-old daughter surprised me recently with two words: “Daddy’s book.” She was holding my Kindle electronic reader. Here is a child only beginning to talk, revealing that the seeds of the next generation gap have already been planted. She has identified the Kindle as a substitute for words printed on physical pages. I own the device and am still not completely sold on the idea. My daughter’s worldview and life will be shaped in very deliberate wa.......추천 -
[비공개] 20대만 돼도 舊式 소리듣는 시대
The Children of Cyberspace: Old Fogies by Their 20s By BRAD STONE Published: January 9, 2010 My 2-year-old daughter surprised me recently with two words: “Daddy’s book.” She was holding my Kindle electronic reader. Here is a child only beginning to talk, revealing that the seeds of the next generation gap have already been planted. She has identified the Kindle as a substitute for words printed on physical pages. I own the device and am still not completely sold on the idea. My daughter’s worldview and life will be shaped in very deliberate ways by technologies like the Ki.......추천 -
[비공개] 프로야구 홍보맨 이야기
[박동희의 베이스볼포엠] 프로야구 홍보맨 이야기 | 기사입력 2009-12-06 18:51 | 최종수정 2009-12-07 02:17 absolute"> 선수가 어떤 이미지냐에 따라 해당선수의 가치가 높아지거나 낮아진다. 여기다 선수의 이미지가 모그룹의 이미지와 연결될 수도 있다. 삼성 홍보팀은 예전부터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잘 발견해 세련된 방법으로 해당선수의 이미지를 높이고 결국엔 구단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일에 장점을 보였다.오승환이 대표적인 예다(사진=H스튜디오 이휘영 작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타선의 핵심은 4번 타자다. 관중석의 백미는 치어리더다. 그렇다면 프로야구단 프런트의 꽃은 무엇일까. 홍보팀이다. 이.......추천 -
[비공개] 프로야구 홍보맨 이야기
[박동희의 베이스볼포엠] 프로야구 홍보맨 이야기 | 기사입력 2009-12-06 18:51 | 최종수정 2009-12-07 02:17 absolute"> 선수가 어떤 이미지냐에 따라 해당선수의 가치가 높아지거나 낮아진다. 여기다 선수의 이미지가 모그룹의 이미지와 연결될 수도 있다. 삼성 홍보팀은 예전부터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잘 발견해 세련된 방법으로 해당선수의 이미지를 높이고 결국엔 구단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일에 장점을 보였다.오승환이 대표적인 예다(사진=H스튜디오 이휘영 작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타선의 핵심은 4번 타자다. 관중석의 백미는 치어리더다. 그렇다면 프로야구단 프런트의 꽃은 무엇일까. 홍보팀이다. 이유가.......추천 -
[비공개] 현대차그룹 첫 30대 여성 임원은 '감성마케터'
여성 마케터의 약진, 화이팅! * * * 현대차그룹 첫 30대 여성 임원은 '감성마케터' 머니투데이 | 오수현 기자 | 입력 2009.12.30 09:38 | [머니투.......추천 -
[비공개] 현대차그룹 첫 30대 여성 임원은 '감성마케터'
여성 마케터의 약진, 화이팅! * * * 현대차그룹 첫 30대 여성 임원은 '감성마케터' 머니투데이 | 오수현 기자 | 입력 2009.12.30 09:38 | [머니투데이 오수현기자] [현대카드 이미영 브랜드실장, 이사대우 승진] 지난주 실시된 현대·기아차그룹 인사에서 그룹 최초로 30대 여성임원이 배출됐다. 현대카드 이미영 브랜드실장(사진)이 그 주인공. 이 실장은 부장에서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이 실장의 발탁은 파격적이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그룹 특성상 기업문화가 보수적이어서 여성임원이 배출되기 힘든데다 그의 나이가 37세에 불과한 점 때문이다. 그러나 뛰어난 브랜드전략으로 후발주자인 현대카드의 브랜드가.......추천 -
[비공개] '재계의 입' 홍보맨 전성시대
'재계의 입' 홍보맨 전성시대 아시아경제 | 채명석 | 입력 2009.12.24 12:00 | 수정 2009.12.24 13:27 임대기 삼성전자 부사장 등 홍보실 출신 임원인사 약진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올해 재계 인사에서 유난히 홍보맨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불과 수년전만해도 홍보맨들은 영업직원처럼 실적이 바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인사철만 되면 항상 찬밥이었다. 하지만 반기업 정서의 확산 등 외부 불안 요인이 가중되면서 기업들이 회사 이미지 창출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매년 홍보맨 출신 임원 승진 인사가 늘고 있다. 올해 승진자중 눈에 띄는 인사는 부사장으로 승진한 임대기 삼성전자 부사장과 서충일 ST.......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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